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불가리스 역풍' 회장 사퇴…견제 없는 오너 기업의 추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5. 5. 10:29

'불가리스 역풍' 회장 사퇴견제 없는 오너 기업의 추락

MBC 원문 입력2021.05.05 07:11

 

https://news.zum.com/articles/67929579?cm=front_nb&selectTab=total3&r=1&thumb=1

 

 

본인은 남양유업과 일체 무관한 사람으로서 아래 내용은 전적으로 기사에 보도된 사실에 의한 것이니 관련 자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불가리스가 코로나 억제에 효과가 있다" ==> 식품표시법위반

 

. "첨가물 카제인 대신 무지방 우유로.." ==> 식품표시법위반

 

. 외조카 황하나 사건 ==> 일가족 중 어떤 개인의 일로서 국가의 기준 및 법에 의해서는 중요한 범죄일 것이나 타인을 향한 범죄는 아니고 개인이 스스로를 해치는 범죄이고 그런 처지가 이해될 수 있는 범죄입니다.

 

. 2013년에는 본사 직원이 대리점에 물량 밀어내기를 하며 갑질과 폭언을 한 사실 ==> 어떤 죄목이고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기업의 경영과는 무관해 보이는 일로서 직원 개인의 일탈입니다.

 

. "홍원식 회장 한 사람의 지분이 과반이 넘고, 사내이사 4명 중 3명은 일가족" "2명의 사외이사도 별도의 위원회가 아니라 가족 이사회가 직접 선택" ==>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 문제로 간주하면 문제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나(?) 앞의 사실 자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닐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그 사정상 개인사업으로 시작을 해서 사업을 키웠고 또 개인이 잘 유지할 수 있어서 개인이 유지하고 있는 것이 누구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일까요? 물론 기업경영이나 투자 등등에 다른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서 보다 거대하고 보다 공개된 기업으로 키울 수도 있을 것이나 그렇게 하면 최초에 사업을 시작할 때의 그 고집이나 아집과 같은 이상을(?) 잃을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1945. 8. 15.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 50~60년 동안 식품 관련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드러난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로서 기업이 낙인이 찍히어 망하게 되면 그것은 뭘까요? 사회적인 정의실현일까요 아니면 도덕이나 윤리나 국가의 법의 실현일까요 아니면 정체불명의 이간계에 속은 사회적인 범죄일까요?

 

식품표시법 위반은 그것에 맞게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식품표시법 위반 내용이 국민의 건강을 몰래 해치는 것과 같은 심각한 범죄는 아니고 오히려 시류를 이용한 마케팅이 어눌해서 역효과가 날 정도였을 것이지 국민의 몰매를 받을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외조카 황하나 사건은 대한민국에 있는 많은 범죄들 중 하나일 뿐이고 그것이 기업의 오너의 가족 중 한 명에게 발생했을 뿐이고 그리고 그 기업이나 그 오너가 국가의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사업으로서 영리추구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니 국가의 법에 의해서 그것에 맞게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그것에 맞게 처벌을 받는데 문제가 생긴 것으로 간주되면 그것은 국가의 법의 체계의 문제일 것이고 특히 변호사 제도의 문제일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사유나 죄목이 무엇인지 몰라도 본사 직원이 대리점에 물량 밀어내기를 하며 갑질과 폭언을 한 사실에 대해서 누가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할까요? 기업의 경영방침이 그렇다고 하고 그런데 그것이 국가의 법에 의해서 범죄가 된다고 하면 그 때에는 국가의 법에 따라서 기업의 경영자를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해당 직원이 책임을 질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기업의 직원이 그렇게 업무를 하지 않을 때에는 회사로부터 불이익이 있다고 하면 그 때에는 또 그것에 맞게끔 국가의 법에 따라서 기업의 경영자를 처벌하면 되는 것입니다.

 

"홍원식 회장 한 사람의 지분이 과반이 넘고, 사내이사 4명 중 3명은 일가족" "2명의 사외이사도 별도의 위원회가 아니라 가족 이사회가 직접 선택"이 누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기업경영 관련 국가의 법에 의해서 문제가 되면 국가의 법에 따라서 조치를 취하거나 권고를 하면 될 것이고 기업경영 관련 국가의 제도에 의해서 문제가 되면 국가의 제도에 따라서 조치를 취하거나 권고를 하면 될 것이고 만약에 불특정한 투자자 등등에게 문제가 되면 상호 간에 유익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업 경영 등등을 개방을 시키면 될 일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을 받거나 몰매를 받을 일은 아닐 것입니다.

 

외국에서 도입한 것이고 기업의 수익사업이 주요 목적이었을 것이나 불가리스 등을 통해서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국민건강의 문제 해결에 기여한 바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의 대한민국의 시류들 중 하나는, (참고. 그 배후가 누구일까요?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몰려온 공산주의 정치단체들의 정치적인 전략전술들 중 하나일까요?), 개미처럼 일을 하는 것 대신에 배짱이처럼 일은 하지 않고 국가의 법과 제도 등등을 이용하거나 다수의 대중 등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일생 동안 일구어 놓은 것들을 가로채고 약탈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물론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일이 아니라 실제 현실의 일로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끼리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런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하게 될 것으로 예고 및 예언을 한 종교적인 사명 등등을 표적으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범죄도 그런 유형의 범죄들 중 하나라는 것이고 그러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는 제어나 통제나 처벌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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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