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귀접(A Touch Of Unseen) 201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1. 24. 21:19

 

대한민국의 전설인 옥동자의 잉태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점도 있으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지나치게 왜곡되어 보이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말은 대한민국의 전설인옥동자의 잉태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그러했다는 말은 아니고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전설인옥동자의 잉태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이루어지게 되면 그 사실만으로는 여자가 잉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하늘의 신(Spirit)이 마치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투명인간의 형태로서 사람의 그런 행위를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귀접(A Touch Of Unseen) 2014’

 

 

드라마, 한국 84, 2014.05.29 개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이현철

출연: 이언정(연수), 박수인(연희), 김재승(학철),,,

줄거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384#

 

 

영화 제작을 위한 것이겠지만 영화 귀접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화 방식에는 정말 문제가 많고 특히 이런 저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서 무조건 상대방의 말을 끊고 보는 대화 방식이 유난히 드러나 보입니다.

 

 

한 때 연희라는 여주인공과 애인관계였던 학철이란 선배가 둘 사이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서 군입대를 하고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후에 발생한 일로서 학철이란 선배가 칼을 들고 연희라는 후배의 집에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것이 오해되어서 접근 금지 명령이라는 재판을 받게 된 사유에 대한 설명 조차도 학철이란 사람이 연희라는 후배의 언니인 연수와 전화 통화를 하는 중에 대화가 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사고 방식이나 대화 방식이나 인간 관계의 보편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연회라는 여주인공이 마치 꿈처럼 겪게 되는 일이 친구나 언니에게 설명이 될 수가 없고 무당을 통해서 귀접이란 사실로서 언니만 알 수 있는 것도 그런 모습의 결과일 것입니다.

 

 

학철이란 사람이 연희라는 후배의 언니인 연수와 전화 통화를 하는 중에 왜 자신이 그렇게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대화를 한다고 해서 그 사실이 영화의 흐름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신접또는 접신 또는 귀접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등 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영화 관계자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영화에서 죽게 될 사람이 죽게 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지금 현재의 귀접이란 영화와 같이 영화가 종결되는 것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사고 방식이나 대화 방식이나 인간 관계가 그런 것도 서로 간에 인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던 대한민국 사회가 어느 날부터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 행위 주체가 어떤 곳일까요?

 

북한의 공산주의 수준에 맞는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모습이나 일본의 세계적인 도약이나 미국의 팩스 아메리카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자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부자들이나 외국에서 내한한 스파이들은 어디에서 활동하고 있을까요?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상당한 급여와 지원을 받으면서 아주 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고 심지어 국가의 아주 중요한 곳에서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 그 내부자들이나 스파이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양성되었을까요?

 

 

