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스브스뉴스
화장실 1억 개 설치해도 거리에서 노상 배변하는 나라 인도?
조기호 기자(cjkh@sbs.co.kr)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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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적었던 몇 천 년 전에는 집으로부터 먼 곳에 가서 대소변을 보아도 문제가 없었을 것이고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즉 하수도 시설 등이 미비했던 몇 천 년 전의 과거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집안의 위생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인도 국민의 대소변 문제는 오래 전부터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하튼 비록 그 시기가 늦었지만 인도 정부에서는 인도의 화장실 문제 및 하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도는 인구가 너무 많으니 국가를 15개 정도의 국가로 나누고 각 국가가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취해서 임기 몇 년 단임의 대통령과 국회를 두는 것이 인도 및 아시아 및 인류를 위한 일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중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인도의 경우 종교가 사람을 배러 놨기 보다는 인도 사람들이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자본과 세력을 등에 업고 국가의 지도자로 나선 사람들 중에는 인류의 종교를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국민들이 종교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기계처럼 종속되게 된 것이고 인도의 지금과 같은 모습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하수도 공사 전문가가 인도에 가면 사업으로 성공할 수도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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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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