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관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9. 15:59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48HXwLAPs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물론 그 시대의 일로 인하여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을 했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로서 사망을 했고 그러나 예수님이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하늘에서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사명을 행했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으니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명 자체를 왜곡시키는 역할을 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인류를 혼란스럽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 및 그 결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듯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각자의 인생과 생명처럼 소중한 것을 알고서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이 구원 받는 인생을 사는 것에는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국가가 있고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투표로 정치인들을 선출하고 있지만 현세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계명이나 태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은 그래서 그 사명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명을 행한 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나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 등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왜 그럴까요?,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기적으로 그 사명자를 잉태시켜서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한 사실 등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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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