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쥐덫·쥐틀

(보완 2) 일기예보대로 2020. 2. 21. 오후 7시에 서울특별시에 비가 내린 것으로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2. 24. 00:56

일기예보대로 2020. 2. 21. 오후 7시에 서울특별시에 비가 내린 것으로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2020. 2. 20. 저녁 및 2020. 2. 21. 오전의 2020. 2. 21. 저녁의 일기예보는 무엇이었을까요?)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그리고 그 당시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예언처럼 2005~201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어떤 사람들의 최면술의 결과인 것처럼 알고 있거나 또는 어떤 종교단체의 전도의 결과이거나 교육의 결과이거나 전도를 위한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1970년경에 자신들의 신학적인 지식이나 종교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왜곡하고자 했거나 방해하고자 했거나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가 실패를 했던 사람들의 착각이거나 방해 행위의 범죄이거나 사기 행위의 범죄일 것이고 물론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려는 사람들의 착각이거나 방해 행위의 범죄이거나 사기 행위의 범죄일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범죄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마치 어떤 사람들의 최면술의 결과인 것처럼 왜곡하거나 또는 어떤 종교단체의 전도의 결과이거나 교육의 결과이거나 전도를 위한 기획연출의 결과인 것으로 왜곡하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있었던 곳에서는 그 범죄에 대한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왜 사람은 사람의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서 범죄 행위로서 알고 회개를 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꼭 필요할까요?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의 일로서 사회경제활동으로부터 은퇴를 했다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에게 그 동안의 인생을 돌아보고 그 행위 중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리고 상대방이 아직 살아 있으면 상대방을 찾아가서 대화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사람의 언행은 자신의 물질의 육체 및 자신의 비물질의 영혼(Soul)에 마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처럼 기록이 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영혼(Soul)에 기록된 사실에 의해서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그 댓가를 천국이나 지옥에서 치르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현세에서의 사람 간의 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을 왜곡하고 방해하는데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사실이 현세에서의 사람 간의 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을 왜곡하고 방해하는데 악용되면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가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거나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2020. 2. 21.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 사이 및 그 이후에 비가 어떻게 내렸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2020. 2. 21.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 사이 및 그 이후에 본인 정희득의 행동과 더불어 어떻게 비가 내린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쓰리팝PC카페 서초점' PC방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책을 집필하고 있을 때인 오후 5시 반부터 7시 반 사이에 비가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정희득이 오후 7시 반에 '쓰리팝PC카페 서초점' PC방에서 나와서 그 부근에 있는 김밥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본인 정희득이 김밥을 먹고 있을 때에 비가 내렸는지 안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정희득이 김밥을 다 먹고 김밥집에서 나왔을 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그 이후 본인 정희득이 사랑의 교회에 볼 일을 보러 갈 때 및 사랑의 교회 옆에 있을 때는, 물론 한정식집 '울들목' 옆의 장소에 있을 때는, 마치 본인 정희득을 사랑의 교회로 몰아넣으려는듯이 잠시 비가 내렸으나 본인 정희득이 사랑의 교회에 들어가서 볼 일을 보고 잠시 후 사랑의 교회에서 나왔을 때에는 다시 비가 그쳤고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서초역 부근에서 1시간 정도 더 일을 할 PC방을 찾다가 다시 '쓰리팝PC카페 서초점' 부근에 왔을 때에는 마치 본인 정희득을 '쓰리팝PC카페 서초점'으로 몰아넣으려는 듯이 잠시 비가 내렸다가 본인 정희득이 '쓰리팝PC카페 서초점'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장소를 지나니 다시 비가 그쳤고 그리고 나서 본인 정희득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서초역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서초역에서 화서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갈 때에 비가 내렸는지 안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정희득이 화서역에서 내렸을 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그리고 2020. 2. 21. 오후 5시 반부터 10시 정도까지 발생했던 날씨 상태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1.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서울특별시와 수원시에서의 일로서 또는 1965~1970~1976년도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래의 날씨 현상 또는 일기 예보에서 예보한 날씨 현상에, 특히 본인 정희득의 행동과 더불어, 영향을 미친 경우가 몇 번이나 될까요? 그 증인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고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앞의 일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직접 집필하고 출판할 것으로 예언된 책과 그 결과로서의 영화의 제작과 조각물의 조각 및 앞의 일들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지급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횡령하고 전용하고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사기질 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이해관계나 자본력이나 국가의 법 등으로 그렇게 하려고 계획을 하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1-2. 1970년경에, 물론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 및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과 더불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포함하여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산을 등산을 하기를 기도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 및 자연에 있는 동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여부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여부를 알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어떤 사람들의 기도 및 바램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말대로, 즉 40대 나이의 사람이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려고 하면 건강이 아주 중요한 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등산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어떤 사람들의 조언 및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 및 자연에 있는 동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여부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여부를 알고자 했던 사람들의 기도 및 바램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말대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이 발생하여 본인 정희득이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포함하여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등산을 했으니 1970년경부터의 그 관계자들은, 물론 1986년도 중반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알고자 기도를 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부탁을 했고 그리고 1965년도부터 2020년 경자년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에서 단 한 번 있었던 일로서 2001. 8. 16. 