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3일 수요일에 감사할 아이들
1. 수원시 중앙도서관에서 볼 일을 보고 귀가를 하는 중에 화서시장오거리 부근의 마트에서 본 눈이 유난히 동그란 아이로서 나와 만났을 때 나의 몇 마디 후 좌우로 흔들면서 ‘아빠’ ‘아빠’라는 말을 하는 아이; 그 아이의 그런 모습을 통해서 그 아이의 나이 때에 그와 유사한 장소에서 있었던 나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 나이 때에 왜 그런 제스쳐를 했을까요?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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