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를 보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8. 7. 14:37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를 보면,,,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를 보면 미국의 기독교계에서 온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시도하려던 기독교 국가의 모습을,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으니 왜곡된 기독교 국가의 모습을, 일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부모에게 신앙의 마음이 생기거나 종교적인 사명이 생겼다고 해도 그 자녀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부모가 법조인이라고 해도 그 자녀는 법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고 부모가 기업인이라고 해도 그 자녀는 기업과 경경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고 그런 사실은 다른 분야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그 사실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 및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고 그런 사실이 누군가가 국가의 일을 하거나 정치를 할 때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그 기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 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즉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발생한 정희득이, 기독교인으로 한반도를 채운다고 말을 하지 않았고 물론 종교인으로 한반도를 채운다고 말을 히지 않았고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정치인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종교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독교인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과학기술자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문화예술인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예체능인들로서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어도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사람들로서 한반도를 채우겠다는 말은 했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그 증거를 할 것이고 그래서 누구나 읽기만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할 것이고 누구나 보기만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누구나 보기만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조각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더불어 종교인, 정치인, 과학기술자, 문화예술인, 예체능인, 장인 등을 위한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말은 했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한반도와 천국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특정한 단체에서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실현을 시켜준다고 기획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그 공동체를 이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의 부탁대로 정희득에게 전달할 것은 정희득에게 전달하고 정희득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은 정희득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에 근거하여 정당의 망나니들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거나 기독교단체의 망나니들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거나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의  망나니들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는 식으로 일을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즉 정당의 노망든 사람들과 같은 곳에서도, 그 기획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1970년경의 부탁대로 정희득에게 전달할 것은 정희득에게 전달하고 정희득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은 정희득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8. 7.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