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2) 2019년 봄에 하게 될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2. 22. 17:39

서두


인류의 일상 중에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제사장이 있고 그 사람들은 그 일로서, 즉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및 개인의 일로서는 인생의 일로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도 2004년 말부터 시작되어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일들이 사람에 따라서는 마치 동일한 일의 반복처럼 보일 수 있고 지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의 개발, 인터넷(Internet)의 개발, 도둑을 잡기 위한 CCTV의 개발, 사람의 신체 내부를 보기 위한 내시경과 영상의 개발, 한의학 등 의학의 발전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화타나 편작이나 허준과 동의보감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그것들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있거나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정책들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있는 그러나 그 돈이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과 투자와 위험의 댓가라고 판단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에게는 전혀 감사할 모르고 in-my-pocket만 있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2004년 말부터 시작되어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정희득의 일들이  마치 동일한 일의 반복처럼 보일 수 있고 지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는 그것이 일이고 인생이니 누구의 일로서 알게 되었던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알게 된 그리고 그것이 1969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실현될 경우에 동행할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지금 현재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각자의 할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적절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에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도 그것의 전달을 맡은 사람들이 1970년경부터 시작된 유령단체의 이간계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위한 효과 등과 같은 이런저런 명분의 비교경쟁이나 종교공동체나 정치공동체 등의 말로서, 다른 곳에 전용을 하거나 빼돌리고 있고 2005~2015년 무렵을 목표로 과학기술,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일을 통해서 조성될 것으로 말이 있었던 또 다른 기부금이나 후원금도 유령단체의 이간계로 인하여 각자의 재태크와 공동체 등의 말로서 사용할 수가 없는 상태이니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할 일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으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십 수 년 동안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2015년부터는 매년 책이 출판되고 있으나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추구하게 될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물의 조각, 종교개혁 등의 일은 그렇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니 관련자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각자의 할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적절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한 명의 개인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1970년경부터의 정희득의 말이 기존의 종교단체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고 특히 기독교 단체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고 1970년경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나 흐름과 다른 점이 있다는 사유 등으로 정희득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증거과 그 과정에서의 정희득의 말은 무시하고, (실제 사유와 목적은 무엇일까요?), 어떤 유령단체에서 그 지식공동체 등을 이용하여 어떤 유령단체의 의도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그러니 어떤 유령단체에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도 전용하겠다는 식으로, 물론 공성계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등을 이용하여, 말을 하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만약에 그 유령단체를 알 수 있으면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전용하고 있는 곳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의 발전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을, 실제로는 어떤 사람의 삼촌과 숙모일까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전용하고 있는 곳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이 그 유령단체에게 그런 일을 위임하거나 허락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삼촌과 숙모라는 사람들에게 그런 일을 위임하거나 허락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물론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도 그 발언만 하고 있지 다른 일은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니 누구의 일로서 알게 되었던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알게 된 사람들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각자의 할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적절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국가의 정책들 등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이 되고 재벌이 되고 기업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모방하여 1965~1970~1976년경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1969년경에 있었던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될 국가의 정책들 등을 이용하려고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관계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 등을 잘못 이해하고 악용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도둑질한다고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정희득을 타켓으로 및 정희득으로부터의 범죄를 유발하고 특히 성범죄를 유발하려고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고 물론 앞에서 언급된 이권이나 이익 등의 도둑질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1970경에 있었던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일을 정희득의 착각이라고 왜곡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어서 정희득이 다른 어떤 일을 하기 어려운 상태이니 누구의 일로서 알게 되었던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알게 된 그리고 그것이 1969년경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실현될 경우에 동행할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지금 현재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각자의 할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적절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들의 수준이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못되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로서 알 수 있는 수준이 못되고 그러니 전통대로 그리스도 예수란 말과 성경(The Bible) 구절만 읊조리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과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미사여구(美辭麗句:아름다울 미, 말씀 사, 고울 여, 글귀 구)로 횡설수설하고 중언부언할 수 있는 수준이니,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명자가 될 수 있었고 그래도 천벌이 없을까요? 대한민국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고 미국과의 우방국의 관계에서 기독교의 붐이 일고 있으니 그런 붐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기독교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자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를 키우고 교회를 세우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최근의 일로서도 그런 목적으로 대형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목적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 미국이나 영국 등의 신학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고자 미국이나 영국 등으로 유학을 보내거나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 사람들을 불러 들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면 헛소리일까요? 기독교 등의 제사장이 최초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감으로 제사장이 되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사람으로서 생기는 고통이나 욕심 등으로 인하여 시험이 들게 되니 귀신(Ghost: Spirit)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면 헛소리일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만 있고 선지자의 사명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인 것을 아는 방법도 잘못되어 있고 그 결과 기적과 천벌의 확인이라는 말로서 계속 stone head나 no brain만 감시자로 파견하고 있으니 앞의 문제의 해결이 정말 어렵습니다.


