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의 세계의 어린 아이가 말을 했던 일본의 배상금액은 최소한 2000조엔, 2000조달러, 200조달러, 20조달러였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 배상해야 할 금액은 최소한 각각 1000조엔 또는 10조달러이고 일본이 45년 동안 한반도를 침략하고 식민통치한 것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해야할 금액은 최소한 1000조엔 또는 10조달러이고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지금 현재의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 그 돈을 돈으로 주기는 어려울 것이니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남한과 북한이 민주주의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는 것으로서 1000조엔 또는 10조달러를 대체를 하고 그리고 일본이 45년 동안 한반도를 침략하고 식민통치한 것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해야할 금액인 최소한 1000조엔 또는 10조달러에 대해서는,,,남한과 북한이 민주주의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북한을 세상에 개방시키는 것이고 북한을 세상에 개방시키는 방법은 북한이 스스로 스스로를 세상에 개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돕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앞의 사실은 1900년경부터 한반도에서 역사적으로,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국가들의 행위에 대한 판단일 뿐이고 물론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과 관련되는 것일 뿐이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한 당사자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회개와 적절한 수습 외에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물론 한반도로부터도, 직간접적인 행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니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을, 물론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을, 사실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고 사실로 이해해도 올바르게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그러니 본질적으로는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된 후 인류 사회에 많은 문제와 재앙을 일으키고 있고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어떤 정치인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어린 아이가,즉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일본의 배상금액은 최소한 2000조엔, 2000조달러, 200조달러, 20조달러였습니다.

.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즉 인류가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 있어 보이는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성장하는 중 말을 하는 것이 보통의 어린 아이들이 말을 하는 것과 달라 보이고 어릴 때부터 사람의 언행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어 보이고 어릴 때부터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 그런데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지식 등에 의할 경우에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정말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보이고,,,그 어린 아이가 이 세상의 일로어 이해관계에 엮여 있는 어른이 아니라 아직 사람과 사람의 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니 혹시라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사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있어서 그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어린 아이와 이 세상의 인류의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있었던 일본의 한반도 침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대화를 한 결과로 발생한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있었던 일본의 한반도 침략에 대해서 일본이 한반도에,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배상해야 할 금액으로 말을 했던 것은 최소한 2000조엔, 2000조달러, 200조달러, 20조달러였고 한화로 말을 하면 최소한 약 20000조원, 약 2000000조원, 약 200000조원, 약 20000조원이었습니다.

. 앞의 대화에서 한반도에 북한과 남한이 있는데 남한이 그것을 받아야 하는 사유는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 앞의 대화에서 미국 달러로 말을 했던 배상금액에 왜 차이가 있었고 최소한 2000조엔, 2000조달러, 200조달러, 20조달러라고 말을 하는 것은 그 의미가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 앞의 대화에서 '최소한' 이란 말이 2000조엔, 2000조달러, 200조달러, 20조달러 앞에 붙은 이유가 무엇이었까요?

. 앞의 대화에서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가 직업인 사람이 있어서 국가의 법이나 국제법으로 그것을 다툴 때에 그것에 대해서 다르게 말을 하면 그 사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했을까요? 

. 앞의 대화에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앞의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게 되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물론 사람의 사후 세계의 기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 2005~2015년이 40~50세인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 있었던 앞의 일에 대해서 그 대화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사유는 무엇이고 하바드대학교나 서울대학교 같은 대학교 교수들의 기억력의 결과는 무엇이고 인류의 기억력에 대한 학문연구결과는 무엇일까요? 사람으로서의 암기력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사람으로서의 기억의 연상작용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그 당시에 메모를 해둔 사람의 메모를 보고서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그 당시에 본인 정희득이 메모를 해 둔 후 그것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일까요?

.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즉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어도 - 인류 중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본 사람이 없고 선지자 모세도 그 형상을 볼 기회에서 그 형상을 볼 수 없게 된 사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고 인류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 정희득과 하늘에서 동행하는 중 또는 본인 정희득의 신체에 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의 일로서 지켜보는 중 알고 있었던 것으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 사실을 상기시켜주고자 하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 수 있을까요? USB에 있는 자료를 컴퓨터 본체로 복사하여 컴퓨터 본체에서 재생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참고 1)

위의 사실은 일본이란 국가로부터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에 발생한 일에 대한, 즉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한반도를 상대로 한 일본이란 국가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어린 아이의 1970년경의 판단이고 물론 2020년 지금 현재의 판단도 동일하고 2120년에 판단을 해도 그 결과는 동일할 것이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그러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나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의 민간인들의 관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고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이 알 수 있는 한 아마도 본인 정희득의 사명과 관련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앞의 일로 인하여 전쟁과 같은 어떤 무력적인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니 일본에서는 본인 정희득의 앞의 발언으로 인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40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9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7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6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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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