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아 넥스트’와 영화 ‘캐빈 인 더 우즈’가 만나면,,,
1970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유아 넥스트(You are next)' '미 펄스트 위 투게더(Me first, We together)'란 말을 할 때는 무슨 일에 관한 말이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넥스트 투 노멀(Nesxt to Normal)'이란 말을 했던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영화 ‘유아 넥스트’와 영화 ‘캐빈 인 더 우즈’가 만나면,,,1965~1970년도부터 우주에는 우주를 창조한 그러나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검증하고 사람에게는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Soul) 및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검증하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반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자로서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반증하고 특히 다른 사람이 아닌 정희득에게 그런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거나 반증하는 것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사유 및 그 결과로 1965~1970년경에 50~80세 무렵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에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으로 도로 찾거나 빼앗는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범죄가 몇 퍼 센트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다른 사람이 아닌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다고 말을 했던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는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했던 사실이 없고 대한민국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흔적이 제법 있는데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종교라고 하는 것은 모두 사람의 것을 중심으로 왜곡되어 있으니 모두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표현이 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고 두 사실은 전혀 다른 사실이니 구분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장소가 어디였을까요?)
1965년도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는 단순히 상속 재산 또는 기부금을 둘러싼 범죄가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돈과 땅과 공동체의 형태로 언급이 되었지만 실제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기부금 자체는 돈과 땅과 공동체의 형태로 언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과 같이 그렇게 큰 것이 아니고 천문학적인 기부금의 기준에서 보면 적은 기부금으로 충분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지급이 된 것은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즉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되는 것과 더불어 소련과 미국의 정치제도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되어야 했던 1945. 8. 15일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불과 20년이 경과를 한 시기의 일로서, 그 당시에 기부금을 지급한 사람들은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알았고 그러니 조상 때부터 전해져 오던 일로서 인류에게 영혼(Soul)이 있고 사후 세계가 있는 것도 알았고 그런데 그것이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처럼 그렇게 증거되려고 하면 그런 천문학적인 기부금과 더불어 공동체가 구성되면 좋을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물론 그 어떤 종교단체에게도 피해가 없는 방식으로, 종교 개혁이 가능할 것이니 대한민국 전체가 거대한 종교 단체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과거에 비하면 종교단체가 줄어들게 될 것이니 만약에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지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누군가에게 상속될 상속 재산이었으면 그것에 관한 문제는 그것에 대한 대화만으로 서로에게 유익하게 처리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상속 재산이 조상 및 부모로부터 상속되는 것이니 부모의 유지를 받드는 자녀들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경기도 수원시 또는 수원시의 팔달구 전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여러 곳에서 발생한 곳이니 수원시 또는 수원시의 팔달구 전체가 하나의 기부금으로 지급된 땅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수원시 또는 수원시의 팔달구는 본래부터 사람이 살고 있는 땅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중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한 곳에서 그 사실만 증거를 하는 기준에서 보면 그 장소가 여러 곳이라고 해도 그 장소는 수원시 또는 수원시의 팔달구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에 해당되는 것이고 수원시에 있는 기독교의 교회들을 합치는 것보다 훨씬 적은 공간일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한 곳에서 그 사실을 증거하는 일에도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큰 자본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나 개인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게 인생을 살지 않으면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이고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지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의 기준에서 보면 작은 일이 됩니다. 물론, 2005~2015년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정희득 본인이 직접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도 그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고 기본적으로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근거하여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이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니 그것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서울시의 양재역 옆에 있는 대한성서공회와 같은 출판사를 세워서 그 사실을 알고 있거나 그 사실을 믿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직간접으로 경험을 했거나 아니면 종교적인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일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 사명이 시작된 곳이 있고 경기도 수원시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제법 많이 발생한 곳이 있으니 그 지역에서 적절한 출판사와 같은 것을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앞의 일도 개인이 혼자서 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나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고 지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의 기준에서 보면 작은 일이 됩니다.
