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쥐덫·쥐틀

(보완 3)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는 다르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더불어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4. 12. 14:30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그래서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의 양육자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사명과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돕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말을 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도 1970년경의 일로서나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나) 본인 정희득의 사명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의 사명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 질병치료의 기적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또는 본인 정희득이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이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더불어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감동이나 이끌림으로 본인 정희득이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을 돕기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나 그의 사도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감동이나 이끌림으로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에서 직접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30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듯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 또는 출생 또는 어릴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당시의 가나안 지역의 실정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둘러싼 그 당시의 실정에 적절하게끔 계획된 것에 의해서 발생을 했을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30살 경에 임의로 시작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또는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와는 다르게 홍해를 가르는 기적과 더불어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또는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까지의 선지자들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 때와는 다르게 그 동안의 민족의 역사에서 있었던 민족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민족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또는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 또는 선지자 여호수아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까지의 선지자들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거나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기적들과 더불어 진행되지 않은 이유 또는 그 반대의 경우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을 때 발생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노예 상태로 있을 때 발생한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을 새로운 이상향으로 민족 대이동을 하는 식으로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는 BC430년경에 있었던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짝을 이루어서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보다 6개월 먼저 잉태 및 출생되었고 본래부터 불임이었던 신실한 제사장 가정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 및 출생되었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것이냐 버리고 멸할 것이냐의 판단을 위해서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고서 잉태 및 출생되었던 세례 요한은 오랫동안 빈들에서 기다렸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감동과 이끌림을 받고서 선지자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회개시켜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그들이 배신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게로 돌리는 식으로 사명을 행했고 그 결과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것처럼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회개를 하기 시작하고 그 마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 돌아오기 시작한 바 잉태 및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 예정된 그 사명을 이루는데 성공했고 그러나 마치 BC586년경 또는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부터 BC5년경까지 야곱의 후손들이 또 다시 BC586년 이전의 과거처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들의 왕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율법과 말씀을 망각하고 배신하고 저질렀던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사람들에 의해서 일찍, 즉 BC1446~AD100년경까지의 다른 선지자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것처럼 일찍, 죽임을 당했는데, (그 사명과 목숨의 단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BC430년경에 있었던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례 요한과 짝을 이루어서 그러나 세례 요한보다 6개월 뒤에 잉태 및 출생되었고 선지자 이사야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기적을 또 다시 실현해서 그 사명을 증명해주듯이 동정녀 마리에게, 물론 유다의 후손이자 왕 다윗의 후손인 그러나 목수의 일을 하고 있었던 요셉과 약혼을 한 상태에 있었던 동정녀 마리에게(그냥 우연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의 일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고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는 심판자나 구원할 구원자로서 잉태 및 출생되었고 그러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것처럼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회개가 이미 예정된 바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구원자로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 잉태 및 출생되었던 그리스도 예수는 세례 요한의 세례 및 증거와 더불어 및 특히 죽음과 더불어 마치 왕 다윗이 가나안 지역의 12지역을 다니면서 사명을 행했던 것처럼 사명을 행했으나 결국 왕 다윗이 사명으로 이루었던 것과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새로이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자손대대로 왕으로 통치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식으로는 그 사명을 행하지 않았고 그래서 잉태 및 출생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 예정된 그 사명을 이루는 일에서는 실패를 한 것과 같았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과 인류에게 야곱의 후손들과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을, 즉 '각 민족 및 각 사람의 사람의 기준에서의 현실적인 처지와 무관하게 각 사람의 구원에 필요한 말'을, 전하는 사명에서는 자신의 할 말을 다하고 자신의 사명을 다했던 것처럼 사명을 행했고 그런데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짝을 이루어서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보다 6개월 먼저 잉태 및 출생한 세례 요한에게 발생했던 것처럼 마치 BC586년경 또는 BC516년경 또는 BC430년경부터 BC5년경까지 야곱의 후손들이 또 다시 BC586년 이전의 과거처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들의 왕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율법과 말씀을 망각하고 배신하고 저질렀던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사람들에 의해서 일찍, 즉 BC1446~AD100년경까지의 다른 선지자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것처럼 일찍, 죽임을 당하는 식으로, (그 사명과 목숨의 단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 사명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장 16절 등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세례 요한의 세례 및 증거와 더불어 및 특히 죽음과 더불어 시작이 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과  더불어 시작이 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고 또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마치 개인적인 일처럼, 즉 과거와 같은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BC5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내세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개인적인 일처럼, 그 사명 중 일찍 로마의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BC5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내세워진 그래서 왕 다윗의 위까지 받은 그리스도 예수가 세례 요한의 세례 및 증거와 더불어 및 특히 죽음과 더불어 마치 왕 다윗이 가나안 지역의 12지역을 다니면서 사명을 행했던 것처럼 사명을 행했으나 결국 왕 다윗이 사명으로 이루었던 것과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구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새로이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자손대대로 왕으로 통치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식으로는 그 사명을 행하지 않았고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명을 행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또는 그리스도 예수는 BC430년경의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BC5년경에 세례 요한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워진 사명자였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겸 왕으로 불릴 수 있었고 그래서 왕 다윗의 위를 받고서 및 유다의 후손이고 왕 다윗의 후손으로서 목수의 일을 하고 있었던 요셉의 아들로 잉태 및 출생되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 당시에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으니 요한복음(John) 11장 45~57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구절 및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길 잃은 양들이 수 천 명씩 모일 수 있었던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는 왕 다윗처럼 가나안 지역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믿고 따르려는 길 잃은 양들과 같은 사람들과 더불어,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사실로 믿고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따르려는 길 잃은 양들과 같은 사람들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로부터 독립시키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제사장 및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는 식으로 사명을 행하려고 하면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가 있었을 것이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울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는 왜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지 않았고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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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서로 달라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이 서로 달라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이 서로 달라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가 말하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Soul)이 서로 달라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과 그리스도 예수가 말하는 사람의 인생의 계명이나 섭리나 사후 세계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서로 달라서 그럴까요?