오후에 그렇게 상황을 연출했던 사람 및 그 관계자들도, 참고할 일일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이 앞의 사실로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나 신앙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그 이유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냐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은 기본적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강요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나의 국가에서 어떤 종교냐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체로 전체 인구의 10분의 1정도 되가 되지 않을 것이니 그렇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이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북한산을 포함하여 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 산들을 등산을 했던 것의 사유에 대해서는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경험의 수준에 의해서 판단할 일일 것이지만 본인이 말을 하는 것대로가 아닌 다른 식으로 판단을 하려는 경우는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이거나 앞의 사유와 유사한 맥락의 사유로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일 것이고 혼자서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보면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하는 중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참고.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나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적절한 신체 상태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런데 만약에 그런 기도의 기회를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데 이용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자신의 기도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통했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리고 자신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속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사람의 언행은 마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생명책에 기록되듯이 사람의 신체 및 영혼(Soul)에 기록되는 것을 알고 사람의 신체는 죽고 흙이 되어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Soul)은 그렇지 않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소멸할 때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를 수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어느 날부터 2020년 경자년 지금 현재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신체 상태에 대해서 알고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혼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더불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태풍이 있어도 본인 정희득이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것을 고려해도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1-3. 1970년경에 , 물론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 및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과 더불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어떤 아이들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하기를 그 결과로 그 아이들이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총명해지기를 기도했던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본인 정희득과는 무관하게, 즉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사실로 인정해야 하고 증언해야 하는 사실과 무관하고 물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하는 사실과는 무관하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여하튼 1970년경에, 물론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 및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과 더불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앞과 같은 기도나 부탁을 했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도서관 등을 왔다 갔다 하는 중에 보게 되는 아이들에게, 물론 가끔 가다가 새를 비롯하여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에게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했으니 1970년경부터의 그 관계자들은, 물론 1986년도 중반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알고자 기도를 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부탁을 했고 그리고 1965년도부터 2020년 경자년까지의 본인 정희득의 인생에서 단 한 번 있었던 일로서 2001. 8. 16. 오후에 그렇게 상황을 연출했던 사람 및 그 관계자들도, 참고할 일일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이 앞의 사실로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나 신앙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그 이유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냐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은 기본적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강요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나의 국가에서 어떤 종교냐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체로 전체 인구의 10분의 1정도가 되지 않을 것이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했다고 해도 그런 경우에 그 어린 아이들의 반응이 항상 동일한 것은 전혀 아니고 특히 그 어린 아이들의 반응이 예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다음에는 그 어린 아이들의 말대로 그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한반도에서 약 4300년 동안 있었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서남 아시아에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발생하는 일이 없었고 그러니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지는 역사가 없었으니 대한민국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예언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움직여서 그 일을 도모하기가 쉽지 않은 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교통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들의 반응이 꼭 예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래서 그 어린 아이들의 반응이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있었던 일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의 언행을 일부 연기하는 것처럼 발생했던 것이니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4. 본인 정희득이 '쓰리팝PC카페 서초점' PC방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책을 집필하고 있을 때인 오후 5시 반부터 7시 반 사이에 비가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 모르겠다는 것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본인 정희득이 '모르겠다'라는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면, 그런 사실을 사유로서 및 본인 정희득의 그런 사실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에 반한다는 사유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는 그 어떤 경우로도 검증이 아니라 그냥 범죄일 뿐이고 그 범죄는 그 어떤 사유로도, 물론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에 있는 천벌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유 등으로도,  정당화될 수 있거나 무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물욕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와 동일한 범죄일 뿐이고 물론 현세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던 없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범죄이기도 합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 등등을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검증한다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횡령하고 전용하고 가로채고 도둑질하고 사기질하는 식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물론 현세에서의 즉각적인 천벌 여부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의 정당성 여부의 근거로 삼고 있고 물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490번의 용서를 가르친다고 490번의 범죄를 계획하여 벌이고 있는 범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천벌에 대해서,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중 BC1446년부터 약 500년 동안에 해당하는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 무렵까지 발생한 천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2'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전부터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은 