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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안산 대부도 탄도항서 1억2천만년전 공룡화석 발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1. 3. 11. 18:57

 

안산 대부도 탄도항서 1억2천만년전 공룡화석 발견

이영주 young86@yna.co.kr 입력 2021. 03. 10. 07:48

 

https://news.v.daum.net/v/20210310074821964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됩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최소한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인류는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의 모습으로 지구에 거했다는 것이고 그 기간 동안에 다른 동물로부터, 특히 원숭이와 같은 동물로부터, 인간이 되는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산시 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화석(?)에 대해서 과학기술자 또는 화석학자가 1억2천만 년 전으로 계산을 하면 그것이 맞을까요? 아무리 과학이나 화석학이라는 이름으로 말을 해도 그렇게 시간 차이가 나면 한번쯤은 화석 및 화석으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를 측정하는 것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방법에 의구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최소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된 것 자체는 명확하고 그런데 인류가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인류가 만들지 않았고 창조하지 않은 지구 및 태양계 및 우주 및 지구상의 만물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가 연구한 결과이고 그러니 그 중에는 지구 및 태양계 및 우주 및 지구상의 만물의 이치에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는 것이고 특히 지구 및 태양계 및 우주 및 지구상의 만물의 생성 시기에 관한 것은 더욱 더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의 기준에서 말을 할 때에도 아주 과학적인 이치가 있는 것이고 인류를 비롯한 많은 생명체들이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들이 행성과 행성이 충돌한 후 그냥 생긴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 제작자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도 아니고 만화가도 아니고 안산시청 직원이나 문화재청 직원이면 국가의 공무원일 것이니 지구에서 발견한 화석과 관련된 연대기나, 특히 공룡 등등과 관련된 연대기나, 지층과 관련된 연대기에 관한 한 그렇게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적절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된 것이 명확한데 어떤 과학기술자들이 어떤 화석으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를 추측한 것이나 어떤 지층으로 그 지층이 생성된 시기를 추측한 것이 마치 절대적인 사실이라 되는 양 1억 2천 만 년 전에 지구에 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말을 하거나 45억 년 전에 지구가 생긴 것으로 말을 하거나 인류가 4발로 기어다니는 원숭이 같은 동물에서 2발로 걸어다니는 인류로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대한민국의 공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인류의 기원에 관한 확실인 사실인 양 가르치는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얼마나 우스운 일이 될 수 있을까요?

 

문화재청 직원이나 안산시청 직원은 화석이 형성될 때에 어떻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동물의 뼈가 1억 2천 만 년 동안이나 흙이나 돌 속에 파묻혀 있다는 것은 그 어떤 논리라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문화재청 직원이나 안산시청 직원 중에는 문화재청 직원이나 안산시청 직원이 알고 있는 화석이 형성되는 원리를 모방해서 동물을 흙이나 돌 속에 파묻어 본 직원이 있을까요? 아니면 문화재청 직원이나 안산시청 직원 중에는 조상 중 몇 백 년 전의 조선 시대나 그 이전의 고려 시대에 살았던 조상의 묘를 이전하는 경우가 있어서 무덤 속이나 관 속에 있는 조상의 유골이 어떤 상태였는지 직접 본 직원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문화재청 직원의 경우에는 그런 것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과거에 어떤 과학기술자들이 유전(油田)이 죽은 동물로부터 생기는 것으로 말을 했다는데 지금은 그것이 잘못된 지식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물론 그 시작이 언제부터였던지 간에 16세기경까지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회전하고 있다는 천동설(天動說: Geocentric Theory)이 인류에 의해서 주장되었는데 그 이후에는 최초로 기원전 2세기경부터 시작되었으나 1618년 요하네스 케플러에 의해서 '케플러 법칙'이란 것이 정립되면서 지구가 스스로 돌고 있으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지동설(地動說: Heliocentric Theory)이 인류에 의해서 주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화석에 대해서 1억 2천 만 년 전과 같이 시간을 계산하는 것도 잘못된 것일 수 있고 지층에 근거해서 지구의 역사를 시생대, 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등으로 시간을 계산하는 것도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참고. https://namu.wiki/w/%EC%B2%9C%EB%8F%99%EC%84%A4)

 