본인 정희득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로서 잉태 및 출생이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동정녀 마리에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의 일로서 잉태되어서 그럴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고. 위의 말은 본인 정희득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 등의 사명을 비교하는 말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리스도 예수 등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한반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결과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고 출판하여 증거하는 책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애굽 지역과 가나안 지역에서 BC1446~AD100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결과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인류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인류에게 나타난,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인류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왜곡되고 시험들게 되고 방해받게 되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사명이 왜곡되고 시험들게 되고 방해받게 되는 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이해를, 특히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 언급을 한 것이니 기독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읽어보아야 할 사이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501




참고 1)


요한복음(John) 1145~57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의 하신 일을 고하니라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2)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

45.Therefore many of the Jews who came to Mary, and saw what He had done, believed in Him.

46.But some of them went to the Pharisees and told them the things which Jesus had done.

47.Therefore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convened a council, and were saying, "What are we doing? For this man is performing many signs.

48."If we let Him go on like this, all men will believe in Him, and the Romans will come and take away both our place and our nation."

49.But one of them, Caiaphas, who was high priest that year, said to them, "You know nothing at all,

50.nor do you take into account that it is expedient for you that one man die for the people, and that the whole nation not perish."

51.Now he did not say this on his own initiative, but being high priest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as going to die for the nation,

52.and not for the nation only, but in order that He might also gather together into on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cattered abroad.

53.So from that day on they planned together to kill Him.

54.Therefore Jesus no longer continued to walk publicly among the Jews, but went away from there to the country near the wilderness, into a city called Ephraim; and there He stayed with the disciples.

55.Now the Passover of the Jews was near, and many went up to Jerusalem out of the country before the Passover to purify themselves.

56.So they were seeking for Jesus, and were saying to one another as they stood in the temple, "What do you think; that He will not come to the feast at all?"

57.Now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had given orders that if anyone knew where He was, he was to report it, so that they might seize Him.



