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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리스 Iris: The Movie, 2010'의 어떤 국정원 직원의 명대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1. 22. 21:54

 

영화 '아이리스 Iris: The Movie, 2010'의 어떤 국정원 직원의 명대사

 

 

 

 

내 운명을 당신 마음대로 결정한 것에 대한 댓가는 아주 철저하게 갚아 줄 것이다.

 

 

비록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행위 대해서 그 댓가로서 철저하게 응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창세기 9 6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이란 말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최소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리고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보통의 사람의 경우에 사람의 행위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는 것이니 사람이 스스로를 속인다고 해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거짓 증거를 하거나 위증을 하거나 속이는 일이 있을 수 없으므로 이 세상에서의 법원에서처럼 그 심판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니 앞의 사실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꼭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을 볼 때 약 6000년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니 최소한 인류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할 수 있을 때까지는 비록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말을 무시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피를 흘리는 경우에만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그 댓가를 치르는 것이 아니니 사람이 이 세상의 일로 인하여 아무리 바쁘고 머리가 나빠도 최소한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은 읽어보고 외우고 사는 것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일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가 말을 했던 것도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십계명이 다르게 표현이 된 것이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불교, 유교, 도교의 창시자가 말을 했던 것도 유사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누구로부터 지급되었던 그리고 누군가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지급된 것이던 그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할 때 발생한 일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도 연관이 있는 일이고 그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된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니 비록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일에 대해서 그 즉시 또는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것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국가를 위해서(?) 그렇게 했고 민족을 위해서(?) 그렇게 했고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를 위해서 그렇게 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고 그렇게 했다고 해서 그것이 이해되거나 용서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예언과 그 예언의 실현과 연관이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어떤 교회의 사명이나 어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 갈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1. 22.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