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석가모니와(불교) 그리스도 예수가(기독교)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2

부처 석가모니와(불교) 그리스도 예수가(기독교)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2

인류가 걱정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방명록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어릴 때인 1970년도에 있었던 말처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0년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책의 집필 및 출판이 하루 빨리 끝나서 최소한 주말에는 대한민국의 주요 산들을 등산할 수 있는 시간이 빨라 왔으면 합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가족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서 미국의 전쟁을 대리하는 일을 했고 그 결과 미국으로부터 영광을 누린 모양입니다. 미국의 역사에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했고 다른 나라가 처한 곤란까지 나서서 도운 것은 감사의 말을 들을 일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 내의 일로서 범죄가 없으면 지상 천국의 시발이 될 수 있듯이 국가 간의 일로서 전쟁이 없어도 지상 천국의 시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BC586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민족 간의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쟁이 목적이 아니었고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 및 전도사로 세우고자 하는 목적에서 발생한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그러나 100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래서 인류에게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 필요한 구원의 말을 전하고자 한 종교의 역사에서도 1차적인 변화가 생긴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범죄나 전쟁은, 물론 인류의 가난이나 질병이나 재앙 등도, 대체로 인류가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일으킨 것으로서 그 사실이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인 인류의 종교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의 구원과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역사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인류의 일로 인하여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인 인류의 종교가 오해되는 일이 제법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인류 중 지식층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인류의 종교들 및 그 역사들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여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21세기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 중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인 인류의 종교를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걱정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인류 중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본래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고 국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국민의 10분의 1정도가,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종류를 불문하고, 종교인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경우일 것이고 나머지 90센트는 보통의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는 것이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결과인 인류의 종교 및 인류의 양심이나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등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인류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 지켜보는 사람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지켜야 할 것을 스스로 지키는 것일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인류의 중요한 오해들 중 하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이 실제 사실로 증명되게 되면 모든 인류가 종교인이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매주 또는 매월 종교단체에 참석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일 것인데 그것은 인류의 종교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실제 사실은 그렇지 않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을 것이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토론도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지켜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 지켜보는 사람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각자의 육체 및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되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및 각자의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렇게 하는 것인데 마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지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인류의 종교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방명록에 대한 저의 말이 지나쳤으면 양해바랍니다.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한 증인들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특히 1969년경에 제가 저의 불혹의 나이부터 하게 될 일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저를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에 대한  증인들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앞의 일에도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있고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그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1969년도에 미국에 디지털 컴퓨터가 있었다고 해도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가 개발된 것이 1970년대이고 윈도우즈가 개발된 것이 1980년경이니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저를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던 것이 거짓말도 아니고 쇼도 아니고 인류사적으로도 아주 중요할 것인데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무서운 모양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저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한 것 및 그것에 대한 예언이 그 이전에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일들이 마치 자신들의 일인 양 이용을 하고 자신들의 전도의 결과인 양 이용한 곳이 있으니 그 증인들을 찾는 것이 더욱 더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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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대한 저의 말이 지나쳤으면 양해바랍니다.

 

 

2019. 8. 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