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원챈스'는 '원챈스'가 아니고 재수도 아니고 일확천금도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7. 31. 15:20


영화 '원챈스'는 '원챈스'가 아니고 재수도 아니고 일확천금도 아닙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만 영화의 내용에 대한 시시비비는 아니고 사람과 그 일을 상대로 기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말이니 영화계에서는 오해할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시시비비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가,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그 분야 및 그 분야에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되고자 하는 경우의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고 국가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고 각자의 능력이나 재능이 얼마나 탁월한 것으로 알고 있고 각자가 이룬 부와 사회경제적인 성공이 전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노력과 피와 땀만으로 이루어진 것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원챈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챈스'가 1965~1970년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그러나 인류의 무지에 의한 오해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지난 후인 2005~2015년 무렵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바가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바라는 바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도 음악을 듣고 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영화도 포털사이트 'Daum'이나 'Naver'에서 돈을 주고 구매하여 다운로드를 하고 있고 1965~1970년경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물론 그 어떤 방식으로 훈련을 한다고 해도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있는 신체도 아니지만 그냥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및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좋아하고 스포츠도 즐겨 했듯이  영화 '원챈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챈스'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고  시기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 분야의 사람들이 종교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신앙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영화 '원챈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챈스'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해서 추구할 수 있는 방식도 아닙니다.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서,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그 분야 및 그 분야에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되고자 하는 경우의 사람들을 통해서, 및 특히 경쟁이란 것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시시비비를 논하고 그 사명을 방해하거나 막으려고 했던 곳에서는 2005~2015년 무렵에 그 일을 즐길만큼 즐겼으면 그 범죄를 중지하고 본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 이후에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어떤 사람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실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일일 것이고 다수의 인력을 동원하는 식으로 범죄를 유발해서 범죄를 모의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란 사명으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 조차도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그 사실로서 50년 동안이나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고 있는 마당에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1970년경부터 37년이란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인생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없었고 정희득의 선지로서의 사명에서는 1970년경부터 37년이란 시간과 같은 시간이 필요했었고 그것은 사람들이 결정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에서 그것이 문제가 되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인정을 할 수가 없고 그래서 1970년경에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미국과 기독교란 이름으로 그 기부금을 빼돌린 일에 대해서도 회개를 할 수가 없고 그러니 수습할 생각도 없으면 기독교에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정희득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일방적인 행동을 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정희득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행한 행동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이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현실에서 국가의 법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 사건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재판을 할 수가 없다고 해도 살인 행위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불법이듯이 정희득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의 행위가 이런 저런 사유로 국가의 법으로 재판을 할 수가 없다고 해도 기독교의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으로 규정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려고 하면 정희득이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왔던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즉 2005~2015년 무렵에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그 때까지 약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약 10년 이상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쓰고 책을 집필하고 책을 출판하게 되는 일을 하게 되어 있고 그러니 그 이후의 인생은 종교적인 사명과 연관이 있는 인생이 되고 그러나 그 종교적인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니 기존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란 사실로 그 사명을 행할 수가 없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왁 같은 사명자로서 그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해도 1970년경부터 문장가나 문학가와 같이 문장이나 문학 공부를 할 수가 없고 물론 그 때부터 기업가처럼 돈만 버는 일도 할 수가 없고 다른 학생들과 동일하게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대학교 입시 공부를 해서 대학교까지 다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업료, 교통비 등등 그것에 필요한 비용을 내야 하고 서울시에서 자취 생활을 해야 하고 물론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약 10년 동안 다른 사람들과 같이 회사에서 회사원으로 일을 하듯이 그렇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의 이런 저런 상황에서의 이런 저런 말에 근거하여,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중의 일로서 그렇게 하여, 그렇게 인생을 설계하고 기획연출하는 범죄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받는다고 정희득의 말을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사실이 그냥 재미로 끝날 일이 아니고 인권유린의 범죄가 되는 것이니 꼭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에서,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그 분야 및 그 분야에서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되고자 하는 경우에, 각자의 일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간에 그 일 자체도 다른 분야의 일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인생이고 개인의 사회경제활동 행위이고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이고 개인의 성공의 방법이고 그러니 종교분야의 일이나 정치분야의 일에 대해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부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후원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해서 그 누가 비난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하게 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거나 특히 영화의 제작을 돕거나 그 사람의 정치적인 일을 돕는다고 일을 맡은 후에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에게 돌리는 것은 상대방의 일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방송이 언론의 기능이 있다고 해도 언론의 기능과 공익성과 공공성을 이유로 이윤만 추구하고 이익만 챙기는 페이커 캄퍼니나 사기 단체와 유사하고 1억년 전의 공룡에 대한 말이나 태양과 45억년 전의 생성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종교 자체를 거짓이나 소설이나 신화 정도로 알고 있고 오직 프리 섹스만 인류의 본성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무식하니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사람의 행위로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이고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특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하게 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는다고 그 어떤 일도 하지 말기 바라며 특히 영화 '분노의 주먹'에서 볼 수 있는 양아치들과 같은 방송가의 사람들을 동원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사람을 표적으로 행위 연출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그것에 대한 비용을 뽑는다고 도둑질까지 하는 일이 없기 바라고 바랍니다.


인류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보다 훨씬 많고 종교적인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 종교적인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보다 훨씬 많고 그러니 종교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서 그 누가 비난을 하지는 않을 것이나 자신에게 신앙의 마음이 없고 종교적인 사명감이 없다는 사유로 다른 사람에게는 인생이나 목숨과도 같은 종교에 대해서 방송국의 코미디 쇼처럼 간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방송국의 오디션에서 오디션 참가자가 탈락하는 것과는 경우가 다르고 영화에서 심사위원의 심사로 영화가 부분 삭제되거나 상영이 금지되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의 분야의 사람은 방송국의 오디션에서 오디션 참가자가 탈락하는 것이 누구에게 시비가 될 수 있고 누구를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국민참여식 국정운영이나 기업경영식 국정운영을 말하는 정치단체에서는 방송국의 오디션에서 오디션 참가자가 탈락하는 것이 누구에게 시비가 될 수 있고 누구를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