또 다른 경우로 말을 하면 경상남도의 덕명리는 경기도 수원시 보다 더욱 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흔적이 많은 곳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시작된 곳이니 덕명리 전체가 BC1446~AD100년경의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었고 그렇다고 해도 그곳에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증거하게 되면 그것은 특정한 장소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는 것이니 그 장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렇게 넓지 않고 덕명리의 일부분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로 말을 하면 서울시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서 1970년경의 일로서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증거하게 된다고 해도 그것이 교회 전체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한 장소에서 그것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장소를 모르는 사람은 그 사실을 모를 수도 있는 것이니 지금 현재의 교회의 운영자체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서울시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포이동의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서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기독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유태교나 불교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기독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 내의 다른 파와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영동교회(http://www.ydgc.org/)에 연관된 기독교 단체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1965~1976년도의 정희득의 여행과 더불어서 이곳저곳에서 나타났고, (참고. 1965~1976년도의 정희득의 여행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지역이나 민족이나 가문이나 가족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있는 일본이나 아시아 지역의 무지를 깨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어떤 단체의 돈으로 놀러 다닌 것이 아닙니다.),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의 시간이란 망각의 시간이 경과하여 2005~2015년 무렵이 되니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영동교회(http://www.ydgc.org/)의 관계자 중에는 정희득이 1970년경에 만났던 사람들과 이미지가 닮은 사람들이 있거나 또는 그 당시에 들었던 이름과 같은 이름들이 있으니 그 관계자 중에는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영동교회(http://www.ydgc.org/) 자체는 1970년경의 일로서나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나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과도 일체 무관한 곳이고 그 어떤 연관성도 없으니 혹시라도 정희득을 타켓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그 활동 근거지를 없애고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성장을 했던 시골로 쫓아 보낸다고 목적으로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나 영동교회(http://www.ydgc.org/)의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이런 저런 분노를 자극하거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일을 하는데 사람들을 동원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비록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지만 1965~1970년경의 정희득의 발언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출생하기 전부터 전해져 오던 제사도 지내지 않았고 그 사실은 그 동안의 인생의 일로서,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중의 일로서, 증명이 될 수 있는 일이었으니 정희득을 표적으로 신상과 같은 물증을 찾는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천문학적인 기부금에 대한 말을 듣고서, 특히 본인만이 기부금을 조성하게 된 줄 알고서, 그 동안 조성한 기부금을 기존의 종교단체나 기존의 정치단체 등 다른 곳에 전용을 한 경우에는 그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기 해서 1970년경부터 세치혀로 활동하고 있는 유령단체로부터 사기를 당한 것이니 그것을 찾아서 본래 대로 사용을 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유익할 수도 있고 종교인이나 정치인이나 사람과 세상을 위해서 기부금을 조성한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바로 세우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법관이 되고 검사나 경찰관이 되고 변호사가 되고 정치인이 되었다고 해서 사람과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사람과 세상을 바로 세우는 지름길일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가 말을 했던 것과 같은 일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등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했던 것과 같은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무렵에 미국(?)으로부터, 실제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지급되는 350억원의 기부금은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생각을 알아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로서 그것을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1969년경부터 그 기부금을 주려고 했던 사람이 경제인이지만 1969년도의 일로서 정치적인 일로서는 노씨 성을 가진 사람과 연관된 정치단체에 관련되는 일이 있었고 그 기부금이 전달될 때에 제 3자를 통해서 전달이 되는 식으로 처리가 되었는데 그 제 3자가 방송, 영상, 문화, 예술, 예능, 체능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려고 했을 것이므로 노사모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을 찾는데 적극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국가를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업무나 의무에도 맞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계산하여 판단을 하는 것은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고 야바위꾼이 할 일이니 그런 경우에는 차라리 정치인이 되려고 하지 말고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면서 정당이나 지역구의 정치인을 통해서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 개인의 인생으로나 국가의 일로서나 국민의 일로서나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그리고 350억원의 그 기부금이 종교 분야의 일이나 정치 분야의 일에 연관된 것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할 경우에는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될 수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1965년도부터 2016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의 이유나 목적은 무엇일까요?
입만 열만 하는 말이 회개이고 믿음이고 구원인 기독교에서는 1970년경까지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판단한 것이나 그 결과로 인하여 그 당시에 기부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게 된 것이나 약 45년 동안이나 사람의 인생이 시험들게 된 것이나 심지어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조차 시험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과거의 잘못된 일에 대해서 수습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요즈음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로서도 절대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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