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선군절'에 초대형방사포 과시한 北 "자강력 끊임없이 증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25. 16:08

'선군절'에 초대형방사포 과시한 "자강력 끊임없이 증대

김효정 기자 kimhyoj@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8.25 12:11 |

 

http://news.zum.com/sns/article?id=0032019082554578691&cm=copy&tm=1566716482753

 

 

누구를 위한 자강력과 자력갱생일까요?

동독이나 소련이나 중국이 그러했듯이 북한 사회를 국제사회에, 최소한 대한민국에, 개방하여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오히려 한반도 북쪽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일이고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길일 것입니다.

 

일제 시대부터 외국에서 수입한 공산주의 이론으로 민족을 배신하고 한반도의 인류를 배신한 공산주의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스스로 및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 및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이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부적한 것은 불과 70년의 역사에서 북한 스스로 증명을 했고 인류의 100년의 역사에서 동독, 소련, 중국 등을 통해서 증명된 것입니다.

 

북한과 같은 통치체제는 국가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공산당이라는 정체불명의 무리들이 무력으로 한반도 북쪽을 점령하고 탈취한 것과 같으니 공산주의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스스로 및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 및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는 북한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을 사이비 교주로 한 광신도 집단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북한의 공산당이 주장하는 교리는 뭘까요? 북한의 공산당의 실체가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를 이용해서 공산주의란 것으로 한반도에서 자리를 잡은 중국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일본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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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