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에 쓴 댓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6. 24. 17:31

KBS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0374&program_id=PS-2020099101-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1500여명이 5년 동안 41개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에 감사를 드리고 방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라는 다큐멘터리에서도 아프리카 대륙의 서해안과 남아메리카의 동해안의 모양새가 합쳐질 수 있다는 사실 등에 의한 어떤 과학자의 가설에 불과한 이론에 근거하여 약 3억년전부터 2억년 전 사이에는 하나였던 대륙이 약 2억년 전에 7개의 대륙으로 분할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듯이 EBS KBS에서 방영하는 지구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 대체로 몇몇 과학자들의 가설에 불과한 이론들에 근거하여 인류가 단세포 동물이나 고등 동물에서 진화한 것처럼 말하고 있고 태양계와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들이 빅뱅 이론으로 생긴 것처럼 말하고 있고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이 45억년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고 있고 어떤 화석이 몇 백 만 년 전에 생존했던 인류의 화석이라고 말하고 있고 어떤 협곡이 몇 십 만 년 전에 형성된 어떤 협곡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몇몇 과학자들의 가설에 불과한 이론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과학자라는 사실로서 방송국에서 다큐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주장으로는 창조론과 진화론이 있습니다. 창조론의 경우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에 의해 직접 인지되는 것이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들에 의해서 약 3500년 전부터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이고 물론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시작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등의 사유로 그 선지자들에 의해 그 이후 몇몇 종교들이 생겨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인류의 몇몇 종교들의 제사장과 신도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세워지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이고 물론 지금 이 시대의 일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나 1986년도 중반 등에 발생한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의해서 최소한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에 의해 직접 인지되는 것이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사명이 사실인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등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1800년대부터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서 주장되어온 가설에 불과한 사실입니다. 찰스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 등에서 발견한 생명체에 근거하여 말을 했던 '같은 계통의 생물이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생김새나 특질 역시 조금씩 달라진다' '생물 종은 진화한다'라는 말이 사실로 입증이 된 것이었던 아니면 추측에 불과한 것이었던 그 말 자체는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도 자연환경에 따라서 자연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고 햇빛을 많이 쬐면 피부가 검게 타게 되는 것 등등의 모습이 있고 개인의 일로서도 출생부터 성장을 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육체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듯이 앞의 말 자체는 그것이 가설이던 아니며 실제로 입증된 것이던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들이나 원숭이와 사람의 유전자의 유사성 등등에 근거하여 사람이 단세포 동물이나 고등 동물에서 진화된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때는 문제가 다를 것이고 불특정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할 때에는 그런 말이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어떤 과학자의 어떤 가설에 의하면 지구의 7대륙이 어떻게 생겼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KBS방송국에서 판단할 때에는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에 의해서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보다 원숭이 등에서 진화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자존감이나 존엄성 등에 더 좋다고 판단이 될까요? 원숭이와 인류의 유전자가 몇 십 퍼센트가 유사하다고 하면 그것이 지구의 생명체들이 유사한 방식으로 창조가 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진화가 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KBS방송국에서 판단할 때에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약 35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에 의해서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들에 의해서, 즉 그 사명의 결과가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기원이 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들이나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감으로 세워지는 각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오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아니면 몇몇 과학자들이 각자의 특수한 지식에(?) 의해서 말을 하는 이런 저런 가설과 같은 이론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사람의 상식으로 보면 터무니 없는 사실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자가 과학이란 이름으로 말을 하면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이해하고 말을 하게 되는 지식층, 방송사, 언론사 등의 모습은 언제부터 무슨 사유로 생기게 되었을까요? 모든 인류에게 또는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으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다른 인류에게 발생한 사실이 무조건, 특히 비록 모든 인류에게 또는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하면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물증이란 논리로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지식층, 방송사 언론사, 등에 전염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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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