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매출액 ‘0원’?…애물단지 된 4대강 ‘보’ 발전소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21. 11:44

매출액 ‘0’?…애물단지 된 4대강발전소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KBS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0.21 06:43 |

 

http://news.zum.com/sns/article?id=1092019102155723916&cm=copy&tm=1571625014397

 

 

본인도 해당 정부가 4대강 살리기를 임기 내에 및 단기간에 끝내려고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효과에 비해서 예산이 과다하게 낭비된 것과 같고 그래서 정책도 망쳐진 것과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4대강 살리기에 대해서 그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이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즉 정치단체에서 정책이란 말로서 사고를 치는 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현정부나 야당의 경우에는 그것이 자신의 정책이 아니라고 비판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국가로부터 세비나 급여 등을 받고 있으니 나름대로 대책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4대강에 보를 세운 것 자체는 강의 물이 빨리 빠져나가는 대한민국의 토질이나 여름에 비가 집중된 것이나 가을에 태풍이 집중된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4대강이 오랫동안 앓고 있던 가뭄과 홍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가 내리는 정도나 4대강 주변의 농촌에서 물을 필요로 하는 것 여부에 따라서 보에 물을 가두어 두거나 보를 열어서 물을 내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보를 관리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4대강 주변의 가뭄이나 홍수를 해결하는 적절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가 해당 정부 및 그 관계자들의 일로서만 급속하게 추진되다 보니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문제가 생겼으면 국가로부터 세비나 급여 등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보 발전소도 아이디어 자체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발전량이 적으니 효과가 미미한 상태인 것 같은데 한국전력공사에서 해결책을 찾거나 수력 발전 분야의 과학기술자들이 해결책을 찾거나 보가 있는 곳은 공간이 넓으니 태양광 전기를 보완해서 해결을 하는 것 등과 같은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4대강의 20개 보를 관리하는 관리소에서는 그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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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이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이나 정의당 등 그 어떤 정당의 정치와도 일체 무관하고 1961년부터 시작된 국방부 정치나 3김 정치 및 그 이후의 노사모 정치나 이사모 정치나 박사모 정치나 문사모 정치 등 그 어떤 정치인 및 그 어떤 정당의 정치와도 일체 무관했으니 위의 말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고질병인 정당론과 색깔론으로 오해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정치적으로 해결한다고 일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렇게 일을 벌이는 것이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에 의해서 이용만 당하게 되고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거액의 정치후원금만 낭비를 하게 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 동안 벌인 일과 그 결과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지금 현재는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양육자 및 정희득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책이 집필되고 있고 출판되고 있으니,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 본인이 직접 출판하게 될 책의 쪽 수 또는 페이지 수에 대해 '444' '777' '555' 등의 말을 들었던 증인들은 누구였을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는 일은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처럼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된 기획연출가나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이란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필요한 일자리 찾아주기란 기획연출도 1970년경의 일로서 기독교에서조차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서 이해를 하고 있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선지자가 선지자의 마음대로 나타낼 수 있는 선지자의 초능력이나 영적인 능력으로 이해를 하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경쟁하여 판단하는 것과 같이 이해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있었던 일이었고 그러나 2005~2015년 무렵 지금 현재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9. 10.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