태양계 및 지구 및 지구의 많은 생명체들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판단을 하면 태양계는 그냥, 빅뱅 또는 행성간의 충돌로, 생긴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그러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 인류 중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만난 인류가 있고 그래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인류가 있습니다. 그것도 한 두 명의 일이 아니고 한 두 지역에서의 일도 아니고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 수 많은 인류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런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120년 정도이어서 생(生: Birth)과 사(死: Death)가 반복되고 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므로 인류가 인류와 우주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나 인류에게는 현세와 내세가 있는 것 등등을 인류 전체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바 BC1446~AD100년경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에게 약 1500년 동안의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그런 일이 발생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 사이에서 발생한 그런 일들 중에는,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의 사명으로 발생한 일들 중에는,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으로, 즉 인류가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나 (무당(Shaman)이나 점쟁이(Fortuneteller)) 등등이라고 하는 것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도 있어서 그 이후에는 그런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세워지는 일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의 제사장이나 신도나 또는 (무당(Shaman)이나 점쟁이(Fortuneteller))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과 같은 것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와 같은 법조항을 핑계로 '하고잽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사기 행위에 이용하려는 사기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유태교(Judaism)라는 종교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에게 그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즉 BC1446~AD100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짊어져야 할 의무에 대한 말을 것이고 그 가운데 신전에서 인생을 살며 그 사명을 해야 했던 제사장에 대해서는 레위의 후손에게 자손대대로의 일로서 그 사명이 주어졌으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각자의 지역이나 처지 등등에 의해서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게 되는 것이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도 인류에게 인류의 현세와 내세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등을 알게 하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우연히 그렇게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모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그렇게 그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와 같은 법조항을 핑계로 '하고잽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사기 행위에 이용하려는 사기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의 신도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감이 없는 사람도, 물론 이 세상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이해와 지식에 의해 내세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누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나 또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곳에 존재를 해왔던 무당이나 점쟁이는 다른 모든 인류와 같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Soul)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해서 그렇게 사명을 행하고 그렇게 인생을 살 뿐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일이나 기적 등등에 대해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 인류 중 과학기술자나 의학자라는 신분 또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의 증명이라는 명분 또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 사람들의 인생이나 사명이나 생명 등등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천벌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나, 특히 선지자 모세 때부터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그 사명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사명자나 그 사명자의 사명 등등을 시험들게 하는 일에 대해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나, 그리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기도나 불행이나 가난이나 추위나 배고픔이나 아사나 전쟁과 같은 재앙이나 가뭄과 홍수 같은 재앙 등등에 대해서 응답이 없고 인류의 사악한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또는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http://blog.naver.com/heedeuk_jung?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해명을 하고 있듯이 인류 중 과학기술자나 의학자라는 신분 또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의 증명이라는 명분 또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 사람들의 인생이나 사명이나 생명 등등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과학기술자나 화석학자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지 않았고 더불어 과학기술자나 화석학자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알 수 없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관련된 인류의 일을 무시하면,,, 그것이 뭘까요?

 

그런 경우에는 과학기술자나 화석학자도 화석의 연대기나 지층의 연대기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지식 또는 화석학적인 지식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서 스스로 회의를 해보고 검증을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가 만들지 않았고 창조하지 않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기원에 대해서 알려고 한 결과이고 그러니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추측이고 가설이고 그러니 인류가 대학교라고 하는 곳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가르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참고. 이 경우에는 명확하게 가설이라고 전제를 하고서 가르치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예의이고 도리일 것입니다.),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 실제 사실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입증된 사실은 없었고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 유전자의 유사성 등등은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창조되었을 때에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런 사실성은 빅뱅론의 경우에도 유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최소한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등의 경우에는 최소한 과학기술자나 화석학자의 화석의 연대기나 지층의 연대기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지식 또는 화석학적인 지식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서 스스로 회의를 해보고 검증을 해보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과학기술자나 화석학자가 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인류와 우주에 대한 사실로 인정하고 믿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등에게 종교나 종교인은 뭘까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등으로 인류에게 사기를 치는 사기꾼일까요?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인류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맞고 몇몇 과학기술자들이 말을 한 진화론과 빅뱅론은 가설에 불과할 것이니 최소한 인류가 스스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를 창조할 수 있고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인류는, 특히 세계 각국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등은, 인류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세계 각국은 그런 기준에서 국가를 운영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진화론과 빅뱅론이 가설에 불과한 것이나 인류가 스스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인류를 창조할 수 없고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없고 나아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고 하면 그런 경우에는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가 대학교라고 하는 곳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능력으로 보면 과학기술자나 의학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과학기술자나 의학자가 된 경우일 것이고 물론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등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등이 된 경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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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