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추락하는 아베…일본 유권자 69% "임기 연장 반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6. 23. 14:44

추락하는 아베일본 유권자 69 "임기 연장 반대"

S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6.23 10:37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432020062360958009&cm=share_link&tm=1592880595175

 

 

일본 국민의 지지도와 무관하게 임기란 것이 끝났으면 기본적으로 물러나고 다른 사람이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리고 재임을 하고자 하면 연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퇴임한 후 그 다음의 기회를 찾는 것이 국정운영자로서의 기본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몇 천 년 전의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 중에서 왕이 세워진 것이나 그 후 왕권 국가가 세워져서 왕의 자리가 세습되어진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섭리와 같은 것이고 인류를 창조한 후 인류를 돕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지만 과거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아직까지 인류 사회에 제대로 된 국가가 없었고 그러니 제대로 된 국가의 정치제도나 법치제도도 없었고 또한 인류의 지식, 과학기술문명, 특히 통신문명 등이 발달하지 못한 과거에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그러나 인류의 지식, 과학기술문명, 특히 통신문명 등이 발달했고 국가의 정치제도와 법치제도도 많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국가의 정치인은 임기가 끝이 났으면 연임으로 재임을 하려고 하지 말고 퇴임을 한 후에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살다가 재임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어떤 정치제도의 국가에서의 일이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이나 인도나 중국이나 캐나다나 브라질 등과 같이 영토와 인구가 거대한 국가에서는 국정운영에 적절하게끔 스스로 국가를 분할하려고 하는 것이, 즉 예를 들어서 인도나 중국의 경우에는 스스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법치주의 심판제도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고 해당 국가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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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