선인이나 악인이나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민족이나 모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사람의 후손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120년 정도의 수명이 있고 사람이란 존재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는 다르게 불완전한 존재이니 사람은 각자의 실수나 과오나 잘못에 대한 회개와 더불어 최소한 120년 정도는 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들 외에는,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천벌들 외에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로서는 인류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과 같은 말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종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선지자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및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도 선지자가 세워질 수 밖에 없는 것 등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마구잽이로 범죄를 저질러도, 즉 그리스도 예수의 용서를 가르친다고 490번이나 범죄를 저질러도, 그리스도 예수 등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잘못 알고서 범죄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각자의 욕심을 위해서 마구잽이로 범죄를 저질러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천벌의 발생 및 현세에서 천벌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실제로 그러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즉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Joshua) 7장이나 사도행전(Acts) 5장에 있는 천벌 등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액면 그대로'만 이해를 한 것에 근거해서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및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범죄의 표적으로 정해서 1970년경부터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완전 범죄를 계획하고 기획연출하여 완전 범죄처럼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2'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 범죄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무죄가 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그 범죄는 그냥 사람들 사이에 사람의 물욕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야비하고 비릿하고 사악하고 추악한 범죄와 동일한 종류의 범죄일 뿐이고 또한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로서 자신의 물질의 육체 및 자신의 영혼(Soul)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처럼 기록이 되어서 자신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도 자신의 영혼(Soul)에는 범죄로서 기록되어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니 즉각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꼭 그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 중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자 할 때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나 'http://blog.daum.net/deokmyeongpress/2'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해야 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4장, 특히 25~27절, 및 마태복음(Matthew) 23장에서, 특히 29~39절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4장, 특히 25~27절, 및 마태복음(Matthew) 23장, 특히 29~39절,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선지자의 사명 중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기본적으로 선지자가 선지자임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정도로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정도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물론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랑이나 경쟁이나 시시비비나 전쟁 등과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나 그 방식으로, 특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능력이나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그 능력이나 그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를 실험이나 검증이나 범죄의 타켓으로 정한 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런 저런 일을 획책하려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특히 선지자와 그 사명과 그 사명에 사용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미끼나 볼모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런 저런 일을 획책하려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의 앞의 말은 본인 정희득만의 헛소리가 아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등의 죽음으로도 알 수 있는 시실일 것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 꼭 그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었고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에 꼭 그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었고 선지자 엘리사가 살아 있을 때에 그 물질의 육체 그대로 승천되었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후에 그 물질의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모든 선지자들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었고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선지자의 사명이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나 사람은 그 물질의 육체는 죽어서 없어져도 그 영혼(Soul)이 있어서 그 영혼(Soul)의 세계인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 등을 인류에게 증명해주는 것이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던 것이고 그러니 각 선지자에게는 각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내고 이루고자 하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일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의 결과로서 및 선지자가 그 수명대로 살다가, 자연사로, 죽고난 후의 일로서 알 수 있는 것이지 그 어떤 선지자나 그 어떤 인류가 속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 어떤 선지자나 그 어떤 인류가 선지자의 사명을 속단할 수 있다고 하면 인류로부터,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일이 있었고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및 특히 권력자들이나 권세자들로부터 선지자에게 발생한 범죄를 고려할 때에 인류로부터,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1-5. 언제부터 시작된 계획이었던지 간에 1981~1983년도에 부산시에서 있었던 일로서 '울들목'이라는 한정식 집을 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이나 부산시 거성중학교나 내성고등학교에서 역사나 도덕 등을 가르치면서 '울들목'에 대해 설명을 했던 교사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실이나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면서 마치 자신이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특히 본인 정희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희생당하는 것처럼 생각을 했거나 알고 있었던 것은  자신이 자신 및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육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특히 본인 정희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희생당하는 것이 아닐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특히 본인 정희득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희생당하는 경우라고 하면 그 경우는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기 위해서 및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특히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해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부정하기 위해서 및 본인 정희득에게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지급하는 일이 있었던 것 등등을 부정하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는 범죄와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경우일 것이니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면 될 것입니다.



