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거짓 증거나 위증이나 배신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 30. 16:12



거짓 증거나 위증이나 배신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후원금을 전용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의 부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특히 대한민국에는 전통적으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으니 대한민국에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의 세계는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로 간주를 하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란 말로서 무당이나 점쟁이로 간주를 하려고 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하려고 하고 심지어 기독교의 지상천국건설과 공산주의의 공통점을 계급사회로 이해를 한 학생운동가의 말에 따라서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계급적으로 이해를 하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이나 민족이나 혈육이나 종교를 중심으로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란 계급으로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어떤 기독교 집단의 무식함으로부터 마치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처럼 선지자의 사명을 구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내한한 후에 오히려 대한민국에서는 종교적인, 정치적인, 문화예술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찾는다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반증하기 위해서 그 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단체와 결탁을 하게 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대한민국에 내한한 후에 대한민국에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문화예술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찾는다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반증하기 위해서 그 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단체와 같이 일을 하게 되는 것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거나 위증을 하거나 배신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의 부탁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내한한 후에 대한민국에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문화예술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찾는다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반증하기 위해서 그 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단체와 같이 일을 하게 되는 것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것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이후에 국내외의 그 어떤 기업체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받지 못했으니 혹시라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불교의 기원을 환영으로 보게 되었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올랐고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이해하고 석가모니의 깨달음도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선지자의 사명을 돕고 물론 도교의 우화등선(羽化登仙)을 보게 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개천의 미꾸라지가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게 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다고 기부금을 지급한 곳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 종교나 정치를 핑계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기를 바라고 만약에 그런 사실이 있으면 종교나 정치란 말로서 함구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이후에 국내외의 그 어떤 기업체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가운데 사람의 일로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이 거짓이 아니고 오히려 그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기부금이 발생했는데 2015년까지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로서 거짓 증거를 하고 그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사기꾼들의 이간계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 이유도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였고 그러니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기준에서의 소유권을 행사하고 지키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그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 약 40년 동안 기부금을 맡아서 관리를 한다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여 천벌을 받을 자에 대해서는 3~4대에 걸쳐서 천벌을 내린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확인을 한다고, 1970년경에 기부금을 받은 자들의 후손들로부터 그 기부금을 찾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검증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검증하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것도 검증을 한다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아닌 어떤 사람이 어떤 기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는 사실로서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광고하는 것은 비난할 것이 없지만 그 사실로서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은 실제 현실의 일로서도 명백한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비록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지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심판이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의 육체가 죽고 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독학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었던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증인이라는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사기 행위가 실제 현실의 일로서도 명백한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비록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지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심판이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의 육체가 죽고 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기도를 하는 것 등등의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알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물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경부터 사람들의 일로서 준비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독학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