과거의 일로서 약 500년 또는 약 2000년 동안 한반도를 통치를 했던 왕권정치 및 왕권국가가 1900년경에 일본의 침략으로 멸망 당하고 약 40년 동안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으니 1945년도에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물론 자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독일과 일본이 유럽의 연합군 및 미국에게 멸망 당하게 된 것으로 인해서, 해방되게 된 것을 계기로 과거의 왕권정치 및 왕권국가 대신에 민주주의 정치 및 민주주의 국가를 선택했던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현재의 지위 등을 이용하여 연임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장기집권을 하려고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헌법까지 개헌을 하려고 하고 그것도 편법이나 날치기로 그렇게 하려고 했고 그런 일이 1961. 5. 16일 이전의 정치단체로부터도 발생했고 그 결과로서 발생했던 것으로서 1961. 5. 16일에 계엄령을 선포했던 국방부 관련 단체로부터도 발생했고 그래서 국민들 중 일부가 독재 정치 타도라고 외치는 시위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하게 되었고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해를 해서 심판을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의 일로서 어떻게 해서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될 수 있었는지 몰라도 국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되어서 아주 합법적으로, 특히 국민의 여론이나 민심 반영 또는 고대 스위스의 참정정치란 말로서 미국의 놀자판 대중주의 문화를 모방하고 기술과 장인이나 전문가란 말로서 일본의 외골수주의를 모방하니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온갖 종류의 자금과 지원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는 일을 하고 있는 그 내부자들이나 스파이들은 누가 어떻게 심판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 20~30년 동안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매국적인 일은 독재 정치 타도를 외치는 시위자들 보다도 그 내부자들이나 스파이들이 더 확실하게 하고 있고 그 댓가로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온갖 종류의 자금과 지원까지 받으면서 대한민국에서 누릴 것을 누리고 도둑질 할 것을 도둑질 하고 있는데 국가의 법은 오히려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반하고 과거의 왕권 국가를 모방하고 지금 현재의 북한 공산주의를 모방하는 독재 정치의 타도를 외치는 시위자들만 심판하게 되고 아주 지능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그 내부자들이나 스파이들은 국가의 법으로부터 처벌이 되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이나 정치단체의 요직에 앉아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온갖 종류의 자금과 지원까지 받게 되고 대한민국에서 누릴 것을 누리고 도둑질 할 것을 도둑질 할 수 있는 현실은 누구에게 탓을 할 수 있는 일일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일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개입이나 도움이 있었던 것이나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0~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있었고 그 어린 아이의 사명이 그 어린 아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던 1986~1988년도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 결과로 1969년도에 펄스널 컴퓨터의 개발에 대한 예언이 있었을 때의 예언처럼 이미 2권의 종이책이 출판되었고(2015 4월과 2016 4) 그 이전의 일로서 2권의 전자책이 출판되었고 2016 11월의 일로서 다른 책이 출판될 단계에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을 거절하고 인간으로서의 고통을 선택한 것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한 일이었고 그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래부터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고 세계 제1차 세계 대전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하여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인류의 가난이나 고통이나 재앙도 인류가 인류의 무지와 이해관계와 욕심 등으로 그렇게 인생을 살고 그렇게 국가를 운영을 하니 발생하는 일이었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일을 꾸민 것은 아닙니다. 비록 BC1446~AD100년경이란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보호와 축복을 받는 대신에 지켜야 했던 것은, 즉 오늘날 인류가 종교적인 행위라고 하는 것은, 인류가 지키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었고 인류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삼라만상을 창조하지 않은 인류로서는 오히려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정말 감사할 일이었을 것이고 아무리 바빠도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0장에 있는 십계명의 내용 중 5~10계명에 해당하는 것 등을 읽어 보면 대충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로 볼 때 대체로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일이지만 그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일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인류에게 천벌을 내리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비록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지만 우주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400년 동안이나 애굽 지역에서 노예 상태로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그 종족인 모세를 선지자로서 세워서 그 기적으로 구원해주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일곱 민족들을 몰아내고 비옥한 토지의 가나안 지역을 주었고 그 지역에 국가도 세워주었고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하는 것을 도왔고 물론 그 이전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지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자들이었고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는, 물론 선지자 모세란 중개자를 통해서,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한 약속이 있었던 것이고 그 약속은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년 동안 출애굽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서 확인이 되었던 것이었고 그 이후에 선지자 모세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을 정복할 때에도 확인이 되었던 것이었고 물론 그 이후에 세워지는 사사나 선지자를 통해서 확인이 된 것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일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행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적으로 정희득이란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정희득이란 사람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2010년대란 현실에서의 일로서 국가 기관이나 공기업이란 곳을 통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조차도 민원에서 가장 중요한 민원인의 말은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는 것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사고 방식이나 대화 방식이나 인간 관계의 보편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정희득이란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정희득이란 사람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2010년대란 현실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란 곳에 가서 사건사고나 범죄 사실을 신고하려는 경우조차도 가장 중요한 신고인 또는 피해자가 말조차 할 수가 없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말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내가 당신의 사건이나 뒷처리 하려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당신의 사건이나 뒷처리 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발생하는 범죄도 처리를 못해서 경찰청을 찾고 검찰청을 찾는 사람이 국가의 정치를 논하냐?’ ‘‘자신에게 발생하는 범죄도 처리를 못해서 경찰청을 찾고 검찰청을 찾는 사람이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비교를 하고 특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를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공을 초월하여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으로 비교를 하고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으로 비교를 하냐?’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선지자에게 주어진 기부금도 찾지 못하고 선지자의 후원자나 후견인도 찾지 못하고 선지자의 혈육도 찾지 못하면서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비교를 하고 특히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를 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공을 초월하여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으로 비교를 하고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으로 비교를 하냐?’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어디로 갔냐?’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어디로 갔고 어디에 쓸모가 있냐?’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학문의 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경제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범죄자를 잡는 일을 도왔냐 아니면 치안을 도왔냐?’ 등등과 같은 무식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사고 방식이나 대화 방식이나 인간 관계의 보편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의 법조항 및 경찰청과 검찰청 및 변호사에 의해서 피해자와 가해자 간에 발생한 사건사고가 얼마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있고 그 결과 국가의 법조항에 대한 경찰청과 검찰청 및 변호사의 법적인 논리나 논쟁으로서 얼마나 황당하게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참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가 국방의 의무를 행하기 위해서 군에 입대를 했던 1986~1988년도 등에 죽었다는 말이 있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고 그 결과 그 일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궁과 의회로부터 왕이란 칭호가 주어진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장교의 명령을 받는 사병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과 왕궁과 의회의 부탁으로 정희득을 도우러 왔다는 사람들, 특히 영국령(?)