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둑질의 원인이고 정치권에서, 기독교에서, 외국의 종교인들을 불러 들인 이유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5장 27절에 있는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의 말로서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란 말이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기부금에 대한 전용과 도둑질의 원인이었을까요?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것도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적으로 탁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그 언행으로 거룩함을 이루고 경건함을 이루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물론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란 말은 21세기의 말로서 표현을 하면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로서 섬김을 받는 사명이 아니고 인류의 형식과 격식으로서, 즉 신전에서의 제사 등을 통해서, 인류에게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는 사명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할 것을 선포하고 알리는 일을 한 것도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탁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언행으로 거룩함을 이루고 경건함을 이루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사에서 진행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유럽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을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유럽인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탁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유럽인들이 그 언행으로 거룩함을 이루고 경건함을 이루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인류사에서 진행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아시아 지역에서 막힌 이유도 아시아 지역이 버림을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비록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는 다르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도 인류가 인류의 인생의 섭리로서 알아야 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에 관한 역사가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힌두교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있었고 또한 선지자 마호메트를 통해서 발생할 일도 예정되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일도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역사가 오래 전부터 있었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오래 전부터 있었고 왕권 국가의 전통이 약 2000년 동안이나 있었고 1945년도부터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란 정치제도로서 하나의 민족이 분단이 되고 하나의 영토가 분단이 된 채 아주 적대적으로 대립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게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일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몇 년 동안 이어지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 이어진 것도 그 지역에 있던 누가, 특히 정희득이 출생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을 발견한 누군가가, 어떤 기도를 어떻게 했던지 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에게 기부금을 언급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실이나 아랍 민족이란 사실이나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단체란 명목으로서 대한민국에 와서 왕처럼 군림을 하고 왕처럼 대접을 받으려고 했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왕처럼 군림할 목적으로 그들의 국가에서 파견된 종교인들을 데리고 가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중 전용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서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로마서 15장 27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줄을 아노라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억원의 식사 등 인천시에서 그 증거로 삼고자 했던 경우에도 그 생각들이 심령관찰된 것이니,,, (0) | 2016.02.01 |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란 말이 기부금이나 후원금의 전용의 이유였으면,,, (0) | 2016.01.26 |
Social Family란 말로서 정희득의 혈육의 것을 도둑질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도 도둑질하려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0) | 2016.01.21 |
For God People; 주님, 존을 돌려주세요! (0) | 2015.12.26 |
For God People; 주여,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이사야 54장 7~8절에 대한 이해 (0) | 201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