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 2, 1965~1970년경의 동행자를 찾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8. 7. 14:18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 2,


1965~1970년경에 영화 '더기버기억전달자'에서 볼 수 있는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 동행한 동행자를 찾습니다.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느냐 여부나 어떻게 증명을 할 수 있느냐 여부로 논쟁을 해서 1970년경부터 시작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하나로서 계속 사기를 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비록 사기를 쳐야 한다고 해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사실로 인정을 해줄 것은 인정을 해주고 사기를 쳐야 그래도 인간의 일로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법만 없으면 그냥 죽여도 될 것 같은 그러니 국가의 법의 모순점만 밝혀주고 국가의 법에 의한 정의란 것의 모순점만 드러내는 인간 쓰레기란 말을 들을 수도 있으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특히 2001년 이후의, 많은 영화들에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있었던 장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결국 그 일이 어떻게 영화의 제작에 관련이 되었던 최소한 영화 관계자가 알려고 하면 정희득의 어릴 때의 여행의 동행자들 정도는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험회사, 금융회사, 사채업, 종교단체, 정치단체, 교육단체 등 어떤 단체의 일이던  정희득의 어릴 때에 이곳저곳으로의 여행을 도왔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먼저 정희득이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할 경우이나 지금 현재는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의 일로서도 서로 유익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물질의 육체 외에 비 물질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의심스러우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과 지식의 개념으로 만든 컴퓨터를 사용하고 이해하면서 사람의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면 그것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 그것도 대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10년 정도 생명보험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한 사람이, 21세기에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본래부터 선과 악이 있고 정의와 불의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한다고 말을 할 때에는 그것이 무조건 각자의 기준으로, 특히 각자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헛소리로 간주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그럴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점도 이해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 자체는 만약에 그것이 거짓말로 간주되면 오히려 종교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는 것이니 그 점도 종교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게는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