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태양의 생성 시기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1. 22. 14:29



오미자 농축액에 대한 꼼꼼상품평


 

 


귀사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서 오미자를 농축액으로 마실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동의보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약초들을 대량 생산해서 저렴하게 공급하고 주스처럼 마실 수 있게 해서 국민건강을 지키고 120세 정도까지는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때가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인 1970년경이었고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일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저에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에 저에게 초등학교에 대해서 국민학교란 말을 가르쳐서 2005~2015년 무렵의 미래에 저의 나이를 속이려고 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요즈음의 대한민국에서 건강식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는 그 사실을 받을 만한 곳이 없어서 미국에서 받았고 서울대학교와 같은 곳에서 받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이것저것을 많이 모방하는 모양입니다.


 


몰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이 책을 집필하고 영화를 볼 수도 있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가 개발될 것이 예언된 것도 1969년도였고 그 결과로서 그 당시에 미래에 기부금을 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그것에 대한 확인도 있었고 그 결과 미국에서 내한한 사람도 있었는데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그 당시에 사람의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예측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나 개발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로서 시시비비가 붙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런 사업을 하지 못했을까요?


 


오미자를 마실 때에 주의할 것이 있으면 언급을 해주면 더 좋을 것이고 구기자 등 동의보감에서 말하고 있는 건강식품에 대해서 농축액으로 마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오미자 농축액을 원액 그대로 마시면 마치 이빨 위에 무엇을 씌운 것과 같은 이상한 그리고 약간은 불쾌한 느낌이 들고 오미자 농축액을 더운 물이나 우유에 섞여서 마시면 그런 느낌이 덜 합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더불어 건강식품답게 가격을 다운시킬 수 있으면 다운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연구비, 시설투자비 등을 회수하고 수익을 올리는데 더 좋을 수 있을 것이고 어떤 기업을 모방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과대한 이윤추구를 하면 부당한 이익과 같은 것이 되고 국가의 법으로는 그것이 어떻게 판단이 되던지 간에 그것이 실제로는 사람을 속이는 범죄와 같은 것이 됩니다.


 


요즈음 변호사들이 정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권에 개입을 해서 법적인 논리로서 정의를 왜곡하고 국가의 법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많고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지식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목사가 폼생폼사 하는 모습으로 설교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해서 인과응보나 천벌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사후 세계의 일로 있으니까 사람들이 사람의 행위와 죄에 대한 개념에서 많이 흔들리는데 사람의 행위와 죄에 대한 개념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섭리와 같은 것이고 국가의 법이나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태양은 스스로 6000년 동안 탈 수 없을 것이고 물론 45억년 동안 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250만년 전에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종교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의 생존시기가 6116(2004년을 기준으로 한 것임)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태양이나 지구의 생성시기가 45억년전이라고 해서 종교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의 생존시기가 6116(2004년을 기준으로 한 것임)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의 자연현상에 대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은 지구의 자연현상을 인류의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분석한 것일 뿐이고 지구의 자연현상이 그렇게 되려고 하면 결국 지구의 자연 현상이 그렇게 작동하도록 창조를 한 신(Spirit)이 존재를 해야 합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태양이 없으면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모두 죽게 되는 것이니 결국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태양에 의해서 그 생명체가 온기를 유지하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결국 태양과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 간의 관계가 그렇게 작동하도록 창조를 한 신(Spirit)이 존재를 해야 합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는 인류의 기원과 우주의 기원을 밝히지 못했고 증명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약 6116년경(2004년을 기준으로 한 것임)의 인류의 역사에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은 많았고 하나의 민족의 1500년의 역사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경우도 있고 그것을 부정하는 세계사 학자나 역사학자는 인류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고 그 결과 박사 학위까지 있을지 몰라도 그 지적 능력이 사람의 일기와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코란(Koran)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이니 그럴 뿐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자료에 의할 경우에 지금 현재의 인류는 약 6116년경(2004년을 기준으로 한 것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았던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7. 1. 2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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