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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석가모니와(불교) 그리스도 예수가(기독교)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6. 18:49

오늘의 댓글 20190806_昔暗 조헌섭님의 블로그

 

 

불영사, 불영계곡(울진)

 

http://blog.daum.net/jaguarpapa/2623

 

 

현세에서의 사람의 인생 및 지상천국이나 무릉도원 및 사후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부처 석가모니가(불교) 말을 하고자 한 바나 공자와 맹자가(유교) 말을 하고자 한 바나 노자와 장자가(도교) 말을 하고자 한 바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사명자로 세워진 것이 명확한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가(이슬람교)가 말을 하고자 한 바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면 부처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를 깨달은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부처 석가모니나(불교) 공자와 맹자나(유교) 노자와 장자의(도교) 행위나 깨달음 자체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알 수 있으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나(유태교) 그리스도 예수나(기독교)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한 바를 깨달은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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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김종식) 블로그

 

 

중국의 바단지린 사막

 

http://blog.daum.net/kjongsik79/184081

 

 

부러운 여행입니다.

중국이 인류에게 개방된 것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북한도 중국이나 소련처럼 하루 빨리 인류에게 개방될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한반도의 북단에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는 만행을 저지르기 보다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과 통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중국이나 소련이나 인도도 과거처럼 십 수 개의 국가로 나뉘고 각 국가에 대통령과 국회를 두는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그래서 자국 경제 및 아시아 경제 및 세계 경제의 흐름에 숨통이 트일 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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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엄마

 

 

미국과 비교되는 한국의 헐렁한 법과 가해자들의 인권

 

http://blog.daum.net/feigel/1385

 

 

사법부의 이해관계에 의한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판단하거나 재판할 곳이 없고 대법원에 윤리심의위원회란 것이 있으나 그 수준이 재판부의 재판행위가 마치 절대적인 것처럼 알고 있고 No Touch라고 알고 있으니 그냥 국민들을 속이고 기망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또한 일반 국민들이 사법부의 이해관계에 의한 지위나 권한 남용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일반 국민들이 법을 몰라서 그렇다고 오히려 국민들을 무시하고 왜곡을 할 정도이고 '법조인이 곧 국가의 법이고 법원이고 재판인데 당신들이 국가의 법으로 시비를 걸고 싶으면 걸어보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수준이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대한민국에 이런 기현상이 발생했는지 몰라도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의 수준이 대체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나 변호사 시험을 패스하고 공무원시험을 패스했고 심지어 박사 학위가 수두룩한데도 사람으로서의 원초적인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시골의 할아버지보다 못한 것이 대한민국의 원초적인 문제일 것이고 그렇다 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할 수준이고 사실로 이해 못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수준입니다. 물증이 없다고 인류의 역사를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는 법조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서 이해를 해서 재판을 하려고 할까요?

 

 

본인의 블로그가 있는 사람으로서 우연히 '가해자의 인권'이란 말을 보고서 '피해자와 그 관계자는 인권이 없고 피해만 있고 특히 법조계에 관련이 되면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가중의 피해만 있고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피해자가 그 피해에서 벗어나려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몸부림을 치면 피해자의 말에 근거하여 범죄자를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를 조사해서 피해자에게도 있을 수 있는 불법적인 일로 피해자의 입을 함구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누구의 어떤 일이 계기가 되었는지 몰라도 가해자의 인권을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고 특히 국가의 법조계와 법조인이 나서는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답답한 현실이 생각나서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답답한 모습에 대해서 한마디 말을 한 것이고 미국의 법조계나 앤드류 엄마의 말씀에 대한 비판은 아니니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세계 12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위대한 법조계의 실정은, 특히 그렇게도 인권보호기관이나 단체가 많은 대한민국의 인권보호의 실정은, 한 명의 사람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나 정치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종교나 정치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50년 동안이나 범죄의 대상이 되고 희롱과 농락의 대상이 되고 인권 유린의 대상이 되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으로나 인권보호로나 제도로나 하소연할 것이 없고 국가의 법과 인권보호와 제도는 단지 피해자의 생명이 살해를 당하거나 상해를 당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그 외의 일에 대해서는, 특히 다수의 무리가 한 명을 타켓으로 그 활동이나 인생이 무너질 때까지 직간접적으로 벌이고 있는 조직적인 범죄 등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법적인 논리로(?) 무관심한 실정이니 대한민국의 법조계는 국가나 국민이나 정의와는 일체 무관하게 국가와 안녕과 질서를 핑계로 한 법조인들의 생계나 수익사업을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요즈음의 대한민국의 변호사들이 하는 일이 국가의 법조인이란 지위로서 및 국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모르고 그것에 관련된 국가의 법과 제도를 모르는 것을 이용하여 국민의 재산적인 권리를 합법적으로 가로채고 도둑질하는 일을 하고 다니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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