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란 사기꾼이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했으니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면서 생계활동도 준비하게 되는데,,,

공동체란 사기꾼이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했으니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면서 생계활동도 준비하게 되는데,,,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 1970년경부터 종교적인 공동체로 구성된 곳에서 마치 전과 490범의 사기꾼처럼 종교적인 기부금을 전용했으니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해도 어릴 때와는 다르게 그 이후에는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만 행할 수가 없으므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면서도 이 세상에서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생계를 위한 활동도 준비를 하게 되는데,,,생계를 위한 활동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또 종교적인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과 같은 ‘악의 축’을 기획연출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기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 사기 행위이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사기 행위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개인으로부터도 그 어떤 직접적이 보복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와 심판이 없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사실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개인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현실과 국가와 법과 물증의 논리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뿐이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비록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이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그 수명 동안의 인생이란 것이 있어서 현세에서는 대체로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뿐이고 그 대신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과 마찬가지로서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 1970년경부터 정치적인 공동체로 구성된 곳에서 마치 전과 490범의 사기꾼처럼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했으니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해도 어릴 때와는 다르게 그 이후에는 전적으로 정치적인 사명만 행할 수가 없고 특히 전적으로 전자매체를 통해서 전적으로 정치적인 발언만 하고 있을 수가 없으므로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면서도 이 세상에서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생계를 위한 활동도 준비를 하게 되는데,,, 생계를 위한 활동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정치적인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또 정치적인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과 같은 ‘악의 축’을 기획연출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기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 사기 행위이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사기 행위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개인으로부터도 그 어떤 직접적이 보복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와 심판이 없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사실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개인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현실과 국가와 법과 물증의 논리로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뿐이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비록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이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그 수명 동안의 인생이란 것이 있어서 현세에서는 대체로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뿐이고 그 대신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현세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1. 30.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