(참고. 앞의 문제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 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나 그 기적으로 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나 그 기적으로 인류의 돈이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 등을 창조하는것이 그 해답으로 알고 있으면 그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과 천벌의 발생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현세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발생해야 한다고 하면 한 명의 사람의 인생을 보더라도, 즉 불완전한 사람으로서의 우여곡절(迂餘曲折)이나 조삼모사(朝三暮四)하는 인생을 보더라도, 일생 동안 천벌이 몇 번이나 발생을 해야 하고 각 때마다 어떤 천벌이 발생해야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행위에는 천벌을 받을 행위가 없을까요? 또한 인류 자체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존재이니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민족들이 모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어떤 민족 여부를 떠나서 선인이나 악인이나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나 진화론자나 빅뱅론자나 모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인류는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란 것이 120년 정도로 있는데 현세에서의 인류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발생한다고 하면 그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등을 창조한 이치에 맞을까요?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의 민족 전체를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을 때에도 그래서 그 목적으로 1500년 동안이나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기적과 천벌이 다양하게 발생했을 때에도 그 민족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 등을 Control하거나 지배하지 않았고 물론 인류가 만든 기계나 로봇처럼 그 민족을 변신시키지 않았고 그 민족의 매일 매일의 생각이나 행동은 그 민족의 선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이 전지전능해도 인류 개개인 및 민족 전체의 매일매일의 언행을 하늘의 신(God: Spirit)이 대신 해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는 말에 대한 시비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루어줄 것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무리들은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자이니 그 무리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수 있으면 인류의 구원 또는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 등을 위한 앞의 일들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등의 발전을 돕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상대로 온갖 범죄를 벌이고 있는 무리들은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자이니 그 무리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수 있으면 인류의 구원 또는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 등을 위한 앞의 일들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등의 발전을 돕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범죄자를 알고 있을 때에 그 범죄자를,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조차 불가지론(不可知論)을 논했던 인류의 종교와 관련된 그 범죄자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여 처벌하는 것이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의 방법이 아니고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의 율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자의 처벌을 인정하고 있고 그러나 그 이전의 일로서 죄를 지은 사람이 회개를 하고 사과를 해서 당사자 간에 화해를 할 수 있기를 강조할 뿐입니다.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도 국민이 국가의 세금을 납부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헌금을 세금과 분리하여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정희득이 국가의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는 정희득이 국가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당사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일을 처러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했고 물론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그렇게 했고 그러나 그 사유가 정희득이 어릴 때에 만났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 등이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착각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나 앞의 사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 등 무엇이었던지 간에 당사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고 각자의 국가적인 지위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 등을 악용하는 것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에서 정희득에게 승소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의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 보거나 특히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행위 여부로 볼 때에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에 대한 지식이나 능력이 정희득보다 탁월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위한 정치적인 능력과 역량이 정희득보다 탁월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지혜와 사명 등이 정희득보다 우월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은 여전히 각자의 국가적인 지위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 등을 남용하거나 악용하는 범죄자일 뿐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조항에 근거해서 판단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이성과 지헤와 지식으로 대화를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 사람들이 원한다면 방송 등을 통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해서 증명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이 국가의 법으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것이라는 말은 그 의미가 기독교에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지 않고 기독교라는 단체의 역사와 조직과 세력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는 일을 하게 될 경우에는 국가의 법의 도움을 받아서 기독교와 강제로 대화를 하고자 할 것이라는 의미였고 물론 국가의 일 등에 대해서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였고 그런데 2019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있는 당사자들이라고 해도 당사자들이 국가의 법원의 중재 하에 및 강제로 대화를 하기가 어려우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국가의 법이 그런 것이 얼마나 웃길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민주주의가 