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이 미국의 기독교나 신학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6. 17. 16:02


정희득이 미국의 기독교나 신학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의 기독교나 신학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고 물론 전 세계를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의 기독교나 신학에 부탁을 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한반도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기독교의 사명자가 아닌 사람 및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및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그 말을 무시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에 대해서 다른 곳에 전용하는 일에 협조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미국의 기독교나 유럽의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니 미국의 기독교에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화를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것이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오해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지 않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6. 1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