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아이리스 Iris: The Movie, 2010'의 어떤 과학자의 명대사 및 유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1. 22. 21:06

 

영화 '아이리스 Iris: The Movie, 2010'의 어떤 과학자의 명대사 및 유언

 

 

아이리스 Iris: The Movie, 2010

 

아이리스II Iris 2: 더 무비, 2013

 

 

http://movie.naver.com/movie/bi/pi/script.nhn?code=1706&order=recent#tab

 

 

창세기 9 6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 일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이런 저런 시비를 걸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종교적인 사명 자체는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 등 지구상의 그 어떤 단체와도 직접적으로 무관한 일이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만난 사람들 중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일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했고, (참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자체는 선지자가 만나는 사람의 직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발생하는 것이고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목사를 만났을 때에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가 발생하는 일이 많았던 것으로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 분야의 사람들이 아이를 가질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해서 어린 아이가 총명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여자가 있었고, (참고. 그래서 한시적인 일로서 그 조건으로 언급된 말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결과 그 당시에 국가의 공무원이었던 어떤 사람의 협조로 인해서 그 분야의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는 일을 맡게 되었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종교적인 사명과 그 과정에서의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의 조성에 대한 일을 맡게 되었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들이란 말도 있었던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 중에는, 물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사람들 중에서도,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가지고 있는 곳이나 기부금이 전용된 곳을 알고 있을 것이니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인공위성이 있고 우주왕복선이 있고 신체해부술도 가능하고 전자현미경까지 있는 21세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진화론과 빅뱅이론이 결코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인 것을 고려할 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사실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거나 그 기부금을 전용하는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기적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사기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기적을 검증하고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일은 서로에게 피해가 될 뿐이고 특히 그 사람들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는 일이 될 것이고 그런 사실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인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은 1970년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2016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은 1965~1970~1976년도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행하고 있고 그 결과 2016년 지금 현재 두 권의 책이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고 지금 현재도 그 다음 책이 출판될 단계에 있는 상태이고 단지 1970년경부터 약 37년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언이 되었었던 망각의 시간또는 최면의 시간또는 나홀로 쇼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그것이 오해된 것이고 특히 1970년경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그 기부금 등을 전용하려는 유령단체가 있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가 생겨서 오해가 된 것이니 방송,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은, 물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사람들도,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미래에 펄스널 컴퓨터란 것이 개발이 되어서 정희득이 책을 집필할 때에는 컴퓨터라고 하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던 1969년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연관이 있고 2001. 8. 16일 오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거나 그 기부금을 전용하는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기적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사기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1. 22.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