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진주 산단 공사중 발견된 1만개 공룡발자국 '현지 보존' ???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23. 18:27


진주 산단 공사중 발견된 1만개 공룡발자국 '현지 보존' ???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서울경제 원문 l 입력 2019.08.22 21:11 l 수정 2019.08.22 21:45

 


http://news.zum.com/articles/54542227?utm_source=dable#_=_


  


인류가 공룡발자국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공룡발자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화석에 근거하여 화석에 박혀 있는 생명체의 존재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인류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이나 이론이나 학문인 그러니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에 의한 입증이 필요한 진화론은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도 증명되지 못한 가설일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증명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할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런 사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인류를 비롯한 태양계와 우주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창조가 되었을 때에 지구의 생명체들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유사성이고 그런 사실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것을, 특히 각종 기계들 및 로봇들을, 참고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를 비롯하여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대학교에서, 즉 초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서, 가설적인 학문으로서 진화론과 빅뱅론을 강의하고 연구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니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학자들이, 특히 과학기술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택된 인류에게 나타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주고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증명해주는 것도 비록 부분적인 일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있을 때에만 가능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증명되는 것이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인류 및 태양계 및 우주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알게 되는 방법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류 중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할 민족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만 선택이 되었고 그 민족의 12족속들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할 족속으로서는  레위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족속만이 선택이 되었듯이 인류의 역사에 근거하여 하나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볼 때에 종교 전체의 기준에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일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일이 되지 않을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다고 해도 대한민국 인구의 90퍼센트 정도는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므로 학자들의 경우에는, 특히 과학기술자들의 경우에는,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염려가 없이 인류의 종교 경전들 중 최소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에 의할 경우에 지금 현재의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그 시작부터 인류는 인류로서, 개는 개로서, 소는 소로서, 새는 새로서, 식물은 식물로서, 존재를 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수 십 만 년 전 또는 수 백 만 년 전 또는 수 억 년 전 또는 45억 년 전에 지금 현재의 인류와는 다른 인류가 존재했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부정하는 말은 전혀 아니니 벽돌이나 기계처럼 변해버린 과학기술자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태양 및 태양계 내의 물질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근거할 경우에 수 십 만 년 전 또는 수 백 만 년 전 또는 수 억 년 전 또는 45억 년 전부터 태양계가 존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물론 수 십 만 년 전 또는 수 백 만 년 전 또는 수 억 년 전 또는 45억 년 전부터 태양계가 존재를 했다고 하면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태양계의 모습은 시종일관 동일했을 것이지 빙하기 등의 시기를(?) 거치면서 지구의 생명체가 멸종하기를 반복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태양 및 태양계 내의 물질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근거할 경우에 지구의 연대에 대해서 명왕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 현생누대 등으로 논하는 것은 그 출발부터 잘못된 지식일 수도 있고 지질에 대한 지질 학자의 오류 또는 과학기술장비의 오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니 지질에 근거하고 특히 화석에 근거하여 지구의 연대를 논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학문 중에서 인류가, 특히 과학기술자들이,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물질적으로 입증할 수 없으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교과서에서는, 특히 초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서는,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지질에 근거하고 특히 화석에 근거하여 지구의 연대를 논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이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처럼 말을 하는 것도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이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빅뱅론처럼 말을 하는 것도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이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진화론, 빅뱅론, 화석론 등과 같이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에 근거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학문 중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교과서에서는, 특히 초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서는,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


 


물론 진주시 정촌면 예상·예하리 일대 96 4,000여㎡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해도 겉으로는 광고비만 낭비할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국가의 예산만 낭비할 확률이 높지만, (참고. 벤처 정책으로 성공한 사업이 5퍼센트(?) 정도이고 대한민국은 미국의 실리콘 벨리를 모방할 처지가 아닙니다.),그렇다고 해서 진주시 정촌면 예상·예하리 일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발자국에 대해서 문화재청이 공룡발자국으로 간주하는 것은 문화재청이 인류 및 인류의 역사 및 인류의 문화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일 것입니다.


 


만약에 진주시 정촌면 예상·예하리 일대에 입주할 산업들이 있고 그 산업들이 전망이 있으면 그곳을 산업단지로 조성해도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체불명의 무리들의 허세에 사로 잡혀서 무조건 산업단지로 조성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목축업 단지 등으로 조성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이지만 원초적인 영양부족, 비위생적인 환경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가에서는 문화재청을 제외한 문화체육관광부를 없애는 것에 대해서 고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육체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인 동성애를 인류의 의학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성적인 쾌락의 도구로 조장하는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의학으로 치료되어야 할 동성애에 대해서 소수자의 권리나 성문화란 궤변으로 인류의 성에 대해서 왜곡하고 인류 및 인류의 권리에 대해서 왜곡하는 법조인들의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즉 헌법 103조를 어기게 한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간통을 위헌으로 간주한 법조인들 또는 간통을 위헌으로 간주할 목적으로 법조인이 된 것과 같은 법조인들의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즉 헌법 103조를 어기게 한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2019. 8. 23.


 


 


정희득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7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6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0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9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9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8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8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