자신들이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과 더불어 다수의 논리로서 온갖 정치적인, 국가적인, 일을 도모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이익을 취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런 법은 법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고 종교의 자유나 학문의 자유란 말로서 그런 법의 입법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범죄자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류가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으로서도 직접 알 수 없고 인류의 종교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인데 종교인들 조차도 주장하는 것이 서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자이고 특히 일반인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려 가면 오히려 신고자가 문제자로 의심을 받게 되는 종교인, 법조인, 정치인 등이 범죄자라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로 심판해주기를 바라고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범죄와 사후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종교인으로서는 그 의무를 해태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에 따라서 행동을 한다고 앞의 범죄자를 알고 있으면서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도 그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사실로서, 즉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 또는 약 40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일을 이루고자 하는 그렇다보니 그 시대의 일로 인하여 그 사명자가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도 발생했던 그러나 그 범죄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직접 처벌이 될 때까지는 사람들 또는 특히 야곱의 후손들로서는 그 범죄를 처벌할 수가 없었던 사명자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포함한 선지자들과 왕들 중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왕 사울이나 왕 다윗 등이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가 있을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 또는 약 40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의 일로서 제사장은 그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로서 해도 전적으로 선지자 모세의 율법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이니 그런 경우로 볼  수가 없을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또는 인류의 종교 전체의 기준에서 보면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 이후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세워지는 사명자의 경우에는 그 사명의 본질로 보면 비록 그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그런 경우는 아니고 그 사명이 유태교의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런 경우는 아니고 특히 그 제사장이나 신도 중에는 그냥 사람의 자의로 제사장이나 신도가 된 경우도 많아 보이니 만약에 어떤 종류의 범죄이던 범죄가 발생했으면 그 범죄자가 종교인, 법조인, 정치인 등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국가의 법으로 그 범죄를 처벌하려고 하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러나 스스로 자신의 죄를 알고 뉘우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를 수습하려고 하고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려고 하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등과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도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니 그 사명 중에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고 만약의 일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도 공개적으로, 즉 어떤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것과 같이 공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니 만약에 선지자로서의 사명 중에 범죄가 발생했으면 그 때에는 최소한 국가의 법으로 그 범죄를 처벌하려고 하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러나 스스로 자신의 죄를 알고 뉘우치고 그 동안 저지른 범죄를 수습하려고 하고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과거의 일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려고 하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약 1500년 역사의 유태교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그 이전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하는 일이 있었듯이, (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후 약 2000년 역사의 기독교에서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1965~1970~1976년도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의 정체성이 의심을 받았고 그래서 몇몇 기독교인들 등의 이간계에 속아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2005~2015년 무렵에는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2003년 중반 또는 2004년도 후반 또는 2006~2007년부터 그 때의 예언처럼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물론 그 이전부터의 일로서 1970년경부터 및 1986년도 중반에도 1965~1970~1976년도에,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그 때의 예언처럼 실현되어 나타나는 일이 있었고 그런 사실들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는 일이니 정희득을 상대로 한 범죄는 오히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를 상대로 한 범죄가 되는 것이므로 그 범죄자가 종교인, 법조인, 정치인 등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국가의 법으로 그 범죄를 처벌하려고 하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고 그러나 스스로 자신의 죄를 알고 뉘우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등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주려고 하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 등을 아는 것 또는 정희득의 부탁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로부터 내한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스님과 같은 종교인으로서 자신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있거나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자는 BC586년 또는 그리스도 예수 때부터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등을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도 현세에서 그 즉시 천벌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것 및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한 범죄와 천벌에 대한 정희득의 말을 알고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비릿하고 야비하고 사악하고 범죄자일 것이고 그런 것 여부를 떠나서 국가의 법으로 그 범죄를 처벌해도 최소한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는 행위가 아닙니다.


