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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3. 4. 15:59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문서)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 선지자로서의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을 상대로 그 사실은 은폐하기 위해서 인해전술로 자금성에 감금된 푸이 왕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것은,,,

 

 

한반도에서도 약 2000년 또는 약 4000년의 역사가 있었던 왕권 국가가 끝이 날 무렵에는 소련, 중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국가의 힘에 따라서 국권과 국민이 수모를 당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 일본의 무력에 의해서 1905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한반도의 모든 일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좌지우지되고 수탈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한반도 주민의 자력으로 국권을 회복하지 못하고 독일이 유럽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과 일본이 아시아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에서 소련과 독일의 전쟁 및 미국과 일본의 전쟁의 결과로 해방이 되는 과정이 있었고 그렇다 보니 한반도가 다시 과거의 조선시대로 복귀를 못하고 한반도에 새로운 정치제도를 선택하게 될 때 발생하게 되는 문제로 인하고 특히 그 일이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는 것에 기여한 외세의 영향 아래 놓이게 되는 문제로 인하여 한반도가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북한과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남한으로 분단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 일이 1950. 6. 25일의 3년 반 동안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2017년 지금 현재까지 남한과 북한이 적대적인 무력으로 대립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지만 유사한 시기에 중국에서도 비슷한 역사적인 변화의 소용돌이를 겪었고 그 결과 과거의 전통대로 4살 무렵에 왕의 자리에 오른 푸이라는 왕의 인생이 역사적인 변화의 소용돌이에 의해서 변화를 겪게 되는 모습을 영화로 보니 현실의 일이었을까 아니면 영화 시나리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영화를 통해서 보는 푸이라는 왕의 인생을 보면 중국의 왕권 국가의 역사가 어떻게 끝이 나게 되었고 거기에 어떤 역사적인 비극이 있었던지 간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가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주변 사람들의 옹위로 왕에 오르고 그래서 자금성이란 거대한 성에 감금되어 궁궐의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왜곡된 시각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던 푸이의 인생에 대해서 저지른 일은 역사란 말로서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고 그 어떤 역사적인 비극에 대한 댓가란 말로서도 이해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이라는 왕은 그 이전까지 중국의 역사에서 있었던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물론 그 부모의 살아온 인생이나 선행이나 죄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 비록 자녀가 부모로부터 출생하지만 그 자녀의 모습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시작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계속 대를 이어서 이어져 온 것의 결과이고 부모를 닮은 그러나 부모와는 전혀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이고 사람이니 자녀가 부모의 살아온 인생이나 선행이나 죄와 무관한 것도 당연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문제는 부모의 혈육의 자녀에 상속에 대한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상속 재산을 도둑질하려는 범죄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자수성가란 말을 악용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및 정희득의 조부모 등으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재산 등을 도둑질하려는 것과 같은 목적으로서 범죄에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4살 때 왕위에 오른 것도 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주위 사람들의 옹위에 의해서 그런 것이고 그런데 왕위에 오르자 마자 궁궐의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으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기 시작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이었을 것이고 그런데 7살 무렵부터 중국 내에서 생긴 역사적인 변화로 인하여 왕으로서의 권한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상실을 당한 것이니 그 동안의 중국의 왕권 국가로서의 역사를 볼 때 푸이라는 왕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과거의 왕권 국가의 역사에 대해서 인민이란 이름으로의 심판이나 보복이 푸이라는 개인에게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특정한 왕권 국가가 그 역사에서 및 현직의 왕이 국가의 왕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서, 특히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그러나 국가의 왕이란 사실로서 국가의 법으로는 처벌이 어려운 범죄에 따라서, 그 국민이 쿠데타나 혁명 등으로 그 당시의 왕권 국가의 역사를 끝을 내고 새로운 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왕권 국가를 세울 수도 있고 인류의 지식, 언론, 교통문명, 통신문명 등의 발달과 더불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등과 같은 새로운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울 수도 있으나 푸이라는 왕은 그 당시까지의 중국의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과는 무관하고 중국에서 국가의 개혁이나 변화나 정권 교체 등을 요구하는 혁명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아직 어린 아이로서 국가의 왕으로서 그 어떤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은 상태이니 그 동안의 중국의 왕권 국가로서의 역사를 볼 때 푸이라는 왕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의 초기 무렵에 인류를 구하고 인류의 안전과 평화와 복지를 위해서 세워진 과거의 왕권 국가에 대해서 역사나 인민이나 정의란 이름으로서의 심판이 푸이라는 왕 개인에게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일 것입니다.