2. 본인 정희득이 일기예보를 욕하거나 부정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확성에 대해서는 가끔 불만을 토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일이 과거에는 많았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과학기술이 조금 더 발전하여 일기 예보의 정확도가 조금 더 증가하면서, 그런 일이 점점 줄었습니다.




3. 20세기에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그러나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가 자연 현상이고 하는 것과 인류가 일기예보라고 하는 것은 서로 대립되지 않는 별개의 사실이고 물론 앞의 사실들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 밖에서 발생한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서로 대립되지 않는 별개의 사실입니다.


인류가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금 현재의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때에 지구에 생긴 현상들 중, 특히 지구의 오염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생긴 현상들 중, 하나에 대한 말이고 인류의 일기예보는 그런 자연 현상에 대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의 기준에서 파악을 해서 말을 하고 있는 일기 또는 자연현상에 대한 예보입니다.


비록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인류의 매일 매일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생활 및 인류의 역사는 인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비록 태양계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지구에서의 매일매일의 자연현상이나 지구의 자전이나 지구의 공전 등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처럼 그렇게 매일매일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들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앞의 사실들 및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없는 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해주고 말을 해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그 목적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인류의 역사나 지구에서의 자연현상이나 지구의 자전이나 지구의 공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의 자연현상에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지구의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는 범죄 및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 등의 범죄를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그 생명과 그 사명과 그 인생을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생체실험적인 범죄 및 인권 희롱과 유린의 범죄 및 인생 희롱과 파괴의 범죄 등 온갖 종류의  범죄를 계획하여 기획연출하고 있는 어떤 범죄자들이, 하늘의 (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로 세운 본인 정희득의 생명이나 인생이나 사명이나 그 사명에 필요한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미끼로 지구의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 영향을 미치고자 해도 그렇게 되지 않고 물론 앞의 말이 인류가,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는 범죄 및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 등의 범죄를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그 생명과 그 사명과 그 인생을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생체실험적인 범죄 및 인권 희롱과 유린의 범죄 및 인생 희롱과 파괴의 범죄 등 온갖 종류의  범죄를 계획하여 기획연출하고 있는 어떤 범죄자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과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의 사실성을 확인한다는 명분으로 기도한 것대로 또는 바라는 것대로 또는 기획연출한 것대로 또는 범죄를 저지른 것대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거짓말이나 변명의 말이나 핑계의 말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류는,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는 범죄 및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 등의 범죄를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그 생명과 그 사명과 그 인생을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생체실험적인 범죄 및 인권 희롱과 유린의 범죄 및 인생 희롱과 파괴의 범죄 등 온갖 종류의  범죄를 계획하여 기획연출하고 있는 어떤 범죄자들,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인류가,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는 범죄 및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횡령하거나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가 사기질하는 범죄 등의 범죄를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그 생명과 그 사명과 그 인생을 상대로 50년 동안이나 생체실험적인 범죄 및 인권 희롱과 유린의 범죄 및 인생 희롱과 파괴의 범죄 등 온갖 종류의  범죄를 계획하여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류가, 그 인류의 목적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에 관련된 것을, 즉 120년을 주기로 그 물질의 육체의 생과 사가 있는 인류 중 한 명의 인류에 불과한 그 사명자에 관한 것을, 미끼나 올가미나 볼모로 삼아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조절하거나 좌지우지 하고자 하고 심지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나 계시나 예언 등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에 관련된 것으로 만든 그 미끼나 올가미나 볼모로 인하여 어떤 인류의 요구대로 응하게 되면 그것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에서 완전히 어떤 인류의 요구대로 놀아나는 것이 되고 희롱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 선지자를 통해서 인류에게 말씀을 전할 때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서의 권위가 설까요? 그러니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누군가를 그 선지자로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심지어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사명자로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할 때조차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한 것대로 그 일을 하고 기적과 천벌을 일으키지 어떤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사명자에 관련된 것으로 만든 그 미끼나 올가미나 볼모로 인하여 어떤 인류의 요구대로 놀아나지는 않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 잘 이해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인류의 요구대로 놀아난 것이 없고 어떤 인류의 실험이나 검증대로 놀아난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7장 10~12절의 말이나 말라기(Malachi) 3장 10~12절의 말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인류의 요구대로 놀아난 것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물론 어떤 인류의 실험이나 검증대로 놀아난 것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 잘 이해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4. 2005~2015년 무렵부터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시작된 이간계에 의해서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세계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자연현상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1)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2)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고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시간에 대해서 20세부터의 나이나 30세부터의 나이나 33세부터의 나이나 40세부터의 나이나 60세부터의 나이나 80세부터의 나이나 100세부터의 나이나 몇 백 세부터의 나이나 심지어 999세부터의 나이 등으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모델이 된 선지자들은 누구였을까요?),  3) 인류의 역사와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거나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나 전통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4)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5)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나 인류의 역사와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6) 인류가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7) 물론 인류가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과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 외에도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들과 관련된 이런 저런 사실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당사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으니 각자의 지식만으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무렵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의 생각이었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1970년경의 예언처럼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세계사 학자들이 모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주기로 했던 기부금은 본인 정희득에게 직접 주면, 즉 간접적인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방법으로 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물론 어떤 사람들의 생각이었던지 간에 앞의 사유로 인하여 10만명의 특수 대원들이 모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주기로 했던 기부금은 본인 정희득에게 직접 주면, 즉 간접적인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방법으로 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러나 무식함, 기부금이나 후원금의 도둑질 등 무엇이 이유였던지 간에 그것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데 이용되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데 이용되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데 이용되게 되면 그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도둑질이나 사기질이나 신성모독 등과 같은 범죄일 뿐입니다.  


