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다운로드 위치를 바꾸어 치기 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될 수 없고 불법의 범죄가 될 뿐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8. 3. 21:25


다운로드 위치를 바꾸어 치기 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될 수 없고 불법의 범죄가 될 뿐입니다.



정희득이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다운로드 위치를 정하고 나서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전지전능하다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컴퓨터 기술로 그 위치를 바꾸어 치기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될 수 없고 돈을 주고 구매한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방해하는 불법의 범죄가 될 뿐이고 그런 사실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앞의 행위는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국가의 법으로 그것을 수사하고 심판할 수 있느냐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앞에서 언급된 사람의 행동을 심판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생명책과 같은 각자의 영혼(Soul)의 기록에 따라서 심판을 할 것이니 자신의 행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록의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 있는 곳, 북극, 남극 등등의 지역에 나타난 일이 있었는 말이 있었으니 그 사유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부탁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들 중 정희득에게 인생에서 지켜야 할 행동 기준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상대방이 보다 간단한 것을 요구하여 최소한 '국가의 법'이나 '사람의 양심'이라고 하는 것 정도는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 때 그 때의 '국가의 법'은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되어서 범죄로 처벌이 될 수 있는 것 여부가 그 기준이 아니었으니 그 관련자들이나 그 후손들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