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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마태복음(Matthew) 6장 29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6. 18:23

마태복음(Matthew) 629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29 yet I say to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clothed himself like one of these.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다른 민족의 국가와 역사에서와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와 역사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 시기일까요?), 선지자들을 제외하면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에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이 입은 영광보다 크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영광을 입었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마도 없을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로서 및 사람으로서는 마태복음(Matthew) 62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잉태 및 출생했고 사명을 행하려고 했고 그런데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실제 현실에서는 왕 다윗처럼, 즉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으나 선지자 사무엘을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두 차례나 어겼는데 첫번째로 어겼을 때에는 그 자손들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를 이어 받는 왕의 자리에서 폐위를 당했고 두번째로 어겼을 때에는 임기가 있는 왕의 자리에서 폐위를 당해서 그 자리를 다윗에게 넘겨주어야 했던 왕 사울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자리에서 물리치고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어야했던 왕 다윗처럼, 그렇게 일을 도모하지 못했고 왕 다윗이 이룬 것처럼 그렇게 새로이 국가를 세우지 못했고, 물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소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로부터의 독립전쟁을 해서 새로이 국가를 세우지 못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이루고자 1500년 동안이나 일을 도모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화 및 제사장 국가화를 이루지 못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1500년 동안이나 일을 도모했던 소망을 이루지 못했고 그냥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었으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물질의 육체에는 하늘의 신(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었고 하늘에서도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 동행하고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꽃이 창조된 것의 기준에서 및 꽃과 관련된 자연현상의 섭리의 기준에서 마태복음(Matthew) 62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왕 솔로몬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누린 영광은 어떻게 보면 꽃이 창조된 것 및 꽃과 관련된 자연현상의 섭리에 깃들어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정성보도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일 것이고 같은 말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왕 솔로몬을 도와서 왕 솔로몬으로 하여금 그 영광을 누리게 한 것은 그 도움의 정도가 꽃을 창조하고 꽃이 자연현상의 섭리에 따라서 피고 지고 또 피고 질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한 것에 비하면 작은 일일 수도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인류와 세상에 대한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인류가 세운 대학교란 곳에서 인류의 기준에 따라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꽃은 사람이 밟으면 그냥 짓밝힐 수 있는 식물이니 마치 꽃이 아무런 존재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생명체로서의 꽃이 창조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또는 생명체로서의 꽃의 신진대사과정 및 생명체로서의 꽃이 꽃이 피고 지고 다시 꽃이 피고 지기 위해서 필요한 자연현상에 깃들어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정성의 기준에서 보면 왕 솔로몬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누린 영광은 적은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는, (참고. 다른 민족의 국가와 역사에서와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와 역사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 시기일까요?), 선지자들을 제외하면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에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이 입은 영광보다 크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영광을 입었다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없을 것인데 그런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조차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했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Angel(?))이 임하여 감동을 느끼게 하거나 예언을 하게 하는 일이 있었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일을 도와서 이룰 수 있도록 주관을 하듯이 했지만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기준에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참고. BC1446`BC586년이라는 구약성경시대의 사명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비교할 때 뭘까요?),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신(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었다거나 하늘에서도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 동행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니 또는 다르게 표현을 하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참고. 다른 민족의 국가와 역사에서와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와 역사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 시기일까요?), BC1446~BC586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도모했던 것과 그러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 1000년 동안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 등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율법과 그 말씀을 망각하게 되고 사람으로서의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것과 더불어 나무, 돌, 동, 은, 금 등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으로 섬기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모욕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먼저 왕 솔로몬의 임기가 끝나는 BC930년경에 왕 솔로몬의 신복으로 하여금 왕 솔로몬을 배신케 하여 하나의 국가였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유다와 이스라엘이란 두개의 국가로 나누고 그 다음에 다른 민족의 왕들을 이용한 전쟁으로 BC722년경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BC586년경에 유다를 멸망시키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두 멸망시켰다가 다시 그런 멸망들 이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그 동안의 범죄를 회개하고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찾게 되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새로운 하나의 국가를 세워준 이후에, 즉 BC586 or BC516 or BC430~AD10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도모했던 것에는 차이가 있어 보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을 그 사명자로 세워서 그 일을 도모했던 것에는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그 사명이 무엇이고 언제 그 사명자로 세워졌던지 간에 모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이니 서로 간에 비교할 것은 아니나 BC1446~BC586년경에 선지자들이나 왕 사울이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 등과 같은 그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 God)의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이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여 그 사명자가 그 사명자로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 God)의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로부터의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예언의 말을 하기도 했고 또한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 God)이 직접 그 사명을 도와서 그 사명을 이룰 수 있게 하고 그 과정에 그 신들(Spirits: Angels)이 동원되어 이런 저런 일을 맡아서 하기도 했지만 사람에게 표면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그 전반적인 형태가 (BC5~AD100년경에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그 사명자로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조금 다르게 그 사명자 및 그 사명자의 사명에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나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Spirit: Angel(?))