 

1900년경에 중국이 겪게 되는 혼란과 붕괴는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중국이 스스로 변화를 하지 못한 것의 결과이고 특히 왕이 궁궐에서 왕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갇혀 지내니 국정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 것의 결과일 것이고 그런 것은 1945. 8. 15일에 시작된 대한민국 이전의 한반도의 약 500년 동안의 조선시대도 마찬가지였고 그 이전의 약 500년 동안의 고려시대도 마찬가지였고 그 이전의 약 300년 동안의 통일신라시대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그 이전의 약 700년 동안의 삼국시대 또는 사국시대도 마찬가지였을 것이지만 영화로서 보는 사람으로서의 푸이라는 왕의 인생은 현실의 일이었을까 아니면 영화 시나리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일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성장을 하는 중 사람의 말로서 자신의 보게 된 바나 듣게 아는 바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하는 1965~1970년경부터 있었던 사람들로부터의 시시비비에 대해서 중국에서도 알아야 하고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의 관계자들 및 전 세계의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종사자들도 알아야 하고 특히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이 있어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언급을 하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에는 아직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만물에 대한 이름도 몰랐지만 그렇다고 어린 아이로서 및 사람으로서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고 듣는 것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나 행동이 그 어린 아이의 거짓이나 쇼나 사기 행위인지 아니면 그 어린 아이를 종교인이나 연예인이나 정치인으로 키워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즉 어떤 정치인의 총선출마나 대선출마 등에 이용하려는, 어른들의 거짓이나 쇼나 사기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인지 여부 정도는 그 시기가 출생 무렵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몇 년 동안이었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간헐적으로 있었으니 쉽게 판별이 될 수가 있는 것이므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의 결과로서 어린 아이 때부터, 1970년경부터, 말을 하게 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기존의 것과, 특히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과, 달랐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에게 출생 때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및 어린 아이의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판단하고자 하면 그것은 인류의 종교들 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동행과 같은 것인 것도 너무나 명확한 사실이고 시시비비의 다툼이 없는 일일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이곳이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이고 이곳 사람들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한민족이라는 사실로서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해야 할 사명들과 지켜야 할 것들도 그 때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과는 달랐고 또한 야곱이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 때부터 약 300년 동안 이어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 인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완전히 정착하게 된 이후에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도 변화가 있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왕들 중 초대 왕인 다윗 왕의 아들인 솔로몬 왕이 노후에 왕비와 첩들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게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주 죄악시 하는 우상을 섬기는 죄악도 범하게 된 바 그 후손이 왕위를 이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하나의 국가가 두 개의 국가로, 즉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야곱의 12후손들 중 하나의 지파로 이루어진 유다라는 국가와 10개의 지피들로 이루어진 일반 국가인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로, 양분시키는 일이 발생했으나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과 그 왕들과 그 제사장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통하지 않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찾지 않고 그 말씀도 지키지 않는 일이 반복적으로, 민족적인 모습으로, 발생하게 되니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700년이 경과할 무렵에는 유다와 이스라엘 중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다른 민족을 이용한 전쟁으로 멸망시키게 되고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찾지 않고 그 말씀도 지키지 않는 일이 반복적으로, 민족적인 모습으로, 발생하게 되니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000년이 경과할 무렵에는 유다라는 국가도 다른 민족을 격동시킨 전쟁으로 멸망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을 이용한 전쟁으로 완전히 멸망시키고 다른 민족의 포로로도 보내고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도 받게 하고 그리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다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으니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물론 하나의 국가로, 재건시킨 것이고 그리고 그로부터 약 400년 후에 잉태 및 출생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모세의 율법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약 15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이해와 지식과는 달랐던 것이고 그런데 그런 문제는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자손대대로 전수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이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1970년경까지의 인류의 종교의 역사와는 다른 점이 있었고 특히 약 2000년의 역사가 있는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고 해서, 물론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사실들을 고려 할 때에, 정희득이 출생하면서부터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 및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동행과 같은 것을 부정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면 그것은 거짓 증거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되는 것이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50~80세 정도의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거짓 증거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될 것입니다. 