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4일 목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1. 아침 9시 15분경 화서주공아파트를 나올 때에 어떤 여자가 밀고 지나가는 카트에서 마구 손과 발을 흔들면서 소리를 내려고 하는 그런데 손과 발에 붕대가 감겨져 있는 아이,; 손과 발에 붕대가 감겨져 있고 손과 발을 흔들면서 소리를 내려고 하는 모습에서 약 50년 전 그 나이 때의 나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나이 때에 왜 그렇게 제스쳐를 했을까요? 소변이 나와서? 대변이 나와서?
1. 아침 9시 30분경 또는 오전 12시경 청담한의원 부근에서의 일로서 핸드폰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여자의 앞에 안겨 있는 어린 아이가 보여 준 제스쳐; 핸드폰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여자의 말에 반응을 하니 여자를 쳐다 보면서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약 50년 전 그 나이 때의 나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나이 때에 왜 그런 제스쳐를 했을까요?
1. 수원시 고용센터에 들렀다가 올 때에 아웃렛 2000 부근에서 있었던 일 핸드폰으로 통화 중인 할아버지 옆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흥겹게 놀고 있는 어린 아이; 그 아이가 할아버지 옆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흥겹게 놀고 있는 모습에서 약 45~50년 전 그 나이 때의 나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나이 때에 왜 그런 제스쳐를 했을까요?
1. 수원시 중앙도서관에서 볼 일을 보고 난 후 귀가를 하다가 병무청 앞사거리 부근에서 흥겹게 놀고 있는 어린 아이; 그 아이의 모습에서 약 45~50년 전 그 나이 때의 나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나이 때에 왜 그런 제스쳐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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