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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종이 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0. 19:31

영화 종이 달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915437

 

 

영화 종이 달에서 볼 수 있는 사실로서 금융회사 직원의 고객의 예적금의 전용을 보니 나의 예적금에 발생한 그러나 그 행위 주체나 그 사유나 그 방법 등이 다른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그 방법이나 그 금액에서 상당히 차이가 있지만 한반도의 이웃 일본에서도 있었던 일인 모양입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일을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로 무식한 그래서 범죄가 정의인 줄 알았던 미국(?) 국적의 사람이 모방한 것일까요? 범죄를 공개적으로 말을 하면서 경찰에 가도 신고가 되지 않아서 처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고객에게 큰 소리를 칠 정도로 자신만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금융회사의 예적금에 발생하는 범죄가 해당 금융회사 및 직원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지 않고 경찰청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지 않으면 밝혀질 수 없는 범죄라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7. 7.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영화 종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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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일본, 126

개봉일: 2015.07.23. (제작:2014)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주연: 미야자와 리에, 이케마츠 소스케, 오오시마 유코, 다나베 세이치,,,

 

 

평화롭지만 조금은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던 평범한 주부리카’. 파트 타임으로 일하던 은행의 계약직 사원이 된리카는 미모와 다정한 성품으로 고객들의 신임을 얻게 되자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외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화점을 들르게 된리카는 판매원의 설득에 계획에 없던 화장품을 구매한다. 가지고 있던 돈이 부족했던리카는 고객의 예금에서 1만엔을 꺼내 충당하고 백화점을 나서자 마자, 바로 은행을 찾아 그 돈을 채워 놓는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일상에 작은 균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