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성경(The Bible)을 읽은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서 반증하거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4. 18:02

 

성경(The Bible)을 읽은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서 반증하거나,,,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나가는 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읽은 것을 이용하고 1970년경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온 사람들에게 정희득의 경우에는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전도하지 않아도 되고 성경(The Bible)을 읽지 않아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읽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정체성에 대해서 반증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으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을 읽게 만드는데 성공을 했다고 그 댓가로서 미스테리( Mystery)로부터 돈을 챙기는 일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범죄에 속할 것이지 사람이 일을 도모하기 위한 기획연출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2. 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