내부고발자의 경우에도 내부고발을 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에게 불법의 행위를 요구하는 것과 같은 범죄인데 내부의 일로서 정당하게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람으로서의 권리에 해당하는 것이지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1. 2005년경부터 진행되고 있는 책의 집필 결과로서 2015년부터 매년 1권 정도로 출판되고 있는 책들의 연속선상에서 최소한 2권의 책을 출판하기


참고) 


위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오히려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실정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데도 위의 사실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한 경우나 그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거나 가로챈 경우에는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1970년경에 언급된 정희득의 정책들이나 발언들이 국가의 정책들로서도 실행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1965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정부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무관합니다. 물론 1965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종교인이나 그 어떤 종교단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무관합니다. 1965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의 문화체육관광부의 일이나 그 산하 단체나 그 관련 단체의 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무관합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1965~1970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바로 블로그(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부터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이고 블로그와 책(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집필과 출판으로 선지자로서의 해야 할 말을 하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영화를 제작해서 선지자로서의 해야 할 말을 하게 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한 곳에, (몇 곳일까요? 1000건이나 곳이 될까요? 1970년경에 1000개 이상의 기적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을 하는 것으로서 선지자로서의 해야 할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앞의 사명들 중에는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루게 되는 것도 있고 사람의 방식으로 이루어야 할 것도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의 이간계나 귀신(Ghost; Spirit)의 이간계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기적이 발생해도 거짓증거를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무조건 예언되는 것도 아니고 예언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바로 블로그(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부터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을, (참고. 어떤 기적들일까요?), 사실로서 증명해주는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36년 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예언을 실현하는 것을 20~21세기의 현실에서 보여주고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바로 블로그(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부터 집필하고 출판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3년 반 동안 가나안의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그 사명을 행하고 나서 그 행적이 책으로 집필되고 출판되는 것의 과정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3년 반 동안 가나안의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할 말씀을 외치고 선포하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했던 것과 같은 과정'이 생략된 것과 같은 것이고 이곳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20~21세기의 한반도이고 이 시대가 BC1446~AD100년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시대 20~21세기이니까, (앞의 말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 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때에 그렇게 계획을 세웠던 것이고 물론 기적의 발생도 그것에 맞게끔 계획을 세웠던 것이고 그 배경에는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2005년 무렵까지 성장하게 되는 것과 관련된 것, 2005~2015년 무렵의 대한민국의 모습 등이 관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해서 꼭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지역의 사람들 또는 인류에게 전할 말씀을 외치고 선포하는 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의 집필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집필하는 과정을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로 세워졌으나 그 사명으로부터 도망을 갔다가,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적과 천벌을 검증해서 반증하는 것으로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사람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붙잡혀 와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사람의 사명을 보더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을 때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계획에 의해서 약 1000년 및 약 1500년 동안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역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읽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으로 인하여, 특히 BC4~AD100년경의 일로서 과거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잉태되었고 그러나 출생때부터가 아니고 어릴 때부터가 아니고 12살 때부터가 아니고 30살무렵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사명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만의 것이 아니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야곱의 후손들만의 민족 종교가 아니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일과, (인류는 유태교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른 민족들이 해야 할 일에 차이가 있고 다른 민족들이 해야 할 일에도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이나 종교단체의 신도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해야 할 일에는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사명자로 아는 것과 인류의 구원자로 세워진 사명자로 아는 것에는 비록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 또는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인류의 구원과 유태교와 기독교와 관계를 이해하고 인류의 구원과 유태교와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들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역사와의 관계 등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는 중요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계획이 약 1000년 및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남을 수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사유로 정희득의 사명도 그렇게 기획연출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범죄 집단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반인륜적인 일도 많고 범죄도 많다고 그것을 사유로 정희득의 사명도 그렇게 기획연출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범죄 집단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하는 경우가 있다고 그것 및 검증을 사유로 정희득의 사명도 그렇게 기획연출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범죄 집단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60세나 100세의 나이에 그 기적으로 잉태하는 경우가 있다고 그것 및 검증을 사유로 정희득의 사명도 그렇게 기획연출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범죄 집단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9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이 개발될 것이나 그 결과로서 인터넷에는 블로그(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란 것이 생길 것 등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즉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었던 정희득의 집 담 너머에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1969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환영으로 본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에는 최근의 어떤 기사인 "다락방서 발견된 30년 전 애플 컴퓨터…여전히 작동"(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909381159801)에서 보이는 컴퓨터도 있었고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블로그(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을 집필할 때에는 그런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아니었고 다른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였는데 그것과 관련된 말을 들은 사람들은, 즉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었던 정희득의 집 담 너머에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의 고향을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충청도의 덕명리로 왜곡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그렇게 한다고 왜곡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는 인류의 지식으로는 완전정복될 수 있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는 완전정복될 수 없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기독교의 장로교회처럼 성도교회를 세우는 것이나 집사교회를 세우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알고서 그런 것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공직선거법에서 무소속과 정당원과 현직 정치인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차별을 두는 식으로 입법을 한 사람들도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거나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교원임용고시를 부적절하게 시행을 한 사람들도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당사자가 그 사실을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거나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교사로서 근무를 하다가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을 막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그렇게 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진로를 보험회사로 인도한 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할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도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이해관계에 얽힌 단체들 중 하나의 단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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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관지염 및 천식 관련 치료에 집중하기