그러나 만약에 BC5~AD3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대제사장들이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제대로 읽어 보았고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5~48절 전반부까지의 상황은 요한복음(John) 1145~48절 후반부처럼 이해될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자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로부터 독립시켜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나아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더불어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운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 구원자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로마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나아가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로마와의 전쟁을 하고자 하면 그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와 전쟁을 해도 실제로는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와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 Spirit)이 로마와 전쟁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말을 한 것도 그 내용이,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도, BC1446~BC586년 사이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거나 심판하는 방법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도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과 말씀을 지키고 따르기 보다는 제사장들이나 장로들 등과 같은 사람들의 유전을 지키고 따르는 것에 대해서 질책하는 말을 했듯이 오히려 사람의 사고 방식에 가까울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 유다에게 임했던 사탄(Satan: Spirit)이 유다를 통해서 부린 농간이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나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서 했던 일을 알고 있는 그러니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알려고 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 또는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방해했던 것을 모방하거나 복수를 하듯이 그리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나 다른 선지자와 같은 것으로 말을 했던 것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했던 기독교의 사람들의 경우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방해하려는 사탄(Satan: Spirit)의 농간에 가까울 것이고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려고 했던 방법을 일찍 끝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일찍 끝내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직접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더불어 이런 저런 일을 하고, 특히 BC1446~BC586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일을 했던 것처럼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니라 그 사명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일을 하고, 그 결과로 모든 인류에게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을 전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천사(Angel: Spirit)를 이용하여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농간의 말을 하게 한 결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BC5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상황은 국가적으로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족 내부의 일로서도 많이 타락을 해서 약 4000년 전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요셉에게 나타났을 때에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요셉이 보여준 믿음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백성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했던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그들의 마음과 믿음 여부에 따라서 그 사명 또는 그 민족을 폐하거나 구원하려고 요한과 예수를 그들의 구원자로 잉태 및 출생시켰고 그렇게 세웠을 정도이니 BC5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상황은 대제사장 가야바가 말을 한 것과는 다르게 이미 망한 상태였고 단지 어느 국가의 역사에서나 볼 수 있었듯이 침략 국가 로마에 빌 붙은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과 지배층만 호위호식을 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인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처럼 그 민족을 위하고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것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의 사명으로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여 로마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서의 사명으로 인정하고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BC430년경에 있었던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에 따라서 세워진 사명자로 인정하여 하늘에서 동행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의 도움과 더불어 로마로부터 독립을 하려고 하고 새로운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고 물론 후자의 일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그 기적으로 동행하는 일이니 전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후자가 더 나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인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 때부터 시작하여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까지의 약 2000년 또는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판단할 때에 환란에 처해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고 안락하게 되었을 때에 과거의 환란을 망각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율법과 그 말씀도 망각하고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욕구에 따라 온갖 범죄를 즐기고 특히 음행의 범죄를 즐기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정한 장소에 와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고 섬기는 것 대신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자신은 선지자가 아니라는 사실 등을 사유로 나무나 돌 등을 이용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손으로 만들어서 말도 못하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신상을 섬기는 배신과 범죄를 즐겼던, 즉 인류 중 다른 민족이 아닌 야곱의 후손들에 관한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가장 큰 범죄인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즐겼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를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에서부터 회개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한 결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그 적임자를 선지자나 구원자로 세우고 심지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선지자나 구원자가 그 사명 중에 목숨을 걸어야 할 경우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잉태를 시킨 후 선지자나 구원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했던 사실을 고려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군사력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다른 민족들과의 전쟁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수 있었던 사실을 고려하고 물론 요한복음(John) 11장에 기록된 내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약 3년 반 동안의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과 더불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나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의 변화 등을 고려하면 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자신은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알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나 기도의 응답을 알 수가 있었으니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 중 제사장들이나 대제사장들은 요한복음(John) 1148절과 같은 말은 결코 입밖으로 낼 수 없는 말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인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가 로마의 사람들에게 넘겨져서 로마의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직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의 직분과 관련된 것으로나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나 그 민족을 위하고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그 어떤 말이나 활동이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가 로마의 사람들에게 넘겨져서 로마의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을 사유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들도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이나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여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했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 직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들의 사명 중 및 물론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나 야곱의 후손들의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의 직분과 관련된 것으로나 야곱의 후손들의 민족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나  그 민족을 위하고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 그 어떤 일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고 물론 BC144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결과로서의 예언의 성취와 같이 나타난 일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인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이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있었던 말이었던 것에 반해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에 대해서는 그것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인한 것이라는 그 어떤 사전 징조가 없었던 것을 고려하고 특히 BC430년경의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왕 다윗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내세워 야곱의 후손들을 로마의 식민 통치 및 야곱의 후손들의 타락으로부터 구원하려는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관련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인한 