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od People, 내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1. 13. 16:01






내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http://gp.godpeople.com/archives/29446


 


 


1) 1970년경에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면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일이거나 쇼거나 사기라고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에 의하면 귀신(Ghost: Spirit)도 그리스도 예수와 바울을 알았고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로서 세워진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일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다릅니다.),,,,


 


2) 1970년경에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니 만의 하나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세워질 수 있다고 해도 그 사명에 대해서는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에 굴복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고,,,


 


3) 1970년경에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니 항목 1), 2)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후원금, 신학, 저작물 등을 도둑질하려는 무리들에 의해서 사람의 인생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실험 당하고 있고 그런데도 천벌이 없으니 그 범죄에 끝이 없다는 것이고,,,


 


4) 항목 1), 2), 3)과 같은 문제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해서 극복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 받들어야 할 제사장 그룹이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던 것을 기록하고 있으니 그것이 교훈이 될 수가 있을 것인데도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도 대학교라고 그 해결책으로서 누가복음(Luke) 16 8절을 인용하여 모세나 엘리야나 예수에게, 즉 모세나 엘리야나 예수를 선지자로 세운 하늘의 하나님(Spirit)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모세나 엘리야나 예수를 통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학을 공부하는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신학자의 탈을 쓴 사기꾼들로부터 학문을 배우는 과정을 중에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자는 사기 행위를 내세우고 있고 신학자의 탈을 쓴 그 사기꾼들의 말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제사장 계급구조란 피라미드 안에 있는 수 천 마리의 사냥개들을 풀고 수 천 개의 짱돌을 던져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있고 그 일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고 물론 방송국의 탈렌트처럼 잘 생기고 정치인처럼 연설을 잘 하는 얼굴마담의 목사들을 내세워서 설교로 선지자의 사명을 포기하게 한다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국가에 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이 하늘의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바라는 바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바라는 바도 아니고 기독교에서 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핑계로 말할지 몰라도 개인의 욕심일 뿐이니 천벌이 없다고 그런 일에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교회가 너무 많은 상태이니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각 지역별로 그 수를, 즉 카톨릭교처럼, 줄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기독교와의 관계에서 시시비비가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 즉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에, 대한 검증을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과학기술 분야의 사람들에게 맡긴 사람이나 정당의 기획실에 맡긴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검증이라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검증이라고 해도 검증방법이 잘못되면 범죄가 되는 것이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한 범죄는 45년으로서 인권유린이고 생체실험이고 신체상해이고 사회경제활동 방해이니 지금이라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 헹위에 대해서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정당화 하면 그 사람은 성경(The Bible)도 이해를 못하는 돌대가리이고 성경(The Bible)도 이해를 못하는 돌대가리가 신부나 목사란 사실로서 교회에서 교수, 교사, 법조인, 정치인, 기업인, 의사, 약사, 등의 지식인을 앉혀 놓고 예배나 설교란 말로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교수, 교사, 법조인, 정치인, 기업인, 의사, 약사, 등의 지식인을 앉혀 놓고 예배나 설교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헛소리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방송국일까요? 사이비 약사일까요? 금융사기범일까요? 예배나 설교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헛소리를 해도 교수, 교사, 법조인, 정치인, 기업인, 의사, 약사, 등의 지식인이 침묵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50만 마리의 개가 덤벼들고 짓기 때문일까요? 50만 개의 짱돌이 날아오기 때문일까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는 신학이란 학문에 관한 박사 학위가 없어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 엉터리로 말을 하는 것이 허용이 된 것은 아니고 특히 선지자가 서는 예배 시간에 서서 엉터리로 말하는 것이 허용된 것도 아닙니다


 


물론 모세오경이 기록되고 난 이후에는, 특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기록되고 난 이후에는, 예배 시간에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릴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공부를 한 것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받아서 대중에게 말을 하고 싶으면 다른 시간에 말을 할 수도 있고 마치 절에서 스님이 대중에게 설법을 하듯이 그렇게 굳이 예배 시간에 대중에게 연설처럼 설교를 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카톨릭교의 교황이나 추기경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행위를 그대로 모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에서는 새문안교회의 목사나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목사나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의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등의 행위를 그대로 모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의 말로서 판단을 하는 방송국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정치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니면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까?


 


기독교에서는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 대해 대화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까?


 


The Film Scenario


 


2016. 11. 13.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