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웜 바디스': 누가 대한민국 사회를 좀비 사회로 만들고 있을까요?(문서)

영화 '웜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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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한민국 사회를 좀비 사회로 만들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을 정치적인 실험장으로 삼고 있는 미국(?)으로부터 온 유령단체나 영국(?)으로부터 온 유령단체도 최근 약 20~30년 동안 미국이나 영국이란 국가의 정치적인 위치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입힌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하고 특정한 사조나 주의로 대한민국을 좀비 사회로 만드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에서 온 유령단체도 참고할 일입니다.

 

대중주의에 기초한 정치단체도 대중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왜곡하고 질서를 왜곡해서 대한민국을 좀비 사회로 만드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민참여나 기업경영식 국정운영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할 때일 것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긴 지식공동체에서도 -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 각자의 지식으로 대한민국을 새로이 건국하는 일로 인해서 대한민국을 좀비 사회로 만드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권에의 진입을 바라는 재벌도 그 돈이 창업주 혼자의 노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는 것이나 경영자 혼자의 노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는 것이나 그 돈만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해서 돈으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고 벌이는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좀비 사회로 만드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3. 0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웜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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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미국, 97분

개봉일: 2013.03.14.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코미디

감독: 조나단 레빈

주연: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존 말코비치

 

줄거리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좀비 ‘R’과 ‘줄리’의 유쾌하고 치열한 로맨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