    


참고)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의 일로서 그 신체 상태가 기관지염이나 천식에 걸리게 될 것 또는 기관지염이나 천식 상태에 있었음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았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965~1970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될 때에 신생아 정희득을 냉방에 눕혀서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하고자 했던 싸이코들이(?) 그리고  그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시력이나 이빨이나 경추나 요추 등에 질병을 일으켰던 싸이코들이(?) 물론 203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다리 부분에 질병을 일으키고자 하는 싸이코들이(?)  정희득의 인생이나 생명이나 종교적인 사명 등에 관련된 것을 올가미로 해서 정희득의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이 어떤 시기나 어떤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도록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라도 했을까요? 1965~1970~1976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의 인생이나 생명이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대상으로 정희득의 인생이나 생명이나 종교적인 사명 등을 올가미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했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결과를 악용하거나 주문, 주술 등으로 왜곡하는 경우에는 그 행위에 대해서는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의 일로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에 있었던 어떤 사람들의 기도들에 응답들이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에 있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어린 아이 등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정희득의 말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로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사람의 질병, 장애 등을 치료해주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에 이런 저런 말이 있었고 만약에 정희득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할 일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의 뜻이나 계획대로 행하는 것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라고 해서 그 요구가 무조건 통하는 것이 아닌 것 같으므로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할 일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원 등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듯이 정희득이 기관지념이나 천식이 있다고 해서, 물론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한 기획연출로 인하여 시력이나 이빨이나 경추나 요추 등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는 것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기적 중에는 사람의 질병, 장애 등이 치료될 수 있는 기적이 있는 것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처럼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 등이 치료가 될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게 되면 그 시대나 그 사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데 적절하게 그 사명을 계획하고 기적도 계획하게 되니 꼭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그런 종류의 기도를 한다고 해서 그 기도가 통하는 것은 아니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최소한 그 사람들은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과정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이 미래에 행하게 될 사명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인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말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했어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에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니고 특히 기부금이나 후원금의 전달을 조건으로 기적과 천벌의 발생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언행을 테스트 한다고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믿을 수 있거나 1970년경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기도를 했던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고 또 알아야 하니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의 기도들에 응답들은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에 나타났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도 어린 아이 등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으니 그런 사실도 정희득의 앞의 말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질병은 사람의 인생의 모습들 중 하나이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개념의 의술이나 의약품으로 치료를 하도록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만약에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인류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면 그 때에는 최소한 약 6000년 전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들의 말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경배하고 숭배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 반대로 인류의 의약품이나 생화학 약품으로 그 사명자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해서 그 사명을 방해하고 그 말을 막으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신생아 또는 유아를 난방이 되지 않는 냉방에 눕혀두면 신생아의 등으로 스며드는 방바닥의 냉기 또는 서늘한 기운으로 인하여 신생아나 유아의 신체기능이 약해지게 되고 특히 기관지와 폐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고 그 결과 신생아나 유아의 상태에서 호흡이 멎어서 죽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약해진 신체기능 및 특히 약해진 기관지와 폐의 기능 및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으로 인하여 일생 동안 고생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또는 유아 때의 영양과 더불어서 기온도 신생아 또는 유아의 성장 및 향후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니 산모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대한민국의 신생아 출생이 병원에서 많이 이루어지니 병원에서 신생아 관리를 하게 되고 산모도 병원 등으로부터 신생아 관리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받게 된다고 해도 병원이나 산모는 위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말은 아래에 언급된 어떤 여자들의 육아에 대한 지식에 근거한 말이 아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40~50대 나이 및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66~1967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게 되고 특히 방바닥의 차가운 기온이 정희득의 등으로 스며들면서 정희득의 신체가 차가워지고 오장육보의 기능이 정지를 하고 폐의 기능이 정지하여 호흡이 멎게 되는 것과 같은 순간의 일을 기억하게 되고, (어떻게 그렇게 죽지 않고 소생할 수 있었을까요?), 물론 그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이 물구나무를 서서 정희득의 머리에 나타나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 또는 하늘의  요정(Fairy: Spirit)을 잡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것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고자 하는 일로 인하여 정희득의 목이 부러지게 되면서 호흡이 멎게 되는 것과 같은 순간의 일을 기억하게 되는 것과, (어떻게 그렇게 죽지 않고 소생할 수 있었을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의 초등학교 때까지의 신체 상태와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의 신체상태와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의 신체상태와 그 이후 2019년 무렵까지의 신체 상태 등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이니 어떤 사람의 지식이라는 시시비비나 항온동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의학적인 시시비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68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정희득이 눕혀져 있는 집에 와서 '신생아 또는 유아를 난방이 되지 않는 냉방에 눕혀 두면 신생아의 등에 닿는 방바닥의 냉기 또는 서늘한 기운으로 인하여 신생아나 유아의 건강에 해롭고 특히 기관지와 폐의 기능에 해롭다'는 식으로 말을 했던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였까요? 리고 사람은 항온동물이라는 말로서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으니 정희득을 추위에 단련을 시킨다고 냉방에 눕혀 두기를 고집했던 싸이코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정희득의 운명이나 명줄을 테스트 하는 것 또는 정희득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서 정희득의 인생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 또는 정희득에게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유발하여 그 활동을 컨트롤 하고 제약하는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신생아 및 유아로서의 정희득을 냉방에 눕혀두고 키워서 기관지와 폐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유발해서 먼 훗날, 즉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의학적인 치료를 하고 약을 팔아서 돈을 벌 계획을 세우고 더불어 그 과정에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 2005년경부터 진행되고 있는 책의 집필과 출판으로 인하여 이미 탈진된 신체상태와 이런저런 불편한 증상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열악해진 건강상태의 개선을 위해서 매일 1~2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으로 등산하기






