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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문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3. 3. 20:06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

 

 

마지막 황제: 인해전술로 자금성에 감금된 푸이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한반도에서도 약 2000년 또는 약 4000년의 역사가 있었던 왕권 국가가 끝이 날 무렵에는 소련, 중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국가의 힘에 따라서 국권과 국민이 수모를 당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 일본의 무력에 의해서 1905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한반도의 모든 일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좌지우지되고 수탈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한반도 주민의 자력으로 국권을 회복하지 못하고 독일이 유럽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과 일본이 아시아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에서 소련과 독일의 전쟁 및 미국과 일본의 전쟁의 결과로 해방이 되는 과정이 있었고 그렇다 보니 한반도가 다시 과거의 조선시대로 복귀를 못하고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제도를 선택하게 될 때 발생하게 되는 문제로 인하여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분단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 일이 1950. 6. 25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2017년 지금 현재까지 남한과 북한이 적대적인 무력으로 대립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지만 유사한 시기에 중국에서도 비슷한 역사적인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었고 그 결과 과거의 전통대로 4살 무렵에 왕의 자리에 오른 푸이라는 왕의 인생이 역사적인 변화의 소용돌이에 의해서 변화를 겪게 되는 모습을 영화로 보니 현실의 일이었을까 아니면 영화 시나리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영화를 통해서 보는 푸이라는 왕의 인생을 보면 중국의 왕권 국가의 역사가 어떻게 끝이 나게 되었고 거기에 어떤 역사적인 비극이 있었던지 간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가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주변 사람들의 옹위로 왕에 오르고 그래서 자금성이란 거대한 성에 감금되어 왜곡된 인생을 훈련 받고 있던 푸이의 인생에 대해서 저지른 일은 역사란 말로서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고 그 어떤 역사적인 비극에 대한 대가란 말로서도 이해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이라는 왕은 그 이전까지 중국의 역사에서 있었던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물론 그 부모의 살아온 일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4살 때 왕위에 오른 것도 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것이고 그런데 왕위에 오르자 마자 궁궐의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으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기 시작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이었을 것이고 그런데 7살 무렵부터 중국 내에서 생긴 역사적인 변화로 인하여 왕으로서의 권한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상실을 당한 것이니 그 동안의 중국의 왕권 국가로서의 역사를 볼 때 푸이라는 왕이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과거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 대해서 인민이란 이름으로의 심판이 푸이라는 개인에게 발생한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왕권 국가가 그 역사에서 및 현직의 왕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서 그 국민이 쿠데타나 혁명 등으로 그 당시의 왕권 국가의 역사를 끝을 내고 새로운 왕권 국가를 세울 수도 있고 인류의 지식, 언론, 교통문명, 통신문명 등의 발달과 더불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등의 정치제도를 세울 수도 있으나 푸이라는 왕은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과 무관하고 중국에서 국가의 변화를 요구하는 혁명이 시작시작되었을 때에는 아직 어린 아이로서 왕으로서 그 어떤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은 상태이니 그 동안의 중국의 왕권 국가로서의 역사를 볼 때 푸이라는 왕이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과거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 대해서 인민이란 이름으로의 심판이 푸이라는 개인에게 발생한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1900년경에 중국이 겪게 되는 혼란과 붕괴는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중국이 스스로 변화를 하지 못한 것의 결과이고 특히 왕이 궁궐에서 왕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갇혀 지내는 것과 같은 상태의 결과일 것이고 그런 것은 대한민국 이전의 한반도의 조선시대도 마찬가지였고 그 이전의 고려시대도 마찬가지였고 그 이전의 통일신라시대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그 이전의 삼국시대도 마찬가지였을 것이지만 영화로서 보는 사람으로서의 푸이라는 왕의 인생이 현실의 일이었을까 아니면 영화 시나리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에는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만물에 대한 이름도 몰랐지만 그렇다고 어린 아이로서 및 사람으로서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고 듣는 것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나 행동이 어린 아이나 그 어린 아이를 종교적으로 이용하려는 어른들의 거짓이나 쇼나 사기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인지 여부 정도는 쉽게 판별이 될 수가 있는 것이므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의 결과로서 말을 하게 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기존의 것과, 특히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과, 달랐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에게 출생 때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및 어린 아이의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동행과 같은 것인 것도 너무나 명확한 사실이고 시시비비의 다툼이 없는 일일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해야 할 사명들 및 지켜야 할 것들도 그 이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과는 달랐고 몰론 야곱이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 때부터 약 300년 동안 이어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 인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완전히 정착하게 된 이후에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도 변화가 있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더 이상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통하지 않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않으니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000년이 경과할 무렵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국가를 이용하여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다른 국가의 포로로도 보내고 다른 국가의 식민통치도 받게 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재건시킨 것이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400년 후에 잉태 및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모세의 율법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이해와 지식과는 달랐던 것이고 그런데 그런 문제는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자손대대로 전수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이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1970년경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는 다른 점이 있었고 특히 약 2000년의 역사가 있는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고 해서, 물론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사실들을 고려 할 때에, 정희득이 출생하면서부터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 및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동행과 같은 것을 부정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그것은 거짓 증거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되는 것이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세 정도의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거짓 증거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될 것입니다. 물론 거짓 증거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서 발생해도 거짓 증거가 되는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 단체를 상대로 대화를 하자고 제의를 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문제가 아닐 것이고 기독교를 둘러싼 이해관계 및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세 정도의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그 원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 사실이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이슬람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고 선지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 사실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종교들이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앞의 종교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단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각자의 종교의 것과는 다르다고 해서 그 사실을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영화로 보는 중국의 역사가 어떻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인해전술로 영화 속에서 보는 푸이라는 왕이 자금성에 갇혀 지내는 것을 모방하려는 생각을 했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는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유태교의 율법을 따르고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 외의 다른 종교들과 다투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종교들을 묶어서 하나의 종교로 통합하는 새로운 종교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라는 것도 왕권 국가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완전한 민주주의 제도를 추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에 들어가는 비용도 1965~1970~1976년도에 언급된 것과 같이 꼭 1억평의 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1억명의 신도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모세오경으로 기록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정희득이 증거해야 할 것은 책으로 증거되고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어서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을 알리는 일은 필요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나타난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조각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인해전술로 자금성에 있는 푸이라는 왕을 재현할 정도의 비용이면 앞의 일을 이루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3. 0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