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50개의(?) 민간도서관(?) 건축도 정희득의 일과는 일체 무관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4. 26. 11:40

250개의(?) 민간도서관(?) 건축도 정희득의 일과는 일체 무관합니다.



250개의(?) 민간도서관(?) 건축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하고 대체한다고 말을 하면 그 행위는 사기 행위로서, 즉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조항과 물증 등에 근거하여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지 간에 사람의 행위로서 사기 행위로서, 그 행위 주체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일과 관련하여 사용된 것들 중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있으면 그것들을 정희득에게 들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미 누군가가 사용한 것 또는 새로이 조성하는 것이 어려운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즉 1억평의 땅 등을, 정희득에게 지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국가의 일이나 민간의 일을 이용하여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에 동행하고 구색을 맞추어 주기 위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그런 행위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도 아니니 지금까지의 잘못된 행위나 범죄적인 행위는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1970년경부터 동행, 공동체, 테러토리, 국가의 일, 국가의 정치, 종교단체의 전도 등등의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이 시작된 후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살해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듯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동행, 공동체, 테러토리, 국가의 일, 국가의 정치, 종교단체의 전도 등등의 명분으로서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기부금의 붐을 조성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의 조성을 돕는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사용한 경우에도 그 행위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도 아니니 당사자들은 그 행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그 행위가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낭비하기 위한 것이었으면 그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에 해당될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이나 법조인이 공평무사하게 사람으로서의 정의와 사회적인 정의와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법조인이 제대로 된 법조인이면 현세에서의 일로서도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처벌이 될 수 있는 범죄일 것이고 그러니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되어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 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1억원이면 최소한 10년 이상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기록해서 증거하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있고 인류의 종교를 개혁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고 그 결과로서 그 일을 추구할 수 있는 돈이니 기부금의 붐을 조성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의 조성을 돕는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사유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에 해당될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이나 법조인이 공평무사하게 사람으로서의 정의와 사회적인 정의와 국가적인 정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법조인이 제대로 된 법조인이면 현세에서의 일로서도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처벌이 될 수 있는 범죄일 것이고 그러니 그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되어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 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http://www.fnnews.com/news/201904151720441286 '체육관·도서관 등 생활SOC에 30兆 투자'서 말을 하고 있는 정책들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1970년경의 일로서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수차례 반복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1965~1970년 이후 그 어떤 정부의 일이나 그 어떤 정책 또는 그 어떤 정치인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기독교의 일이나 어떤 기독교 교회의 일이나 어떤 기독교 제사장의 일이라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는 일본의 지방자치, 미국의 주정부, 핀란드의 기업정치, 독일의 체육관과 노조와 좌파정치단체 등과 같은 외국의 정치나 정책들을 모방하는 행위를 이제 자제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외국의 것이나 다른 민족의 것이라고 알고 있는 그리고 국가의 학교 교육을 보수주의의 사상과 이념을 세뇌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자칭 민초 김씨들이나 민초 문씨들이나 민주주의 정치의 원조라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억지만 부리지 말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민주주의나 국가의 일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 못해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고 민초라고 자처하고 있고 민주주의 정치의 원조라고 자처하고 있으니 국가의 일이 4300년(한반도에 인류가 거주한 시간) 또는 2000년(한반도에서의 왕권 국가의 역사)  또는 70년의(대한민국에 민주주의 정치가 시작된 1945. 8. 15.일부터의 시간)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상 천국과 같은 국가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마치 정치인이나 정당이나 그 이해관계 단체의 사업수단이 되고 있고 영리추구의 수단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오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및 인류가 사람답게 사는 일에 있어서는 국가 및 국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고 그래서 국민의 의무로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징수하고 있는 것인데 인류의 역사책이고 일기책이고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 못해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고 민초라고 자처하고 있고 민주주의 정치의 원조라고 자처하고 있고 사람으로서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대학교에 진학하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정체불명의 십 수 만명의 세력의 힘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고 해서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 등으로서 활동하고 있고 지식공동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현정부 또는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가 판단할 때에는, 즉 정체불명의 십 수 만명의 세력의 힘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국정운영 등을 해 본 입장에서 판단할 때에는,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가 이상사회와 같은 국가 또는 지상 천국과 같은 국가가 되지 못하는 사유는 국가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이나 지식공동체라는 곳의 원초적인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면 사실일까요 아니면 국민의 헛소리일까요?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가 이상사회와 같은 국가 또는 지상 천국과 같은 국가가 되지 못하는 사유는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아서 그럴까요?




2019. 4. 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