종교와 정치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도둑질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제주 4.3사태나 마산 4.19사태나 광주 5.18사태 등의 국가적인 사태에서 본인 정희득이 어떤 일을 했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고 물론 제주 4.3사태나 마산 4.19사태나 광주 5.18사태 등을 국회에서 민주주의 운동으로 규정하고 정의하는데 있어서 어떤 일을 했다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 물건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이 만든 것이라고 도둑질한 사실이 없었고 특히 천지창조나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사유로 그렇게 도둑질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1969년경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s of 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이 미국에서 개발될 것으로 예언의 말을 했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이라는 예언의 말이 있었으나 본인 정희득에게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할 것이고 인류의 인의 장벽이나 휴먼 네트워크란 것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은 그 분야의 일과 무관하게 성장을 할 것이고 그 분야의 일로부터 차단을 당하고 성장할 것인 바  본인 정희득이 그것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고 그것을 개발했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이미 이곳저곳에서도 여러 차례 설명을 하고 있고 1969년경에도 있었던 시시비비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예언이 있었는데 왜 대한민국에서 그런 과학기술제품들이 개발이 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특히 윈도우즈(Windows)가 개발된 시기를 고려하면 윈도우즈(Windows)는 대한민국에서도 개발될 수 있었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윈도우즈(Windows)가 개발이 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향후 미국에서, 특히 그 당시의 청소년이 성장하여, 윈도우즈(Windows)를 개발하는 것에 대한 사업을 논의하고 투자를 논의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 창업주들은 헛소리라고 생각을 할까요? )


