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화이자 접종 후 숨진 90대, 사인은 '대동맥 파열'···백신 연관성 확인 안 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5. 25. 15:57

화이자 접종 후 숨진 90, 사인은 '대동맥 파열'···백신 연관성 확인 안 돼

서울경제 박신원 인턴기자

입력 2021.05.25 09:39 최종수정2021.05.25 09:41

 

https://news.zum.com/articles/68330650?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90세까지 살았으니 천수를 누리고 죽는 것과 거의 같은 경우일 것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한 고인의 영혼(Soul)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연간 인구 10만 명당 5명이 대동맥 박리로 사망하는 것을 보면 아직 의학계의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에서도 약에 대한 처방전만 발행할 것이 아니라 질병 자체를 완치하는 식으로 변화를 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물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꾀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의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그것이 서양의학이던 동양의학이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비록 과거의 자료에 근거한 판단이지만 조선시대의 허준이라는 의원이 환자를 받으면 환자가 치료가 되어서 집으로 가는데 그렇게 의료장비가 발달했고, (참고. 허준이라는 의원이 활동하던 조선시대에 그런 장비들이 있었으면 치료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별로 차이가 없었을까요?), 그렇게 의학이나 의술이 발달했고 그렇게 의학이나 약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신체 해부도 가능하고 사체 부검도 가능한 오늘날에는, (참고. 신체 해부도 가능하고 사체 부검도 가능한 것과 사람의 질병 치료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예측 가능하게 치료가 되기 보다는 장시간 동안 약만 복용하다가 낫거나 말거나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많아 보이는 것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직 치료를 못하는 환자의 경우가 많은 것일까요 아니면 치료를 조절하려고 하다가 예측하지 못한 불의의 사유로 그렇게 된 것일까요?

 

의학이나 약학이라는 것이 사람의 생명과 관련이 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니 의학이나 약학을 공부하려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직업이나 재능이나 능력 등등이 그것에 맞고 특히 사람의 질병치료가 천직과 같은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이고 그래야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완치가 되어서 100세까지는 기본적으로 살 수 있는 경우도 늘어날 것이고 그래야 국민의 질병으로 인한 개인 및 국가의 막대한 낭비나 손실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시비비나 분쟁에 대해서 어떤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없이 공평무사하고 정의롭게 판단을 해서 판결을 하거나 변호를 하거나 수사를 해야 하는 판사나 변호사나 검사나 경찰관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는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의학계 사람이 아니니 전적으로 일반인의 말에 불과할 것이지만 기사의 내용만 보면 '한 달 전 경기 남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숨진 90대 여성'이나 어떤 대학교수의 부친의 경우에는, 즉 고혈압으로 인하여 일정 정도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동맥박리가 백신접종과 관련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백신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으로 인하여 고혈압 약을 일정 정도 복용하는 경우에는 백신접종이 그 신체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 같으니 고혈압과의 관계나 고혈압 약을 오랫동안 복용중인 신체 및 심장이나 대동맥 등과의 관계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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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