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leemina2578’의 ‘안부’에 쓴 댓글
벌써 2020년도도 11월이 되었습니다.
양력으로는 2020년이 두 달 정도 남았고 음력으로는 2020년이 세 달 정도 남았습니다.
2020년에 계획하신 일들은 잘 이루어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이 되어서 기억하게 된 것이고 물론 제가 2005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추구하고 있는 일의 결과로 기억하게 된 것이지만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제가 2020년 경자년에 하고 있을 일과 이루어질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의 양육자 및 본인을 통해서 예언이 있었고 그런데 1970년경에 본인의 2005~2015년부터의 일로서 및 2020년 경자년의 일로서 예언된 것들이 그 당시의 예언대로 그렇게 시작되어서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2020년 9월경부터 생기고 있는 이런 저런 신체 상태의 변화로 인하여, 물론 2019년 10월경에 갑자기 발생한 감기가 의원에서 치료되는 과정에 생긴 요상한 가래가 2020년 11월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2020년 겨울을 맞이하여 이런 저런 불편한 증상이 덤으로 생기는 것으로 인하여, 상당히 지장을 받고 있으니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두렵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기로는,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고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알고 있어서 본인에게 발생한 사명 등을 부정하려고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기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명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사명자의 신체에 질병이 발생하거나 사명자의 신체가 허약해지게 되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해줄 것이고 사명자의 사명에 돈이 필요하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해줄 것이고 심지어 사명자가 필요한 만큼 돈을 창조해줄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참고.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이 근거가 되었을까요?),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대체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즉 인류와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능력과 같은 능력적인 차원의 말이 아니라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그 일을 하는 것이고 그 사명자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상황은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시대나 지역이나 사명 등의 처지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세워지는 선지자는 그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니 본인이 2020년 경자년 겨울철을 맞이하여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면 그 말이 마치 본인이 2020년 경자년에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룰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본인의 핑계인 것처럼 오해되기 쉬울 것이고 심지어 본인에게 본인의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의 착각이나 쇼나 사기처럼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자신의 신체에 발생하는 건강 상태나 질병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 있다고 하면 그래서 그 사명이 지장을 받고 있다고 하면 일반인들이나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는 그 말이 어떻게 들릴까요?
여하튼 어릴 때부터 추위에 약해서 본래부터 겨울을 무서워했지만 저의 인생에서 겨울이 이렇게 무서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희득
‘https://blog.naver.com/melee8680’에 쓴 댓글
대한민국에서는 연말이 겨울이라는 것이 늘 불만입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운 것으로 인하여 사람으로서의 마음이 움추러 드는데 거기에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연말이 겨울에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마음이 더더욱 움추러 들어서 연말이 겨울이라는 것이 늘 불만입니다.
2020년 한 해의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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