그러나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및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서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활동을 하고 있고 두 명의 고 김 전대통령과 더불어 민주주의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는 50대 나이의 어떤 사람과의 대화에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정치제도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면 그 당시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이루기 힘든 그러니 먼 훗날 이루어야 할 이상적인 민주주의 정치에 가깝거나 왕권국가 시대의 성군 정치에 가깝고 본인 정희득의 태도는 왕권국가 시대의 성군 정치에 가깝다는 말이 앞의 50대 나이의 어떤 사람으로부터 있었고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군인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사람과 민간인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사람들과 대화를 한 후에, 물론 왕권주의 정치나 민주주의 정치나 공산주의 정치 등에 대해서 사전적인 설명을 들은 후에, 군인 출신의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보다 더 민주주의 정치에 가까운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했었고 그 사유로서 이런 저런 말을 했었고, (참고. 앞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목적은 무엇이었까요?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일로서 연기나 변신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전지전능이란 말을 부정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선지자나 제사장은 국가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었을까요?), 그 이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와서 대화를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인생의 일로서 하게 될 일들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부터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것이고 정치적인 사명을 행할 것이고 물론 할 수 있으면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에 따라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도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또한 10년 이상,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인터넷의 블로그나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최소한 몇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될 것이고 물론 인류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 일을 할 것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을 할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할 사람이 없으면 기계로 조각을 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들을 했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의 후손들에게 그런 일을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 이후의 일로서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라는 망각의 시간 중의 일로서 및 초등학교에 다닐 때의 일로서는 본인 정희득이 교사로서 인생을 살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했었고, (참고.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교사가 되는 것을 막고 교육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을 막을 것으로 생각을 하거나 말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그러나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의 후손들에게 그런 일을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에 대해서 미국이나 독일의 흑인이나 백인이나 회색인, (참고. 본인 정희득에 대해서 미국인이거나 독일인일 것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는 무엇이었고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 낸 말이고 이간계이고 최면술일까요?), 또는 곰과 같이 덩치가 큰 사람 또는 30cm나 50cm의 사람 또는 머리카락에 나비핀이 있는 사람 또는 오리궁둥이의 사람 또는 오리엉덩이의 사람 또는 단발머리의 사람 또는 곱슬머리의 사람 또는 동그란 눈의 사람 등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이간계를 당해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에 대해서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앞에서 언급된 특징들은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의 특징으로서 언급된 말들 중 일부이고 1965~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에는 여러가지의 사유들이 있을 것이지만 1)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의 정체성을 왜곡해서 늦어도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물론 본인 정희득의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들을,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질하여 빼앗는 것이 있을 것이고 2)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주어진 대선출마의 기회나 총선출마의 기회나 지방선거출마의 기회를 가로채서 빼앗아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되는 것을 가로채서 빼앗는 것이 있을 것이고, (참고.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을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서 발생한 것처럼 이용해서 미국에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을 내세우려고 했던 단체는 어떤 단체일까요?), 3)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주어진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의 기회를, (어디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그 계명이나 가훈처럼 여기게 될까요?), 가로채서 빼앗는 것 등등이 있을 것입니다.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서 및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서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등에 대한 말을 들었던 증인들은 누구였고 2020년 지금 현재 그 증인들은 어디에 있고 그 증인들과 인류의 이해관계들과 대한민국의 법조인들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엉터리 신학 등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나 인류로부터 발생한 것을 가로채서 빼앗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은, 특히 미스터 리(Mr Lee)라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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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www.holybible.or.kr/ 또는 http://www.bskorea.or.kr/ 또는 대한성서공회의 성경(The Bible) 중에서 여호수아(Joshua) 6, 7장과 사도행전(Acts) 51~11절과 이사야(Isaiah) 710~12절과 말라기(Malachi) 310~12절과 누가복음(Luke) 4장 25~27절과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  





여호수아(Joshua) 62, 16~19,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3.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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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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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2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2. The LORD said to Joshua, "See, I have given Jericho into your hand, with its king and the valiant warriors.

3."You shall march around the city, all the men of war circling the city once. You shall do so for six days.

4."Also seven priests shall carry seven trumpets of rams' horns before the ark; then on the seventh day you shall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and the priests shall blow the trumpets.

5."It shall be that when they make a long blast with the ram's horn, and when you hear the sound of the trumpet, all the people shall shout with a great shout; and the wall of the city will fall down flat, and the people will go up every man straight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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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t the seventh time, when the priests blew the trumpets, Joshua said to the people, "Shout! For the LORD has given you the city.

17."The city shall be under the ban, it and all that is in it belongs to the LORD; only Rahab the harlot and all who are with her in the house shall live, because she hid the messengers whom we sent.

18."But as for you, only keep yourselves from the things under the ban, so that you do not covet them and take some of the things under the ban, and make the camp of Israel accursed and bring trouble on it.

19."But all the silver and gold and articles of bronze and iron are holy to the LORD; they shall go into the treasury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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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en Joshua made them take an oath at that time, saying, "Cursed before the LORD is the man who rises up and builds this city Jericho; with the loss of his firstborn he shall lay its foundation, and with the loss of his youngest son he shall set up its gates."

27.So the LORD was with Joshua, and his fame was in all the land.




