정치(Politics)와 사명

“집 사지 마라” “집에 있어라”… 부동산도 방역도 국민만 옥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7. 29. 12:19

“집 사지 마라” “집에 있어라”… 부동산도 방역도 국민만 옥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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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대한민국의 정치와 관련된 제도나 법 등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청와대나 국회에서 국정운영을 할 만한 사람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치단체의 입맛에 맞는, (참고. 어떤 맛일까요? 매운 맛?),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의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서 실제로는 선택권이 전혀 없이 허수아비와 같이 선거를 하고 있는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선택된 것과 같을 것이니 과거나 지금이나 정부에 부동산 대책 등등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정치단체 등의 언론플레이에 의해서 정치권의 현실을 망각한 채 망상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정부는 국가 내의 문제들에 대해서 해결할 능력이 부재했다는 것이 국민들이 오래 전부터 정치권의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이 정부에 대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하면 할수록 그 결과 정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실제로는 국가와 국민이 점점 깊은 침체나 망국의 늪으로 빠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조금 전에 본인이 조선일보 사설에 댓글로서 입력한 글에 범죄를 저지른 자가, 즉 어떤 대학교에서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았는지 몰라도 인류의 일기나 소설이나 역사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사실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처럼 사람이란 존재로서 보면 원초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그러나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컴퓨터 기술만 익힌 것과 같은 자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천벌이 없다거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그 범죄를 해결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실이 본인이 1970년경에 및 2005~2015년부터의 일로서 본인에게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즉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본인에게 발생했다는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최소한 1970년경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는 부동산 가격이나 코로나19 등등과 관련된 문제는 정부가 아무리 좋은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코로나19의 발생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코로나19라는 질병이 감염되는 과정은 언론 등을 통해서 알려지고 홍보되어 왔고 그러면 코로나19가 전염되는 것을 막는 방법은 백신 등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전까지는 국민이 모임을 갖더라도 사람 간에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화를 하고 특히 신체적인 접촉을 피하고 뽀뽀나 키스나 섹스 등등을 피해야 하는 것 등등을 지켜야 하는데 국민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온갖 신체적인 접촉이 가능한 방법으로 활동을 하면 정부는 코로나19가 계속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정부가 그 명분으로 국민의 세금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낭비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2020년도부터 2021. 07. 29.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의 사고 방식이나 생활 방식을 보면 결국 현정부 및 더불어 민주당이 2020년도의 총선이나 2022년도의 대선에 필요한 많은 일을 코로나19를 핑계로 무한정 할 수 있도록, 즉 코로나19를 핑계로 한 국민의 세금으로 2020년도의 총선이나 2022년도의 대선에 필요한 많은 일을 무한정할 수 있도록,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 2020년 총선에서 180석의 국회의석을 확보했으니 2022년의 대선을 고려하면 2022년의 대선에 관련된 사람들 중 누가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랄까요? 대한민국에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시작한 2020년의 총선의 결과로 국회에서 180석을 확보하는 승리를 맛본 사람들은 2022년의 대선을 고려하면 최소한 코로나19 2022년의 대선까지 이어지기를 바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서울특별시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것은 그 주범이 지방분권과 같은 것에 있을 것이니 결국 서울특별시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것은 어떻게 보면 오래 전부터 계획된 더불어 민주당의 작품의 결과와 같을 것이고 그러니 지금 현재 서울특별시의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더불어 민주당에 관련된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부산광역시에서 신공항 건설의 이슈를 내세운 결과 해당 지역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사람들 중에는 부산시장이었던 더불어 민주당 당원이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이익을 보기 위해서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부산광역시의 시장이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그래서 본래 예정대로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했으면 더불어 민주당 당원은 그 결과로 어느 정도 이익을 볼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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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