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해찬 "중진들 재선 보장용 석패율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16. 12:49

이해찬 "중진들 재선 보장용 석패율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S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16 10:04

 

http://news.zum.com/sns/article?id=0432019121656914007&cm=share_link&tm=1576466742820

 

 

더불어 민주당은 5.18 광주사태로 많은 것을 얻은 것과 같으니 민주주의 정치에 대해서 대체로 더불어 민주당을 중심으로, 즉 내로남불이란 것과 같이 더불어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민주주의이고 다른 정당이 하는 것은 정당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고 독재를 위한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에서의 선거법 입법이나 개정은 기본적으로 특정한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항상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최소한 1퍼센트 이상은, 50만명이상은, 평상시에 국가와 사회 등에 관심이 있으나 각자의 처한 현실로 인하여 생계로 인하여 그렇게 언행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 주로 술집에서 술과 더불어 인생을 한탄하는식으로 토로를 하는 것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중에서 최소한 1퍼센트 이상은, 5천명 이상은, 전현직 정치인 이상의 정치인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할 것이고 유혈의 과격시위를 민주주의로 알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만이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닐 거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와 같은 정치권의 모습에서는 정치인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할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고 다수당이 횡포를 즐기는 것과 같은 지금 현재의 정치권의 모습을 생각할 때는 '악법도 법'이라는 말처럼 석패율제도는 그렇게 반대할 일이 아니고 지금 현재와 같은 정치권의 모습에 변화가 생길 때 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문제도 국가와 국민과 정치가 인생으로 맞는 사람의 입장에서 토론을 해야 할 일이지 여당이나 다수당이라는 사실로서 거래를 하거나 맞대응을 하는 식으로 처리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청이나 사법부의 개혁도 국민이 원하지만 검찰청의 특수부에서 인사권을 독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 앞의 문제는 검찰청 내부의 일로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 더불어 민주당이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은폐하는 것이 될 수가 있으니 국회에서 그러나 당리당략의 기준에서 판단하지 말고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각자의 입장을 말을 하는 식으로 토론을 해서 수정보완을 하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검찰청개혁이나 사법부의 개혁은 범왜곡죄를 입법하고 대법원에 있는 윤리심의위원회를 대법원으로부터 분리시켜서 보다 이성적이고 공평무사한 일반인이 법조인의 조언과 더불어 재판진행과정의 타당성에 대해서 판단케 하고 배심원의 의견은 법관이 참고할 사항으로 하나 배심원이 의문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법원이 책임을 지고 밝히도록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가 있으니 그 문제도 국회에서 그러나 당리당략의 기준에서 판단하지 말고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각자의 입장을 말을 하는 식으로 토론을 해서 수정보완을 하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미 말을 했듯이 유치원 3법과 관련된 것도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교육이 되지 않는 유치원생을 상대로 조기교육이라는 명분으로 국가의 교육제도로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도 그런 문제는 그냥 덮어두고 여당과 야당이 갑론을박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그 외에도 더불어 민주당이 패스트 트랙이나 다수결로 처리하려고 하는 안건들 중에는 국가의 법이나 제도로서 문제가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이 패스트 트랙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스로를 민주주의 정치단체라고 생각하는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가 될 안건들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이 정당의 당리당략의 입장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에서 토론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패스트 트랙으로만 처리를 하면 그것이 선진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무엇일까요? 인류와 세상에 대한 아무런 이해나 지식이나 개념도 없이 그냥 다수의 논리로만,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 사실에 대해서까지도 다수의 논리로만, 획일적인 방식으로 의사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라도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다수당의 독재와 같은 것을 민주주의로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고 다수당이면서도 시위대를 동원하여 더불어 민주당의 검찰개혁안을 주장하려고 했듯이 대중의 시위로 정치를 하는 것을 민주주의로 알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70년 동안 한반도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도 아무런 개념이 없이 여전히 무기개발로, (참고. 대한민국과 일본은 전쟁을 할 수 없는 국가이고 중국과 소련은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인데 도대체 무엇을 위한 그리고 누구를 위한 무기개발일까요?),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과도 잘 통하는 더불어 민주당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이겠지만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 원했던 국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국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인류의 정치제도로서 말을 하면 왕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가 아니고 물론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유럽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울 것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유혈의 과격한 시위가 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다수결이 없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할까요?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다수결은 민주주의일까요 아니면 당리당략을 위하여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다수결을 악용하고 있는 범죄와 같을까요


인류가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니 인류가 태어나면서부터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인류가 처한 환경도 서로 다르고 그래서 공부를 한 정도도 서로 다르니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일은 300명이 되는 국회의원이 각자의 입장에서 국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서 진지하고 토론을 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그 때에 그 결과로 의사결정이 어려우면 다수결로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저런 사유를 핑계로 그냥 다수결만 남아 있는 모습이나 패스트 트랙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민주주의 국회일까요 아니면 민주주의가 악용되고 다수결이 악용되고 있는 국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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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