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od People; 주여,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이사야 54장 7~8절에 대한 이해

 

주여,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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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장 7~8절에 대한 이해 / 개역한글판

 

 

전도라는 목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54장 7~8절에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란 구절이 있다고 해서 그 구절이 대한민국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이사야 54장 7~8절의 말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그 일을 위한 역사를 약 1000년 동안 행하고 있을 때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배신하는 것으로 인해서 발생한 일에 대한 말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믿음과 신앙과 사명자가,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칭하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많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을 받은 곳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역사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니 그 두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이사야 54장 7~8절과 같은 구절이 있다고 해서 마치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대한민국 국민의 관계가 그런 것처럼 왜곡을 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모든 인류에게 개방된 것이기는 하지만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 살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는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역자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심과 사명감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내용을 똑바로 알고 똑바로 전하도록 해야 갈 것이지 전도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마음대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표적을 구하는 것은 욕심에 가까울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성령(Spirit)이 은혜로도 나타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고 지금 현재도 여러 가지 역사를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표적을 구하는 것으로 믿음을 판단하려고 하면 교만에 가까울 것이고 그것이 오히려 전도란 목적으로 거짓 증거를 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편 86편 17절에서 다윗의 기도로 '은총이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란 말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그런 것을 기도하는 것은 그만큼 교만한 일이 되는 것이지 믿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시편 86편 17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도를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인류를 위해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동행하고 있었고 그 가운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배신하고 그들에게 사람을 왕으로 세워줄 것을 간구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이 후손들 중에서 그 외모 보다는 그 마음을 중심으로 다윗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자로서 선택을 했고 그래서 다윗이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왕이 되고자 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모두 야곱의 후손들이지만 오래 전부터 12씨족으로 나뉘어서 생활하면서 형제자매와 같은 각 씨족에는 여러 족장들이 있었고 그러니 촌부에 가까운 다윗이 일을 도모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는 것이 쉽지 않았고 물론 왕이 된 후에도 형제자매와 같은 12 씨족들로부터의 시비나 이웃 국가들로부터의 시비가 적지 않았던 것이고 그래서 시편 86편과 같은 기도도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대한민국에도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을 꿈꾸는 유령단체가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현세에서의 자신의 성공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던지 서슴치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방해가 되면 부모도 죽입니다. 그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미국(?)에서 온 유령단체에게 대한민국에서의 정치권에 관한 권한을 주지 않았고 종교인을 위한 천국, 정치인을 위한 천국, 과학기술자를 위한 천국, 문화예술인을 위한 천국, 예체능인을 위한 천국 등등 대한민국에 지상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권한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지옥에 보낸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으면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그런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45년도 이후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역할에 감사할 일도 있지만 1945년도 이후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역할이 꼭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유익한 것만은 아니었고 미국과 소련의 정치단체의 영광을 위해서 한반도가 분단되고 한민족이 분단되고 6. 25일의 전쟁이 발생하고 약 70년 동안이나 남과 북으로 대립하고 있는 점도 있으니 미국의 기독교단체에서는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2. 2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참고)

 

이사야 54:8 / 개역한글판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미래의 예루살렘

 

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1)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    그들이 2)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3)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편 86편 17절 / 개역한글판

 

다윗의 기도

 

1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    나는 1)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6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8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사와 같음도 없나이다

9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10    대저 주는 광대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저희가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심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