것이라는 그 어떤 사전 징조가 없었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49~52절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인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언행이 기본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다고 해서 21세기의 인류가 그 사실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이나 일본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을 생각하고 물론 21세기의일로서도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사람들이나 심지어 법조계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온갖 종류의 범죄를 생각하고 특히 공산주의와 같은 주의를 위하고자 정치인이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여 국가의 정책을 망치고 국가의 정책을 망치는 일에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국가의 법원에서의 판결을 굽히는 등등의 범죄를 가볍게 저지르고 있는 모습을 고려하면 앞의 말이 무슨 알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현세에서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역할이 많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국정운영이 국민참여나 기업경영이나 다수의 대중의 세력의 논리나 힘 등으로 농락당할 것이 아니라 과거의 왕들과 같이, 물론 모든 왕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타고 난 능력이 국가의 국정운영이나 공무나 정치나 판결 등에 적절한 사람이 그 일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물론 앞의 말 자체는 학위나 학벌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언행이 기본적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다고 해서 그 사실이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의 사실성이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최소한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하게 인생철학, 인생처세술, 인생계명, 인생철칙 등으로 표현을 하고자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3500년 전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이 요약될 수 있으니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의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라는 종교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선지자로 세운 결과로 생긴 종교라고 말을 하면 그 사실에는 이의가 없다고 해도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면 이의가 많이 생길 수 있으나 불교, 유교, 도교도 그 내용을 잘 이해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세운 사명자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만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잘 이해하면 불교, 유교, 도교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충분히 이해되고 납득되고 사실로 간주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이지 사명자나 종교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인종 별로 있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언행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물론 다르게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으로 말을 했던 인류의 언행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니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어보아도 이곳저곳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겠지만 요한복음(John) 118, 16, 37, 45~57절의 내용을 보고 특히 요한복음(John) 114, 15, 42절의 내용을 보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BC5년 경에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구원자로 세운 후에 그런 사유들로 인하여 예수의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천사들(Angels: Sprit)이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그 당시의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했던 기적을 나타내 보여 주고 특히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고 심지어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을 나타내 보여 주어도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특히 제사장들이나 대제사장들 중에는, 예수의 사명을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구원자의 사명으로 믿지 않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으로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요한복음(John) 1155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났을 때에 사람들이 보여준 반응 등으로 알 수 있듯이 BC5년경의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경외하고 숭배하는 마음이 전혀 없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율법 및 구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 보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유로 인하여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 원할 구원자로 세운 사명자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요한복음(John) 11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을 꾸미는 경우가 있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장이나 성경(The Bible)의 다른 어떤 구절을 핑계로 하던지 간에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검증한다고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set-up하거나 그 사명자의 예적금이나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급여나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전신갑주나 영생이나 부활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였던 1970년경에도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니까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이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본인 정희득이 직접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 등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거나 set-up하지 말라고 말을 했고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급여나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말을 했고 물론 전신갑주나 영생이나 부활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계획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듯이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는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거나 set-up할 것이 아닐 것이고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급여나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전신갑주나 영생이나 부활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계획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92~2003년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 3.5억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급여나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도둑질한 사람들도 그것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1970년 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참고 2)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들 중 하나로서,,,


(본인 정희득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Soul),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는 선지자 모세에게 발생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다른 선지자들은 다른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인류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에게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니,,,(참고.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는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시킨 것으로만 이해를 해서 반박하고 그리스도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속죄양이란 말로서만 이해를 해서 반박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


.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본인 정희득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비교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비교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런데 앞의 말을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에 의해서 잉태되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신분과 그 사명이 다른 사람의 그것과 비교할 바가 아닌 것으로 이해를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었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읽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 모세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으로서 말을 했던 것은 동일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이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었고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인류를 구원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포를 했던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 및 그 결과로서 대부분의 야곱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했고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 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던 것이 문제였듯이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성경(The Bible)을 읽어도 되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읽어도 되는데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마치 성경(The Bible)을 읽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말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모방하는 것인 것처럼 말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모방하는 것처럼 말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일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하고자 했던 일을 모방하는 것처럼 말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2020년 지금 현재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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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