여호수아(Joshua) 71, 14~22,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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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1. But the sons of Israel acted unfaithfully in regard to the things under the ban, for Achan, the son of Carmi, the son of Zabdi, the son of Zerah, from the tribe of Judah, took some of the things under the ban,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 son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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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srael has sinned, and they have also transgressed My covenant which I commanded them. And they have even taken some of the things under the ban and have both stolen and deceived. Moreover, they have also put them among their own things.

12."Therefore the sons of Israel cannot stand before their enemies; they turn their backs before their enemies, for they have become accursed. I will not be with you anymore unless you destroy the things under the ban from your midst.

13."Rise up! Consecrate the people and say, 'Consecrate yourselves for tomorrow, for thus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said, "There are things under the ban in your midst, O Israel. You cannot stand before your enemies until you have removed the things under the ban from your midst."

14.'In the morning then you shall come near by your tribes. And it shall be that the tribe which the LORD takes by lot shall come near by families, and the family which the LORD takes shall come near by households, and the household which the LORD takes shall come near man by man.

15.'It shall be that the one who is taken with the things under the ban shall be burned with fire, he and all that belongs to him, because he has transgressed the covenant of the LORD, and because he has committed a disgraceful thing in Israel.'"

16.So Joshua a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brought Israel near by tribes, and the tribe of Judah was taken

17.He brought the family of Judah near, and he took the family of the Zerahites; and he brought the family of the Zerahites near man by man, and Zabdi was taken.

18. He brought his household near man by man; and Achan, son of Carmi, son of Zabdi, son of Zerah, from the tribe of Judah, was taken.

19.Then Joshua said to Achan, "My son, I implore you, give glory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give praise to Him; and tell me now what you have done. Do not hide it from me."

20.So Achan answered Joshua and said, "Truly,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this is what I did:

21.when I saw among the spoil a beautiful mantle from Shinar and two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bar of gold fifty shekels in weight, then I coveted them and took them; and behold, they are concealed in the earth inside my tent with the silver underneath it."

22.So Joshua sent messengers, and they ran to the tent; and behold, it was concealed in his tent with the silver underneath it.

23.They took them from inside the tent and brought them to Joshua and to all the sons of Israel, and they poured them out before the LORD.

24.Then Joshua and all Israel with him, took Achan the son of Zerah, the silver, the mantle, the bar of gold, his sons, his daughters, his oxen, his donkeys, his sheep, his tent and all that belonged to him; and they brought them up to the valley of Achor.

25.Joshua said, "Why have you troubled us? The LORD will trouble you this day." And all Israel stoned them with stones; and they burned them with fire after they had stoned them with stones.

26.They raised over him a great heap of stones that stands to this day, and the LORD turned from the fierceness of His anger. Therefore the name of that place has been called the valley of Achor to this day.




사도행전(Acts) 51~11,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But a man named Ananias, with his wife Sapphira, sold a piece of property,

2.and kept back some of the price for himself, with his wife's full knowledge, and bringing a portion of it, he laid it at the apostles' feet.

3.But Peter said, "Ananias, why has Satan filled your heart to lie to the Holy Spirit and to keep back some of the price of the land?

4."While it remained unsold, did it not remain your own? And after it was sold, was it not under your control? Why is it that you have conceived this deed in your heart?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5.And as he heard these words, Ananias fell down and breathed his last; and great fear came over all who heard of it.

6.The young men got up and covered him up, and after carrying him out, they buried him.

7.Now there elapsed an interval of about three hours, and his wife came in, not knowing what had happened.

8.And Peter responded to her, "Tell me whether you sold the land for such and such a price?" And she said, "Yes, that was the price."

9.Then Peter said to her, "Why is it that you have agreed together to put the Spirit of the Lord to the test? Behold, the feet of those who have buried your husband are at the door, and they will carry you out as well."

10.And immediately she fell at his feet and breathed her last, and the young men came in and found her dead, and they carried her out and buried her beside her husband.

11.And great fear came over the whole church, and over all who heard of these things.



이사야(Isaiah) 710~12,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혹이 다윗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3.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찌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5.아람과 에브라임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을 삼자 하였으나 

7.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8.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 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9.8절에 포함되어 있음)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일러 가라사대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12.아하스가 가로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16.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17.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의 오는 날이니라

1.Now it came about in the days of Ahaz, the son of Jotham, the son of Uzziah, king of Judah, that Rezin the king of Aram and Pekah the son of Remaliah, king of Israel, went up to Jerusalem to wage war against it, but could not conquer it.

