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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스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7. 20. 19:11

영화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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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스트를 보고 있다 보니 대한민국의 경찰청이 미국에 이민을 가서 미국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의 경찰청이던 경찰청에서의 업무를 하다 보면 서로 닮게 되는 모양입니다.

 

법치주의가 국가의 법으로 범죄자를 만드는 것이 아닌데 대한민국에서는 법치주의를 말을 하면 그렇게 받아 들이는 그래서 법으로 강패짓부터 하려는 법조인들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인류의 사후에 지옥이 있는 것이 인류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대해 범죄를 한 사람이 그 댓가로 그 영혼(Soul)이 가게 되는 것이고 그것도 그런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를 위해서 지옥을 만들었다고 법치주의를 강조하면 국가의 법으로 범죄자를 만드는 식으로 강패짓부터 하려는 법조인들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7. 7. 2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영화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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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미국, 94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드라마

 

감독: 헤이토르 달리아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니퍼 카펜터,,,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질(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생. 

 

그러나 아무도 동생의 납치를 믿지 않는다. 

 

경찰은 범인의 존재를 단지 질의 상상으로 치부하는데 

 

이제 동생을 구할 사람은 오직 그녀뿐. 

 

12시간 안에 기억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