물론 거짓 증거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서 발생해도 거짓 증거가 되는 것이고 특히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 단체를 상대로 대화를 하자고 제의를 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문제가 아닐 것이고 기독교를 둘러싼 이해관계 및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와 50~80세 정도의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그 원인일 것입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모세오경(Moses’ Scripts)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이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는 것이나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전해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및 모세오경(Moses’ Scripts)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말씀을 잘 받들지 못하고 그 결과 잘 깨닫지 못하고 그 결과 그 지식을 자손대대로 전하지 못한 것의 결과로서, 특히 레위의 후손들 및 제사장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의 결과로서, 모세오경(Moses’ Scripts)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그것이 일상 생활 속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생각과 행동 및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가 결국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배신하는 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결국 그 당시에 가나안 지역의 산이나 하늘에서 상주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는 축복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류의 의학도 발전해서 인류가 질병에 걸려도 질병으로 고통 받고 특히 질병으로 고통 받다가 죽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 그 대신에 천벌로, 물론 대부분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이어진 것이고 또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무관하게 야곱의 후손들은 그 민족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사명자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것이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이 주어진 것이고 신전도 세워진 것이고 모세오경(Moses’ Scripts)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것이니 3500년 전부터의 일로서 약 1500년의 역사에서 그것이 소멸되지 않고 그대로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이 신기하지 않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있었으니 가능할 것이고 인류의 역사에 관한 대부분의 다른 사실들도 비슷할 것입니다. - 비록 인공위성과 우주왕복선과 컴퓨터와 생명공학의 21세기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은 최소한 가나안 지역에 가서 레위의 후손들을 위한 12지역을 확보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우라고 한 곳의 신전들은 세우고 그 신전들에서 매일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고 매년의 절기를 지키는 일을 하는 것이 그 민족으로서 해야 할 일에 속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일로서 축복이 있던 없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에서 그 사실을 지켜볼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신학자나 다른 학문의 학자도 아니면서 기독교인들이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그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및 모세오경(Moses’ Scripts)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말씀을 잘 받들지 못하고 그 결과 잘 깨닫지 못하고 그 결과 그 지식을 자손대대로 전하지 못한 것의 결과로서, 특히 레위의 후손들 및 제사장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의 결과로서, 모세오경(Moses’ Scripts)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과 유사할 것이고 또한 그 상황에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배척을 당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었던 다른 민족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이동을 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행하고 있을 때에는 그 말이 그 말로 전해졌으나 그 이후에는 그 말을 듣는 사람들 및 모세오경(Moses’ Scripts)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전하고 읽는 사람들 등등의 변수들에 의해서 기독교인들이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던 일도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은 약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말씀을 듣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에 대한 말도 듣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잘 이해를 못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제사장들의 무식함과 이해관계로 인해서 살해된 후 3일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진 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비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상황 및 그 말씀을 이해를 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을 했던 것이니 그 사실도 기독교인들이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던 일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전체를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니고 일부분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고 특히 그 결과로 인해 교회에서 설교를 할 때의 문제로 인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잘못 행하고 있는 것이 일부 있었을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이 그 육체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그러나 그 사실만으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없는 사람도 기존의 종교를 중심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중심으로, 아주 신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그러나 그 사실만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없는 사람도 기존의 종교를 중심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인생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고 있고 선교를 하는 도중 목숨을 거는 일도 생기게 되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계획과 예언으로 그 사명이 발생한 그러니 그 사실로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을 집필할 것이 예언되어 있었던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 사실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해야 할 사명이 있고 특히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1965~1970~1976년경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50~80세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과 같은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주어진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1965~1970~1976년경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받은 후에 그 동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대체할 수 있다거나 인간 쓰레기가 헛소리를 하는 설교로 대체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그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기부금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50~80세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과 같은 천문학적인 기부금에 대해서 미국의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나 영국의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하는데 필요한 기부금이라는 말로서 왜곡한 후 그 기부금을 전용했으면 그 때에는 그 기부금을 전용한 미국의 기독교 관련 단체와 미국 및 영국의 기독교 관련 단체와 영국에서 그 기부금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미국이나 영국에 부탁을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었고, (왜 그럴까요? 