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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종교를 전도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읽어 봅시다 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2. 3. 21:37

오늘의 댓글 20200203-블로그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의 방명록에 쓴 댓글, 블로그명 ‘성산’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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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님의 노고를 보면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의 기독교 사이에서 있었던 시시비비나 논쟁의 일부를 보고 있는 것과 같고 대한민국의 오류들 중 일부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성산님이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를 한 것이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어떤 집단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에서 세운 기독교 관련 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을 배우고 공부한 영향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아들이자 사명자이자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고 더불어 말세와 같은 상태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그 식민통치 및 그 죄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독립국가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는 사명을 받았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였던 예수님을 기독교인이 자신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마음 속에 영접하고 모시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그 단어에 집착하지 않아야 기독교인이 그리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독교인이 자신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마음 속에 영접하고 모시는 것은 그 의미가 이미 말을 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거짓이 아니고 사칭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운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세운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고 그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계명 또는 율법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서 각자의 인생에서 그 계명 또는 율법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일 것이고 그 가운데 본의 아니게 발생한 각자의 실수나 잘못이나 죄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즉 회개를 하고, 그 다음부터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성령(Spirit) 하나님(God: Spirit) 또는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같은 말도 그리스도 예수 등의 말이지만 인류가, 물론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라고 해서,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의 경우에는 잉태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을 위해서 잉태되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던 것도 중요하겠지만 예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런 사실보다는 12살 경의 어릴 때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의 관계에서 예수가 로마의 식민통치로 고통받고 있으면서 말세의 길을 걷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판단하고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 선택된 것을 암시하는 일이 있었으나 그 이후 30살경부터 예수가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보냄을 받은 성령님(Spirit)이 마치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었고, (참고.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었던 성령님(Spirit)이 하늘의 천사님(Angel: Spirit)인지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독생자 아들인지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창조하신 영적인 어떤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기준에서는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예수의 사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하늘에서도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천사님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고 있었고 그리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은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및 그 결과로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즉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성령(Spirit)이신 그 천사님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제사장으로 훈련되고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을 전 세계로 마치 기독교의 선교사나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처럼 파견하여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을 증거하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으로 세우는 것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곳인 바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그 천사님들(Angels: Spirits)이 상주하고 있는 것과 같았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성령님(Spirit) 또는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성령(Spirit)이신 천사님들(Angels: Spirits)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같은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물론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라고 해도,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같은 말을 하면 그 경우는 바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자신의 물질의 육체에 및 하늘에 성령님(Spirit)이 임하여 동행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를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물론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라고 해도,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참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의 일로서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그 결과로 가나안 지역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즉 성령(Spirit)이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성령(Spirit)이신 그 천사님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그 당시의 인류 중 제사장으로 훈련되고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을 전 세계로 기독교의 선교사나 전도사나 불교의 스님처럼 파견을 하여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증거하고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으로 세우는 것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BC1446/BC1406~BC586년과 BC516년경/BC430년경~BC5년경과 BC5년경~AD30년경/AD100년경과 같이 3차례에 걸쳐 시도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전지전능의 능력 및 기적과 천벌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 결과 그런 노력의 마지막 시도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마저 왕 다윗과 같이 발생해서 새로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및 제사장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진행된 바 결국 그 이후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사명자들을 통해서 가나안 지역 밖의 다른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더불어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와 같은 일을, BC1446/BC140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와 같은 일을,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행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인류가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된 것이고, (참고.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끝이 난 바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과 더불어 다른 민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파견하여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율법 등을 전하는 것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것에 차질이 생겼으므로 그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방법과 계획에도 어쩔 수 없이 변화가 생겨서 비록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BC1446/BC1406~BC58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역사가 없고 물론 모든 지역들 및 모든 민족들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경우가 아니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1406~BC58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상주하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일이나 역사에 관여를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하려는 경우도 아니니,,,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그대로 지키기 어려운 점이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도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상대로 그대로 시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기독교에서는 그 시작부터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율법 중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말을 한 것을 그 경전이나 계명이나 율법으로 삼았던 것과 인류가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 생기게 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역사에는 차이가 있으니 두 사실은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기독교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만을 중심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가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 즉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역사들에 대해서 배타성이나 적대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 동안 기독교가 그렇게 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기독교의 역사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기독교인들이 과거 BC1446/BC1406~BC586~AD100년경의 유태교의 제사장들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등을 잘못 이해한 결과로서 발생한 일일 뿐이고 그리고 이미 1970년경에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설명을 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본인 정희득이 계속 설명을 했듯이 기독교의 그런 오류나 잘못 및 다른 종교들의 그런 오류나 잘못 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이미 오래전부터 말을 했었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때 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이해할 때에는 BC1446/BC1406~BC586~AD100년경부터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특히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이고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도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것과 레위인이나 제사장에게 발생하는 것과 그 외의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이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도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것과 제사장에게 발생하는 것과 신도에게 발생하는 것과 그 외의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이리고 해서 무조건 '문자 그대로' 또는 '글자 그대로' 또는 '액면 그대로' 다른 인류에게 적용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야곱의 후손들 등에게 가르친 기도의 방법은 다음과 같고 그 가운데 각자가 바라는 바의 말을, 물론 각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 말을 한 계명이나 율법을 지키며 살려고 하고 있는 상태에서 각자가 바라는 바의 말을, 더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1)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2)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3)악에서 구하옵소서 4)(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6 9~13)'



