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생뚱맞은 공공조형물... 혈세낭비에 흉물논란까지: 누굴까요? 목적이 뭘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0. 21. 16:04

생뚱맞은 공공조형물... 혈세낭비에 흉물논란까지

김주영 기자 will@hankookilbo.com

박서강기자 pindropper@hankookilbo.com

윤소정 인턴기자

by 한국일보

 

http://hub.zum.com/hankookilbo/51397

 

 

기사에 보도된 6점의 공공조형물 제작에 투입된 돈은 35억원입니다. 그런데 공공조형물을 보았을 때에 기사에 보도된 6점의 공공조형물을 문화나 예술이란 이름을 빼고 일용근로자가 제작을 하면 어느 정도의 제작비가 들까요? 3분의 2나 2분의 1이나 3분의 1정도 들까요? 그리고 전국 지자체의 3분 2를 대상으로 파악한 공공조형물은 총 6,287점이라고 합니다. 계산상의 숫자지만 전국의 공공조형물은 9천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전국의 필요 없는 공공조형물 제작에 투입된 돈은 얼마나 될까요?

 

기사에 보도된 공공조형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이곳저곳의 공공조형물에는 비슷한 점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종류의 공공조형물이 어떤 곳의 주도로 어떤 곳에 의해서 제작된 것일까요? 어떤 정당의 당원들이 주도한 것일까요 아니면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된 곳에서 주도한 것일까요 아니면 각 지자체 별로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주도한 것일까요? 누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공공의 돈 35억원이면 35명의 과학기술자나 의학자가 10년 동안 연구만 할 수 있는 연구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가 인류의 암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 등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어느 정도로 인류의 과학기술분야나 의학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1965년도 출생의 사람이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명하는 책을 집필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그러니 기독교 간에 이단논쟁이 없어질 수 있고 다른 종교들에 대한 기독교와 유태교의 오해가 없어질 수 있고 기독교와 유태교에 대한 다른 종교들의 오해가 없어질 수 있는 책을 집필할 수 있고 물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할 수 있고 그 결과 인류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종류의, 물론 루터의 종교개혁과 같은 종교개혁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종류의, 종교개혁을 할 수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종교단체를 세우는 식으로, 물론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 분야 전체의 일로서 그렇게 하는 식으로, 종교개혁을 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몇 권의 책을 임시로 출판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단지 6점에 불과한 그러나 이제는 흉물과 다를 바가 없는 공공조형물을 제작하는데 투입된 공공의 돈 35억원이면 대한민국 및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중요한 일을 하는데 사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공공의 돈 35억원 + 공공조형물 9천점의 제작비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참고.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말을 하는 것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나 정희득이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 등이 그래서 그런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유태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단군신앙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부정하는 일은 전혀 아니고 인류의 종교로서의 가치를 부정하는 일도 전혀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해서 향후의 인류의 종교가 가나안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유태교와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들을 위한 기독교처럼 통합되거나 정리되는 것도 전혀 아니고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단군신앙 등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관련이 있으니 각 종교가 지금까지처럼 각 종교의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특히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서 서로 다르고 동일한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형제자매지간에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단군신앙에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향한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각 종교의 경전에 성경(The Bible)을 추가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입니다.)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것으로서 대한민국에 그렇게,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도 않아 보이는 공공조형물들이 전국적으로 9천점 가량이 제작된 것에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000곳(?) 이상의 장소들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들을 증거하는 조형물을 1000곳 이상의 장소들에 제작할 것이라는 말을 비웃고자 하는 것이나 그 비용을 없애고자 하는 것과 전혀 무관한 일일까요?

 

앞의 두 사실들이 우연의 일치처럼 간주되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처럼 보이고 물론 1970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대상으로,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연출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런 저런 일들이 심상치 않으니 그런 의구심도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1976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이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되었다가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기억하게 되어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거액의 정치후원금 등을 찾는 것 등의 문제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해결이 되는 식으로 해결이 되지 않고 있고 그런 범죄자들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믿을 수 있거나 1970년경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의 구절을 핑계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앞의 일에 사용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거액의 정치후원금 등을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의학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말을 하고 일을 벌이려는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있었고 또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전 세계로부터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을 초대하는 것 및 여러가지 일을 벌이는 것으로 말을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있었는데 갑자기 대한민국에 9000점 이상의 공공조형물이 생겼고 그 일에 9000억원 이상의 제작비 또는 기사에 보도된 6점의 공공조형물의 제작비가 35억원이니까 5조 4000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투입이 되는 일이 생겼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부터 앞과 같은 일들을 접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그런 의구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앞의 일에 사용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거액의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일에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한 명의 사람을 타켓으로 50년 동안이나 온갖 형태로, 특히 21세기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이나 천벌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한다고 천벌을 받게 될, 범죄들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을 찾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방법이나 사건사고의 발생방법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도 신고가 되지 않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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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이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이나 정의당 등 그 어떤 정당의 정치와도 일체 무관하고 1961년부터 시작된 국방부 정치나 3김 정치 및 그 이후의 노사모 정치나 이사모 정치나 박사모 정치나 문사모 정치 등 그 어떤 정치인 및 그 어떤 정당의 정치와도 일체 무관했으니 위의 말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고질병인 정당론과 색깔론으로 오해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정치적으로 해결한다고 일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렇게 일을 벌이는 것이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에 의해서 이용만 당하게 되고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거액의 정치후원금만 낭비를 하게 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 동안 벌인 일과 그 결과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의 지금 현재는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양육자 및 정희득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책이 집필되고 있고 출판되고 있으니,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 본인이 직접 출판하게 될 책의 쪽 수 또는 페이지 수에 대해 '444' '777' '555' 등의 말을 들었던 증인들은 누구였을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이루는 일은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처럼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된 기획연출가나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이란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필요한 일자리 찾아주기란 기획연출도 1970년경의 일로서 기독교에서조차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서 이해를 하고 있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선지자가 선지자의 마음대로 나타낼 수 있는 선지자의 초능력이나 영적인 능력으로 이해를 하고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경쟁하여 판단하는 것과 같이 이해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있었던 일이었고 그러나 2005~2015년 무렵 지금 현재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


영화-드라마 끝나자 관광객도’… 애물단지 전락한 세트장

신규진 문화부 기자 newjin@donga.com

입력2019.10.28 03:00 |수정 2019.10.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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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