의 시커먼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선지자란 사실에 대한 검증 및 왕으로서의 자격 및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 검증이란 명분을 이용하여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계획된 일이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관련자들은 영국의 매덤과 시종과 왕궁과 의회의 부탁으로 정희득을 도우러 왔다는 사람들, 특히 영국령(?)의 시커먼 사람들에, 의해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 포이동의 영동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 등을 도둑질 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관련된 자가 있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범죄에 관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정희득이란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정희득이란 사람이 경험한 바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추가적은 사실을 말을 하면 이미 1970년경부터 말을 했듯이 이미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이나 교황청의 사람이 될 자격이나 대선출마의 자격이나 총선출마의 자격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고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 의해서 집필될 저작물과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신학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도둑질하는데 미쳐 있는 유령단체에 의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를 당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은 관리하고 조절하기 위해서 수시로 상황연출이 되고 있으니 그 사실 자체는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이나 법조계 등의 일반적인 업무처리의 모습이 아닐 수 있고 유령단체의 상황 set-up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니 그 점은 참고되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개별적인 형태로 약 600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해서, (참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 당시에 소수의 민족이었고 나약한 민족이었고 그러나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나름대로 의인처럼 살려고 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같은 사명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민족적인 우월성으로 경쟁을 해서 그 사실성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1500년 동안이나 그 민족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즉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고 그러나 그 결과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우면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에게 전파되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더불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전파되기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에게 전파되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더불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이 오래 전부터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 있던 인류의 종교, 즉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지 않는 종교나, 학문이나 국가나 국가의 법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국가 및 국가의 법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인류가 명확하게 아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모든 종교나 종교 내의 모든 일이나 모든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법의 모든 것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20~21세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적이나 천벌이란 말로서, 특히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학문의 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경제발전을 도왔냐 아니면 범죄자를 잡는 일을 도왔냐 아니면 치안을 도왔냐?’ 등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에게의 기여나 가치를 논하는 같은 무식한 말로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시시비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이었고 그러나 그것이 그 당시부터 사람의 기존의 지식과 다른 점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로 인하여 그 당시부터 오해가 되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새로운 계획으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생기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생기고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일도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듯이 지금 현재의 덕명리 및 하이면 및 고성군 사람들이나 과거의 덕명리 및 하이면 및 고성군 사람들이나 정희득이 다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교 동창이나 교사 등이 그 사실을 모른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나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은 사람의 기준에서 기억력의 경쟁으로 악용될 것이 아니고 또한 1965~1970~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기준에서의 경쟁에 악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을 상대로 한 경쟁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인류의 질병이 치료되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학 연구를 하고 그 과정에 신전이나 선지자에게 가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구했으면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이후의 의학자들로부터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이 많이 개발이 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 인류가 질병에 걸려도 질병으로 고통 받다가 죽게 되는 일은, 특히 돈이 없어서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여 그렇게 되는 일은, 많이 줄어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개별적인 형태로 약 600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있을 때에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기준에서, 특히 과거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예수를 비롯한 선지자를 도와야 할 제사장들이 구약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예수를 비롯한 선지자를 살해하고 그 이후의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를 도와야 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죽이려고 했던 것처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또는 20~21세기의 일로서 인류의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시비를 거는 것이 없고 그 사명자를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생체실험을 하는 것이 없이 의학자들이 그 사명자가 있는 곳에 가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사명을 사실로 믿고 기도를 했으면 의학자들로부터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이 많이 개발이 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 인류가 질병에 걸려도 질병으로 고통 받다가 죽게 되는 일은, 특히 돈이 없어서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여 그렇게 되는 일은, 많이 줄어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특정한 사람의 일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정한 시간의 일로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적만 바라는 것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고 물론 국가 경제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도움으로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발전하려고 해도 대한민국 사람이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직접 연구하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믿고 기도를 해야 하니 오히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돕는 것이 되고 물론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돕는 것이 되고 물론 국가 경제의 발전을 돕는 것이 됩니다.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국방이나 부국강병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마치 인공위성이나 무인 정찰기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상주를 해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성곽을 짓게 하고 파수꾼을 세우게 하고 무기를 만들게 하는 등등의 일을 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일으키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하늘에 상주를 해 있는데 왜 그렇게 했을까요?

 

 

참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이었으니 지금 현재의 영화 관계자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귀접이란 영화를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의 종교에 관한 영화들이나 정치에 관한 영화들이나 범죄에 관한 영화들이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작성하게 될 것이라는 주경과 기경(성경(The Bible)), 이경(코란(Koran)), 불경(아함경, 금강경, 다리니경), 유경(사서오경), 도경(노장사상)과 같은 책을 집필하게 되면 그 저작물로부터 최소한 10편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영화들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는 성경(The Bible)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증거되어야 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대체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대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1. 24.

 

 

정희득(JungHeeDeuk, JungHee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