이미 1970년경에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을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어떤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 중 이미 언급된 것이었고 본인 정희득의 말에 대해서 조선시대의 동학처럼 오해하는 할아버지도 있었지만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을 통해서 말을 했던 것을, 특히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중 5~10절과 같은 말들을, 잘 이해해서 실천하는 것에 있는 것이고 특히 현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것은 그런 사실 외에도 국가 및 국가의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 등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더불어 필요할 것이고 국가 및 국가의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 등이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타고난 능력이나 자질 등이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 등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 등이 될 수 있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과 더불어 이런 저런 회개의 말이나 미사여구의 말을 더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을 통해서 말을 했던 것은 그 본질적인 면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인류의 윤리나 인류의 도덕이나 인류의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양심 등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것과 동일한 것이니 유태교나 기독교가, 물론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들이, 하루 빨리 그 사실을 깨닫고 본인 정희득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을 추구하는 것이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일들을 하루 빨리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증인들을 찾는 차원에서 조금 더 말을 하면,,,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이란 것 또는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종교개혁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러나 비록 인류의 종교들이 그 본질에서는,,,동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고 해도,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표현은 어떠했고 그 증인들은 누구였고 지금 현재 그 증인들은 어디에 있고 그 증거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이 조선시대의 동학과 같은 것은 아니었고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와 같은 특정한 종교로서, 물론 본인 정희득의 종교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단일화 하거나 통일하는 것도 아니었고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경우로 말을 하면 최소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이나 점쟁이를 그대로 및 각각의 종교로 인정하는 것이었고 단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현세 및 내세에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그 동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이나 점쟁이가 알고 있었던 것 중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결과 각 종교의 종교 행위 중 잘못 된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외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도 같이 사용을 하고 읽어 보아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무당이나 점쟁이는 각자의 경전에 성경(The Bible)을 추가하고 읽어 보아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불교, 유교, 도교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에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것을 도입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를 창교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이전 또는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그 당시까지의 대한민국의 실정 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독교 교회를 부흥시키고 건축하는 것 대신에 다른 식으로 기독교 교회를 부흥시키고 건축하려고 했던 그래서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그리고 그 결과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이란 것 또는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종교개혁이라는 것을 어렵게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물론 2010년경의 일로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서울특별시 포이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단체의 건축이나 수원시 팔달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단체의 건축은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이란 것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물론 서울특별시에 있는 새문안 교회나 명동 성당 등과 같은 종교 단체의 건축이나 수원시에 있는 교회나 성당 등과 같은 종교 단체의 건축도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이란 것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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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류의 종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집필하여 출판한 책들 및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사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의 기준에서 말을 할 때에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존재로서 사람처럼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의 인지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존재론적인 본질의 기준에서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니 영(: Spirit)이라고 하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은 그런 영들(:Spirits)에 대한 사람이나 인류와 같은 명칭인 셈이고 그런 영들(: Spirits)의 세계인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의 세계에는 세상만물을 창조한 그리고 하늘의 신(God(Holy Spirit), Angel(Holy Spirit), Satan(Evil Spirit), Ghost(Evil Spirit),,,: Spirit)의 세계의 왕이신 하나님(God: Spirit)이 있고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Spirit)이 있고 물론 사탄님(Satan:  Spirit)이나 귀신님(Ghost: Spirit)과 같은 영들(: Spirits)도 있고 하나님(God: Spirit)과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Spirit)에 대해서는 성신님(聖神: Holy God or Holy Angel: Holy Spirit)  또는 성령님(聖靈: Holy Spirit)이라고 하고 사탄님(Satan: Spirit)이나 귀신님(Ghost:  Spirit)에 대해서는 악신님(惡神: Evil Satan or Evil Ghost: Evil Spirit)과 악령님(惡靈: Evil Spirit)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탄님(Satan: Evil Spirit)이나 귀신님(Ghost:  Evil Spirit)이라고 해서 항상 사람 또는 인류를 해치는 일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인류의 일이나 인류의 역사에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하나님(God: Holy Spirit)과 하나님(God: Holy Spirit)의 일을 보좌하는 천사님들(Angels:  Holy Spirit)이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선지자 모세나 그 후의 선지자 여호수아나 그 후의 사사들이나 그 후의 선지자 사무엘이 행해야 하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될 때에는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천벌(天罰: Heavenly Punishment)을 내리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물론 그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 민족 간에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가 기본적으로는 물질의 육체의 방식으로 활동하고 살아야 하는 인류의 일이나 인류의 역사에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의 성령 님(Holy Spirit)이 거하게 하고 하늘에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의 성령 님(Holy Spirit)이 동행하게 하여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는다고 해도 그 사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거나 통제하거나 개입을 하지 않고 물론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다른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거나 통제하거나 개입을 하지 않고 단지 그 사명자가 그 사명을, 물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요나 등의 경우 때와는 다르게 자의나 자율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러니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 있을 때에 그 물질의 육체로서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이 가능했으면서 선지자 엘리사는 노후에 그 물질의 육체가 병이 들어서 죽었고 그러나 병이 들어서 죽은 그 물질의 육체에 어떤 사람의 시신이 닿자 그 시신이 소생 또는 부활되어지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29~39절에서 볼 수 있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기적으로 잉태된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서 죽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동일하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기적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가 목이 잘려서 죽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BC1446/BC140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참고. 어떤 의미가 있는 말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영(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의 기준에서 볼 때에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선지자 요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020. 2. 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