참고)


.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던 산들이 등산 대상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환골탈태시켜서 삼손이나 슈퍼맨처럼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신체가 허약해지고 병든 상태와 같이이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 경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물론 사람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이루는 것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1. 최소한 2권의 책이 출판되는대로 경제활동꺼리 준비하기



참고)


. 정희득이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이 받아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나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나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그리고 2001년의 일로서는 약 300억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이 받아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란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1993년경부터로 언급된 사업자금으로서 160억원을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희득이 받아야 할 사업자금으로서의 160억원이란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그러니 1986년도 중반에 160억원의 사업자금에 대한 말을 했던 사람들은 그 관계자들에, 특히 프랑스생명보험(주)나 ING생명보험(주) 등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사실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물론 정희득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기독교단체로부터 주어질 수 있는 사례비로 받은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만약에 정희득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사례비로 준 단체가 있으면 그 단체에서는 그 사례비를 준 사람들에게 그 전달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의 신학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의 사명만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나 그래서 기독교 교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중심으로서 및 그런 식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물론 정희득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 어떤 활동비를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정희득에게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 어떤 활동비를 준 단체가 있으면 그 단체에서는 그 활동비를 준 사람에게 그 전달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재태크를 한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60세 이후의 전달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될 수 있는 기회 및 사업을 하면서 종교적인 사명도 행하고 정치적인 사명도 행할 수 있는 기회 등으로서 오히려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수익 사업 등에 이용당하고 있고 물론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재태크를 한다고 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익 사업 등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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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7.

2019. 2. 22.

2019. 2. 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