에게 전적으로 그 사명을 이루고 바꾸고 폐하는 것과 같은 일을 맡긴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하늘의 하나님(Spirit: God)이 모든 것을 주도하여 이루고 그 과정에 그 사명자가 하나님(Spirit: God)의 말씀이나 특히 명령을 어길 경우에는 그 사명자의 위를 폐하기도 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했던 것처럼 보이고 그에 반해 BC5~AD10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을 그 사명자로 세웠을 때에는 (시종일관 하늘의 하나님(Spirit: God)이 그 사명자의 사명에 관한 모든 것을 주도하여 이루려고 하고 그 과정에 그 사명자가 하나님(Spirit: God)의 말씀이나 특히 명령을 어길 경우에는 그 사명자의 위를 폐하기도 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하기 보다는)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게 했고 하늘에서도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 동행하게 하여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게  했어도 그 사명에 관한 한 전적으로 그 사명자 및 그 사명자의 사명에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나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Spirit: Angel(?))의 판단에 맡긴 것과 같고 그래서 그 사명자 및 그 사명자의 사명에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나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Spirit: Angel(?))이 스스로 그 사명을 이루고 바꾸고 폐하는 것과 같이 그 사명을 행한 것과 같을 것이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본래 왕 다윗처럼 그렇게 일을 도모해서 왕 다윗이 이룬 것처럼 그렇게 새로이 국가를 세우는 것이었고, 물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소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로부터의 독립전쟁을 해서 새로이 국가를 세우는 것이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이루고자 1500년 동안이나 일을 도모했던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를 이루는 것이었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1500년 동안이나 일을 도모했던 소망을 이루는 것이었고 그런데 그렇게 못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및 선지자 모세를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율법이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것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 및 가나안 지역에 있는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했던 소망을 일찍 및 완전히 단념하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직접 BC144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 및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가 아니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했던 것이고, 즉 인류에게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말씀을 전하는 일을 이루고자 했던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고 했던 것과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의 활로를 찾는 것 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Spirit: Angel(?))의 판단에 맡겼던 것이고, 즉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신(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었고 하늘에서도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 동행하고 있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고 해도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고자 하면 살 수 있었고 스스로 죽으려고 하면 죽을 수가 있었으니 그 상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는 하늘의 신들(Spirits: Angels)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늘의 신(Spirit: Angel(?))의 판단에 맡겼던 것이고, 그 결과가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 등을 해야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죽임을 당함으로서 3년 반 만에 일찍 끝이 나게 되었던 것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및 선지자 모세를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율법이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BC5년경부터의 야곱의 후손들 및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의 인류에게 현세 및 내세에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말씀을 전하는 일에서는 성공을 했고 그러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이루는 것에서는 실패를 했고 물론 가나안 지역 및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획을 이루는 것에서도 실패를 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에 관한 한 다른 인류와 구분을 해서 야곱의 후손들만의 특수한 경우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현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에 관한 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유태교) 또는 구약성경, 그리스도 예수(기독교) 또는 신약성경, 선지자 마호메트(이슬람교) 또는 코란, 힌두교의 선지자들(힌두교) 또는 베다, 부처 석가모니 또는 불경, 공자와 맹자 또는 사서오경, 노자와 장자 또는 노장사상 등과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한 율법이나 계명이나 말씀을 지키는 것 외에도, 즉 간단하게 말을 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십계명의 5~10절 또는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또는 앞의 말들과 같은 말로서 올바르게 살고 선하고 살고 정의롭게 사는 것 또는 앞의 말들과 같은 말들로서 양심을 지키며 사는 것 등을 지키는 것 외에도,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아주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그 능력이나 자질이 아주 중요할 것이고 대중주의란 것으로 세력을 형성해서 국정운영을 혼란케 할 것이 아니고 민심이란 말로서 세력을 형성해서 국정운영을 혼란케 할 것이 아니고 너만 하지 말고 나도 해보자 같은 국민참여식, 기업경영식, 제사장 국가 등과 같은 이런 저런 국정운영방식으로서 국정운영을 혼란케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앞의 말이 엘리트주의가 아니고 학벌주의가 아니고  국정운영능력이나 정치능력은 대학교의 학위와는 다른 것이니 사기꾼들은 세치 혀를 이용한 국민들 사이에서 농간을 부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출생에 관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유다의 후손이고 왕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러나 요셉과 그 정혼자로서 제사장 아론의 후손 엘리사벳의 친척인 동정녀 마리아와의 사이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의 결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동정녀 마리아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한 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능력이 동정녀 마리아를 덮은 결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잉태되고 출생되었던 그리스도 예수가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약 33년 반이란 짧은 인생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 활동했던 사람인 것을 고려하면 그 당시의 일로서 자연에 흔하게 있는 꽃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정성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 중에서 가장 지혜로왔던 왕으로 평가를 받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영광을 많이 받았던 왕으로 평가를 받았고 그 임기가 40년이었고 국가의 궁궐에서 살고 있던 왕 솔로몬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그저 받았던 은혜를 비교하는 것은 그냥 발생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이고, (참고. 일반적인 경우로 보면 누가 국가의 왕 및 특히 국가의 왕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그저 받았던 은혜와 들판에 있는 꽃과 관련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은혜를 비교하는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의 식물학자나 동물학자라고 해서 그럴 수 있을까요?),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또는 자신의 신체에 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내신 신 또는 성령(Spirit: Angel(?))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나 하늘에서 동행하며 기적으로 돕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내신 천사들(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받아서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 및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잘 이해를 하고 지구의 자연현상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잘 이해를 할 수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일 것이고 앞의 사실만 고려해도 몇몇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이론이란 명분으로 진화론을 말하고 빅뱅론을 말하는 것 자체가 과학기술계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그렇게 많은데 코로나19 문제가 단순히 어떤 국가만의 국가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수준이나 의학수준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한 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능력이 동정녀 마리아를 덮은 결과로 잉태되고 출생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그 사실은 세례 요한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의 기적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말이 사람의 기준에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일 뿐이고 여하튼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던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성육신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신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요셉의 정혼녀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한 후 생긴 잉태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고 있는 것에 있고 물론 구약성경의 시대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세례 요한을 통해서 기름 부음을 받으신 것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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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