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슈] 황교안 “주52시간 과도…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6. 18:28

[이슈] 황교안52시간 과도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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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개인적으로 아는 것은 전혀 없고 본인이 자유한국당 등 지금 현재의 정당과 일체 무관하고 물론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당이나 정부와도 무관하지만 자유한국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의 발언을 보거나 행동을 보면 자유한국당원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들과 더불어 자유한국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물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던 없었던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게, 자유한국당에 입당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자유한국당원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들을 비롯하여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계획된 일일까요? 지금의 발언을 보면 혹시라도 1970년경부터 이해관계란 것으로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나아가 종교적으로 나아가 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콘트롤 할 욕심을 가졌던 그런데 느닷없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이 걸림돌이 되니 그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전 세계의 유령단체를 이용하고자 했고 그 결과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사기치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1970년경부터 계획했던 그 유령단체의 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컨트롤 하고 있는 미스터 리(Mr Lee)나 미스터 김(Mr Kim)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계획된 일은 아닐까요? (참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사기 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라고 왜곡을 했던 방송가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말일까요 아니면 진실과 무관한 이간계의 거짓말일까요? 그리고 지상 최대의 기부금의 실체나 주인을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면 방송가에서 알고 있는 지상 최대의 기부금은 어떤 곳의 것일까요?)


누가 입안을 했던 입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도 있고 입안이 되었다고 해도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는 것이 좋은 것도 있는 법안들에 대해서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고 다수당이라는 사실을 이용하고 패스트트랙이 마치 국회의 선진화된 모습이라도 되는 것인 양 분위기가 잡힌 것에 의해서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것을 본인이 향후에 받게 될 비난 등을 무시하고 무제한 토론이란 것으로 제대로 정리를 하고자 했으면, 즉 제대로 입법하고자 했으면, 같은 당원으로서 그 공로를 인정하지는 못할망정 앞서서 대표직에서 사임시키려고 하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원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들과 더불어 자유한국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물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던 없었던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게, 자유한국당에 입당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선거법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검찰청의 특수본의 인사권 독점 문제를 제외한 것으로서 검찰청이나 사법부 등의 개혁이 누구를 위한 일일까요? 국가의 법 앞에 그 주장자가 교통사고 등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도대체 어떤 국회의원이나 어떤 정당의 발상일까요? 대한민국의 국회가 어떤 국회의원의 대선출마를 위한 선거용 홍보용 수단일까요?


당사자는 더불어 민주당의 무리한 입법 행위를 막기 위해서 단식 농성까지 했으면서 본인의 향후의 입신을 고려하지 않고 무제한 토론이란 것으로 그것을 막고자 한 동료에 대해서 공감하거나 동료애를 느끼지는 못할망정 앞서서 대표직에서 사임시키려고 하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원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들과 더불어 자유한국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물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던 없었던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게, 자유한국당에 입당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혹시라도 앞의 행위가 자유한국당 내에서 보다 나은 민주주의를, 공직의 자리는 재임을 하더라도 연임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을, 실현하려는 행위였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것은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임기에 대해서, 물론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에 대해서는 정당으로도 연임을 하지 않는 식으로, 먼저 적용할 일일 것이고 물론 본인의 당대표저리에 대해서 먼저 적용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것은 과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정당의 당대표직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국가경제나 국민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있는 것일까요 없는 것일까요?


정당의 당대표직을 맡고 있다는 사람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것은 과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일까요? 도대체 어떤 기업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면 이렇게 될까요? 과거의 삼성이나 현대나 LG와 같은 대기업일까요 아니면 이제 막 대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익명의 기업체일까요?


정당의 당대표직을 맡고 있다는 사람의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나 개념은 기업체의 근로자를 24시간 내내 마구 부리면 대한민국에서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가 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배후에서 협조하고 있는 씽크 탱크가 어떤 나라의 탱크일까요?


주당 근로 시간을 40시간으로 정한 것은 근로자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권리 등을 생각하면 당연할 것이고 그러나 기업체가 기업체로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기업체 별로 필요한 것이 있고 각 기업체마다 사정이라 것이 다르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40시간 외의 근로 시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수당을 지급하거나 또는 직원의 급여를 낮추고 인력을 늘리는 것 등과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니 회사에서 필요한 경우에 한해 하루 8시간 외의 시간에 대해서 무조건 근무를 못하게 막을 것이 아닐 것이니 주당 근로시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결을 해야 할 것이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것은 과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와 같은 말이 무슨 말일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실업자가 많은 상태이니 최소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일정 정도의 계약직을 두고 그 계약직에 대해서는 계속 순환을 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지 그 문제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시위를 한다고 해서 지금 현재 계약직에 있는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 버리면 그것이 정치인이 할 일일까요? 한편으로는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시위를 한다고 해서 지금 현재 계약직에 있는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키는 일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인 것은 과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와 같은 말을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아무런 개념도 없는 쇼맨이나 연예인일까요?


앞의 사실들과 무관한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기 위해서, 즉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의 일에 사용하기 위해서, 범죄와 같은 일을 벌인 사람들 중에는 황씨 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특히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에게 찾아와서 진화론이 마치 인류의 기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주장했던 과학기술자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혹시 기사에서 보도된 정당이나 정치인은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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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