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눈이 5개..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 조상 발견
입력 2020.11.10. 10:36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https://news.v.daum.net/v/20201110103620871
지구의 물질에 대해 [과학]이란 이름으로 5억 2000만년 전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언론사에서는 [와우! 과학]이란 이름으로 지구에서 발견되는 화석이나 지질에 대해서 몇 백 만 년 전으로, 몇 억 년 전으로, 45억년 전으로 말을 하는 과학의 오류를 발견해보고 싶은 의향은 없고 [과학]이란 말만 들어가면 무조건 [와우! 과학]이란 이름으로 이런 저런 황당한 사실을 보도하고 싶을까요? 언론사에서는 [과학]이란 이름으로 언급되는 화석과 지질의 연대에 대해서 [와우! 과학]이란 이름으로 한 번도 의문점을 가지지 않았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20년 지금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이고 인류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그 당시에는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생존 방법이나 생존 수단을 아는 것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바 비록 오늘날과 같은 각종 문명이 없었겠지만 그래도 오늘날 오지에 살고 있는 인류와 유사한 모습이 있었고, (참고. 왜 그럴까요?), 아마도 진화론자들이나 화석학자들이나 지질학자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구석기시대나 신석기시대 같은 모습은 없었을 것입니다. 즉 최소한 인류는 6116년 동안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인류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2004년 기준 지난 6116년 동안 다양하게 존재해 왔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과는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민족 전체의 일로서 BC1446~AD100년경의 1500년 동안이나 다양하게 존재했었고 그 결과로서 유태교가 생긴 지 약 3500년이 되었고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생긴 지 약 2500년이 되었고 기독교가 생긴 지 약 2000년이 되었고 이슬람교가 생긴 지 약 1400년이 되었는데 언론사나 과학기술자들에게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이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나 하늘로 승천한 선지자 에녹이나(?)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는 다르게 최소한 지구의 하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과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존재하고 있을 곳이 없다는 사실이나 인류 중 의학자나 과학기술자에게는 인류의 종교를 초월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나 인류에게 불행이나 재앙이나 특히 질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가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죽는다는 사실 등등으로 인하여 어떤 사람들만의 미신이고 거짓으로 이해되고 있을까요?
인류가 최소한 6116년 동안은 지금 현재와 같은 인류의 모습으로 존재했는데 몇몇 과학기술자들이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을 주장한다고 해서, 즉 영국의 찰스 다윈이란 과학자가 인도의 보르네오 섬에서 지구의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서 환경 적응하는 것을 본 사실 등으로 인하여 몇몇 과학기술자들에 의해 그런 이론이 주장된다고 해서, 인류 중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나 언론사 직원이나 방송국 직원은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이해되고 궁극적으로는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된 것으로 이해되고 그런 과학기술적인 사실에 대해
그 어떤 의문이 제기되지 않고 나아가 어떤 화석에 대한 몇 백 만 년 전이나 몇 억 년 전과 같은 연대기나 어떤 지층에 대한 몇 백 만 년 전이나 45억년 전과 같은 연대기에 대해서 그 어떤 의문이 제기되지 않을까요? 어떤 곳에서 어떤 공부를 한 어떤 과학기술자가 인류와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인류 중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나 언론사 직원이나 방송국 직원에게는 비록 그 말이 사람이라 존재로서의 상식에서 볼 때에 정말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해도 사실로 통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CCTV, 내시경(Endoscop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인류를 위해 그 개발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돕는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 예언이 1970년대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리고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미국에서 윈도우즈(Windows) 같은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서 그 일을 도모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있었고 그러니 비록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사후 세계나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사실은 사실로 알 수 있었고 그래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인도로 인하여,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이 지급되었고 약속되었던 것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진화론이란 말이, 즉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그 당시까지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한 이론이고 가설일 뿐이지 실제로는 2004년 기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증명된 사실이 없는 진화론이란 말이, 대한민국에서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급부상한 것이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일들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전혀 무관한 일일까요 아니면 어떤 관련이 있는 일일까요?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CCTV, 내시경(Endoscop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인류를 위해 그 개발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돕는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있었던 것을 은폐하거나 막고서 다른 사람들이 그것 및 그것에 관련된 이익을 가로채는 것 등등의 사실들과 전혀 무관한 일일까요 아니면 어떤 관련이 있는 일일까요?
만약에 대한민국의 언론계나 방송계나 법조계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나 종교계 등등에서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사실로 증명하고 더불어 그것을 돕기 위해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어떤 정씨들의 정치후원금 등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물론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CCTV, 내시경(Endoscope),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관련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을 사실로 증명하고 그것과 관련하여 약속된 종교기부금 등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댓글) good news 3시간전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여지껏 단한번도 전도의 말 한마디 안해본 분이 계시다면 신앙생활에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곰곰히 되새겨야 할것입니다. 나혼자 예수믿고 천국가면 그만이다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구 승천하시기 전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곧 복음전파입니다. 먼저 가정에 불신가족이 있다면 기도로 힘쓰시고 반드시 전도에 힘쓰십시오. 매주일 교회에 나가 잠깐 1시간 예배드린다고 다 구원받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오직 전도와 복음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전도에 노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류와 전도에 대해서 이해할 때에 인류 중에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예로 들면 유태교나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일이 되지 않을 정도일 것이고 나머지 90퍼센트 정도는 간접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명자의 사명을 사실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명자가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을 사실로 알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인정해야 전도에 대한 욕심과 그 욕심의 과도함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는데 좋을 것입니다.
