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에게 구약 성경의 구절에 응하는 기적이 발생했던 것을 모방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시편 41편 6절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에 응한다고,,,
시편 41편 6절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에 응하는데 국가의 법망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완전범죄로서 응한다고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으로서 사람들을 풀고 특히 정희득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를 이해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풀고 물론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행하고 있을 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을 풀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지위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들을 풀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때에도 돈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들을 풀고 물론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후에 온갖 앙심이 쌓인 그래서 복수를 할 대상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풀고 물론 정치인 후보를 정할 때에도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소유 재산을 중심으로 정하는 사람들을 풀어서 정희득이 있는 곳을 방문케 하고 그 가운데 사기꾼을 이곳저곳의 전문가로 내세워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일이나 정치적인 일을 배신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한 곳이나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후원금을 전용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정희득이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세상사의 모든 일이 돈에 문제로 귀착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비록 종교 분야의 기부금과 정치 분야의 후원금이라고 해도 종교나 정치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돈을 전용하거나 가로챈 것에 대한 말이고 범죄에 대한 말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물을 방해하고 훔치는 것에 대한 말이고 물론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인류의 학문 중 하나인 신학을 방해하고 훔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종교나 정치란 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이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민족은 어떤 민족일까요?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을 하는 종교나 국가 내의 국민의 공공의 일에 관련된 정치를 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것이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 민족은 어떤 민족일까요?
정희득이 1970년도 이후에 국내외의 그 어떤 기업체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받지 못했으니 혹시라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불교의 기원을 환영으로 보게 되었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올랐고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이해하고 석가모니의 깨달음도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선지자의 사명을 돕고 물론 도교의 우화등선(羽化登仙)을 보게 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개천의 미꾸라지가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게 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다고 기부금을 지급한 곳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 종교나 정치를 핑계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기를 바라고 만약에 그런 사실이 있으면 종교나 정치란 말로서 함구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이후에 국내외의 그 어떤 기업체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그 가운데 사람의 일로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이 거짓이 아니고 오히려 그 사실은 1965~1970년도부터 기부금이 발생했는데 2015년까지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로서 거짓 증거를 하고 그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사기꾼들의 이간계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 이유도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경상남도의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였고 그러니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기준에서의 소유권을 행사하고 지키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그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 약 40년 동안 기부금을 맡아서 관리를 한다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여 천벌을 받을 자에 대해서는 3~4대에 걸쳐서 천벌을 내린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확인을 한다고, 즉 1970년경에 기부금을 받은 자들의 후손들로부터 그 기부금을 찾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검증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검증하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것도 검증을 한다고,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아닌 어떤 사람이 어떤 기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는 사실로서 자신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광고하는 것은 비난할 것이 없지만 그 사실로서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은 실제 현실의 일로서도 명백한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비록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지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심판이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의 육체가 죽고 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독학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었던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증인이라는 말로서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사기 행위가 실제 현실의 일로서도 명백한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비록 국가의 법으로부터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지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심판이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의 육체가 죽고 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기도를 하는 것 등등의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을 알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물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경부터 사람들의 일로서 준비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침묵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독학의 시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시편 41장 [개역한글]
1.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일으키사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11. 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찌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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