2.When it was reported to the house of David, saying, "The Arameans have camped in Ephraim," his heart and the hearts of his people shook as the trees of the forest shake with the wind.

3.Then the LORD said to Isaiah, "Go out now to meet Ahaz, you and your son Shear-jashub, at the end of the conduit of the upper pool, on the highway to the fuller's field,

4.and say to him, 'Take care and be calm, have no fear and do not be fainthearted because of these two stubs of smoldering firebrands, on account of the fierce anger of Rezin and Aram and the son of Remaliah.

5.'Because Aram, with Ephraim and the son of Remaliah, has planned evil against you, saying,

6."Let us go up against Judah and terrorize it, and make for ourselves a breach in its walls and set up the son of Tabeel as king in the midst of it,"

7.thus says the Lord GOD: "It shall not stand nor shall it come to pass.

8."For the head of Aram is Damascus and the head of Damascus is Rezin (now within another 65 years Ephraim will be shattered, so that it is no longer a people),

9.and the head of Ephraim is Samaria and the head of Samaria is the son of Remaliah. If you will not believe, you surely shall not last."'"

10.Then the LORD spoke again to Ahaz, saying,

11."Ask a sign for yourself from the LORD your God; make it deep as Sheol or high as heaven."

12.But Ahaz said, "I will not ask, nor will I test the LORD!"

13.Then he said, "Listen now, O house of David! Is it too slight a thing for you to try the patience of men, that you will try the patience of my God as well?

14."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Behold, a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she will call His name Immanuel.

15."He will eat curds and honey at the time He knows enough to refuse evil and choose good.

16."For before the boy will know enough to refuse evil and choose good, the land whose two kings you dread will be forsaken.

17."The LORD will bring on you, on your people, and on your father's house such days as have never come since the day that Ephraim separated from Judah, the king of Assyria




말라기(Malachi) 310~12,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3.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4.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1."Behold, I am going to send My messenger, and he will clear the way before Me And the Lord, whom you seek, wi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and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in whom you delight, behold, He is coming," says the LORD of hosts.

2."But who can endur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can stand when He appears?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and like fullers' soap.

3."He will sit as a smelter and purifier of silver, and He will purify the sons of Levi and refine them like gold and silver, so that they may present to the LORD offerings in righteousness.

4."Then the offering of Judah and Jerusalem will be pleasing to the LORD as in the days of old and as in former years.

5."Then I will draw near to you for judgment; and I will be a swift witness against the sorcerers and against the adulterers and against those who swear falsely, and against those who oppress the wage earner in his wages, the widow and the orphan, and those who turn aside the alien and do not fear Me," says the LORD of hosts.

6."For I, the LORD, do not change; therefore you, O sons of Jacob, are not consumed.

7."From the days of your fathers you have turned aside from My statutes and have not kept them Return to Me, and I will return to you," says the LORD of hosts. "But you say, 'How shall we return?'

8."Will a man rob God? Yet you are robbing Me! But you say, 'How have we robbed You?' In tithes and offerings.

9."You are cursed with a curse, for you are robbing Me, the whole nation of you!

10."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so that there may be food in My house, and test Me now in this," says the LORD of hosts, "if I will not open for you the windows of heaven and pour out for you a blessing until it overflows.

11."Then I will rebuke the devourer for you, so that it will not destroy the fruits of the ground; nor will your vine in the field cast its grapes," says the LORD of hosts.

12."All the nations will call you blessed, for you shall be a delightful land," says the LORD of hosts.

13."Your words have been arrogant against Me," says the LORD. "Yet you say, 'What have we spoken against You?'

14."You have said, 'It is vain to serve God; and what profit is it that we have kept His charge, and that we have walked in mourning before the LORD of hosts?

15.'So now we call the arrogant blessed; not only are the doers of wickedness built up but they also test God and escape.'"

16.Then those who feared the LORD spoke to one another, and the LORD gave attention and heard it, and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for those who fear the LORD and who esteem His name.

17."They will be Mine," says the LORD of hosts, on the day that I prepare My own possession, and I will spare them as a man spares his own son who serves him."

18.So you will again distinguish between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between one who serves God and one who does not serve Him.

 




2020. 2. 22.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