가족을 전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족을 전도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가 있고 오히려 그 결과는 서로에게 좋지 않을 수 있고 특히 사명자 본인의 사명과 전도에 더 해가 될 수가 있고 물론 가족을 전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꼭 그 가족이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고 물론 평상시의 가족의 행위가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윤리나 도덕으로 보면 범죄자로 처벌될 정도로 그렇고 그러해서 사후에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것은 각자의 문제일 것이지 전적으로 사명자 본인이 책임을 질 일이 아니니 그 문제도
그렇게 이해하고 인정해야 전도에 대한 욕심과 그 욕심의 과도함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는데 좋을 것이고 물론 가족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감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는데 좋을 것이고 앞의 말이 사명자 본인이 편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고 사명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명자로서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에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다른 사람 각자의 선택이나 판단에 맡겨져야 될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선택이나 판단에 맡겨져야 될 것입니다. 비록 인류 중에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들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비교될 것은 결코 아닐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와 기적으로 자신의 사명에 충실했고 그 가족들과 친척들과 혈육을 그 사유로 인하여, 특히 인간적인 감정에 묶여서, 사후에 그 영혼(soul)이라도 천국에 보내겠다고 가족들을 상대로
전도부터 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와 기적이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로 세워졌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자신의 고향에서 자신의 사명 그대로 인정을 받고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는 말을 했고
심지어 고향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몰매를 받게 되었으니 쫓겨나듯이 고향을 도망쳤습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기적이 인류의 바램이나 기도나 생각이나 지식과는 다르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와 기적이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발생했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에게도,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로 세워졌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에게도,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다른 지역 및 다른 시대에서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일은 어떨까요?
댓글) copy1시간전
왜 인간의 화석은 안나오는것일까?? 인간은 외계에서 온걸까?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몇몇 진화론자들이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가 몇 만 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이 세상에는 인류와 지구의 생명체들과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기록에 의하면 인류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몇몇 진화론자들이 찾는 종류의 화석이나 몇몇 지질학자들이 찾는 지질이 생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몇몇 과학자들이 그 사실로서 및 과학이란 이름으로 말을 하면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 상식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정말 황당무계한 사실들에 대해서, 즉 어떤 화석이 몇 억 년 전에 생성되었고 어떤 지층이 45억년 전에 생성되었고 우주가 100억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정말 황당무계한 기사들에 대해서, 전혀 의심이 들지 않고 그냥 사실로 여겨지고 그냥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보통우편에 의한 투표가 문제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진화론자들이나 어떤 지질학자들의 말은 그 진화론자들이나 그 지질학자들의 지식과 이론에 의한 말일 뿐이고 그 지식과 이론이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수준에서는 반증이 되지 않거나 반증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한 능력 및 불완전한 지식을 가진 같은 과학기술자란 입장에서 반증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인류와 우주에 대한 언젠가의 인류의 지식이나 이론에 의하면 틀린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식이나 역사에 어긋나는 그런 황당무계한 말들이 인류에게 무작위로 통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 미국과 같은 국가에서조차도 대중의 논리로, 세력의 논리로, 정치의 논리로,,,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각종 투표에서 및 특히 국민 투표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인 그래서 국민 투표에서는 국가의 일로서 그런 확인 절차를 두고 있고 그런 시간까지 두고 있는 '유권자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간접적으로라도, 즉 선거관리위원의 자격이 아닌 우편배달원의 자격과 같은 자격에 의한 것으로도, '유권자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보통우편에 의한 우편투표가 아무런 문제 없이 통할 수 있는 사람들 및 심지어 정치인들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지상 또는 지하에 인류의 사후의 시신을 모셔왔던 인류가 알고 있는 인류에 대한 지식이나 사실에 의하면 인류의 뼈로는 아마도 기사에서 말을 하는것과 같은 그런 종류의 연대기가 나올 수 없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댓글) good news
[지구 역사는 6천년에 불과하다 진화론자들이 만들어 놓은 억 단위 생성연대에 속지마라. 저런 식으로 상상속의 그림만 그려 놓으면 뭐하냐? 그리고 저 화석이 5억2천만년전것이라는 근거는 어디 있는데? 어이없다 진짜. 다들 예수님 믿고 천국가야 한다. 때가 악하고 말세의 징조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예수님 재림이 다가온다. 다들 각성하시오!]
댓글에 대한 댓글) 정희득
전도에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지난 2000년 동안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 신학의 문제일 것이고 특히 영국의 신학이나 미국의 신학의 문제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카톨릭대학교니 신학대학교의 문제일 것이지만 무조건 예수님과 믿음이란 말로서 말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사명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서 전도를 하면 조금 더 나을 것입니다. 물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실정이 아닌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끔 전도를 하면 조금 더 나을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그 사명 중에 말씀하신 것으로서의 예수님의 재림의 문제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 중 즉 BC5~AD100년경에 이미 끝이 났고 그렇지 못해도 그로부터 1000년 안에 끝이 났습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는 하늘의 하나님이 대신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대신 사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사는 것이니 인류의 역사에는 반복된 모습이 있고 인류의 사는 모습 중에는 말세와 같은 모습이 반복적으로 있습니다만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과학이란 말 이전에 그냥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식 선에서 '방사선 탄소 연대법'이란 것에 대해서, 즉 지구에서 어떤 화석만 발견되면 그 연대가 몇 백 만 년 전에서 몇 억 년 전으로 계산이 되고 어떤 지층만 발견되면 몇 백 만 년 전에서 45억 년 전으로,,, 계산되는 방사선 탄소 연대법이란 것에 대해서, 그 진실성이 한번쯤 의심이 들지 않고 어떤 괴암괴석만 발견되면 몇 십 만 년 또는 몇 백 만 년 또는 몇 억 년 동안의 풍화작용으로 등등으로 계산되는 과학이란 것에 대해서 그 진실성이 한번쯤 의심이 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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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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