그 일은 대한민국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똑 바로 알면 행할 수 있는 일이고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머나먼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이방인으로서 고생을 하면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니까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 누가복음(Luke) 16 16, 누가복음(Luke) 16 8, 마태복음(Matthew) 7 12,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있어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전도란 명목으로, 물론 명목만 전도이지 전도를 핑계로 먹고 노는데, 가로채서 전용하려고 했으니 그 잘못된 지식을 수정해서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을 하면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후 성장하는 중 정희득이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미국이나 영국에 부탁을 했던 것도 미국 사람들이나 영국의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나 기독교를 전도해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은 미국이나 영국의 기독교의 신학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 누가복음(Luke) 16 16, 누가복음(Luke) 16 8, 마태복음(Matthew) 7 12,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 등을 잘못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있어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즉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고 그 결과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서 전용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1965년도에 출생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의 말은 정희득이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천벌도 없다는 사실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그 때까지의 기독교의 신학과 다르다는 사실로서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틀린 것으로 간주되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잘못된 지식을 수정해서 바로 잡아 달라는 것이었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어른들에게 물어서 확인 한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의 기원이 미국이나 영국의 기독교의 신학이라고 하니 그곳에 그런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특히 전 세계의 종교단체에서, 알아야 하고 중국에서도 알아야 하고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의 관계자들 및 전 세계의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종사자들도 알아야 하고 특히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도 알아야 사실로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언급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 사실이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이슬람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그러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절은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의 계급 관계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의 계급 관계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를 보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은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이고 그 이후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의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이고 단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것이 그 제사장과 다른 점입니다. 굳이 사람의 기준에서 계급을 논하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 아론과 그 모세의 율법의 기원인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동행 중인 선지자 모세는 누가 계급이 더 높았고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 엘리와 그 모세의 율법의 기원인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동행 중인 선지자 사무엘은 누가 계급이 더 높았고 마찬가지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 그 성경(The Bible)의 기원인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동행 중인 선지자의 사명은 누가 계급이 더 높을까요?

 

기독교의 범죄에 대한 회개를 돕고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기 위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관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가 하나님(Spirit)이란 말을 알고 모르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을 알고 모르는 것이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은 약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말씀을 듣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에 대한 말도 듣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잘 이해를 못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제사장들의 무식함과 이해관계로 인해서 살해된 후 3일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진 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비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상황 및 그 말씀을 이해를 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을 했던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도 앞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그 사실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단군신화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종교들이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했던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전도하는 일을 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앞의 종교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단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각자의 종교의 것과는 다르다고 해서 그 사실을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영화로 보는 중국의 역사가 어떻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인해전술로 영화 속에서 보는 푸이라는 왕이 자금성에 갇혀 지내는 것을 모방하려는 생각을 했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는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것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유태교의 율법을 따르고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유태교 외의 다른 종교들과 다투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종교들을 묶어서 하나의 종교로 통합하는 새로운 종교를 세우는 것도 아니고 물론 마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이 강제로 종교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 것 도 아니고 그리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라는 것도 대한민국에 왕권 국가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완전한 민주주의 제도를 추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민족 전체가 제사장 같은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나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야곱의 12 후손들 중 하나의 후손이었고 인구의 비로 보면 12분의 1에서 10분의 1정도 일 것이고 그 중에서 제사장의 역할도 있었고 신전을 관리하는 역할도 있었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의 평신도 같은 역할도 있었고 물론 선지자자로 세워지는 사람도 있었고 제사장은 그 해야 할 일로 인하여 30~50세 정도의 사람들이 교대로 감당을 했었고 그런 것은 다른 민족에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물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특정 종교를 초월한 종교 분야 전체의 사실로서, 종교활동을 하게 되는 사람들의 숫자에서도 유사할 것이라는 사실도 앞에서 언급한 말이 특정한 목적에 의한 기만적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에서의 종교적인 사명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에 의한 그러나 최소한 BC1446~BC586년 경의 시기까지는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는 운명이나 명령이나 의무와 같은 것이었고 그 중에서 레위의 후손들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감당한 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에 의한 그러나 최소한 BC1446~BC586년 경의 시기까지는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없는 민족적인 의무와 같은 것이었고 그래서 레위의 후손의 사명은 세습이 되었던 것이고 그러나 다른 민족에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신앙적인 사명감이 발생하는 사람들에 의한 것이고 그러니 세습이 이니 개별적인, 자발적인, 형태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인류의 역사학자들이나 세계사 학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가 세워질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왕을 세워서 그 일을 돕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왕권이 세습되는 세습적인 왕권 국가가 되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적인 사명자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을 위에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주었을 때에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왕권 국가를 세우게 되었고 왕권이 세습되는 세습적인 왕권 국가가 되었다고 해서 왕권 국가가 인류의 국가 정치제도에 대한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모방은 될 수 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왕권 국가는 그 시대에서는 인류의 사회에 국가가 세워지면 그렇게 밖에 국가의 운영이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고 그 시대에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려고 해도 그 시대의 인류의 지식수준이나 정치수준이나 언론수준이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나 물질문명 등을 보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국가의 정치제도로서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정치제도는 지식수준이나 정치수준이나 언론수준이나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나 물질문명 등이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한 정치제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에 들어가는 비용이라는 것도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50~80세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과 같은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그 당시에 그런 천문한적인 기부금이 지급된 것은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처럼 증거를 하자고 하는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모세오경으로 기록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으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정희득이 증거해야 할 것이 책으로 집필되고 출판되어 증거되고 영화로 제작되어서 증거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나타난 곳에서는 조각을 하는 것으로 증거되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을 알리는 일이 필요할 것이고 그 일은 정희득이 살아 있을 떼에 추구되어야 할 것이지 정희득의 사후에 그 후세 사람들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특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정희득의 사후에 그 후세 사람들에 의해서 추구되도록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모세오경도 선지자 모세가 살아 있을 때에 기록되었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은 민족 전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가 있었고 그 이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산이나 하늘에 나타나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을 했고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인 기독교 관련 종교 단체가 많다고 하지만 전혀 다른 경우이고 대한민국에 기독교 단체는 카톨릭교의 경우에는 카톨릭교로서 해야 할 것이 있지만 각 교회는 그 때 그 때마다의 신부의 사조직과 유사한 모습이 있고 프로테스탄트교의 경우에도 프로테스탄트로서 해야 할 것이 있지만 각 교회는 그 때 그 때마다의 목사의 사조직과 유사한 모습이 있으니 두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인 기독교 관련 종교 단체가 많다는 말만 언급해서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의 증거들도 선지자들이 살아 있을 때에 기록되었고 또한 앞의 사실을 꼭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그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는 그 사명의 시작부터,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12명의 제자들을 세우는 일부터 했고 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는 달리 각자의 사명에 대해서 살아 있을 때에 기록을 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은 약 3년 반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말씀을 듣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에 대한 말도 듣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잘 이해를 못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제사장들의 무식함과 이해관계로 인해서 살해된 후 3일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진 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면서 비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이나 상황 및 그 말씀을 이해를 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을 했던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사후에 그 제자들에 의해서 기록된 사실만 언급을 해서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일생 동안 인해전술로서 자금성에 있는 푸이라는 왕의 상황을 재현하는데 들어갈 정도의 비용이라고 하면 앞의 일을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일을 하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중국 및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의 관계자들 및 전 세계의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종사자들 및 도 알아야 특히 영화 마지막 황제, 末代皇帝溥儀, The Last Emperor, 1987’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의 조부모 및 그 당시에 50~80세의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주어진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과 같은 지상 최대의 기부금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니 그 기부금을 각자의 공연이나 영화 제작이나 드라마 제작에만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와 뒷거래를 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지 말고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3. 0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