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For God People; 주님, 존을 돌려주세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26. 17:56

주님, 존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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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목적이라고 해도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은 그렇게 권할 바가 아니고,,,

 

 

전도가 목적이라고 해도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은 그렇게 권할 바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일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말을 하고 있으니 기독교의 부흥을 돕는다는 유령단체에서는 참고할 일이고 기독교 안의 기독교란 곳에서도 참고할 일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일을 유령단체에게 맡긴 국가 기관에서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체제 유지가 목적이라고 목사의 비리를 은폐하고 교회의 비리를 은폐하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그 사명자의 일과 인생을 방해하고 그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최소한 각자의 영혼이 각자의 육체의 사후에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에 떨어지게 될 것도 각오를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물질의 신체의 일이 아니고 비물질의 신체의 일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신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온갖 고통과 시름과 기쁨과 즐거움도 그 끝이 있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비 물질의 신체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소멸시키기 전에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고 과거에 3년 상을 치르는 일이 있을 때에는 조상의 영혼(Soul)이 잘 있거나 음부에 있는 것이 꿈에 나타난 경우도 종종 있었으니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아담이 생존한 6116(2004년 기준)의 역사보다는 짧지만 대한민국의 전설에서도 저승사자가 와서 죽은 자의 영혼(Soul)을 데리고 가는 전설이 있고 그 영혼(Soul)이 저승의 강을 건너기 전에 도망을 치는 전설의 고향도 있으니 전혀 이상한 말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던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던 형제자매지간의 사랑이던 친구들 사이의 사랑이던 사랑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대단한 것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일일 것입니다. 성격이 비뚤어지게 성장한 아들이 이성의 사랑으로 변화를 하고 전도사로 거듭나게 되었다니 하늘의 하나님(Spirit)께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성격이 비뚤어지게 성장한 아들이 이성의 사랑으로 변화를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고 그래서 그런 것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도 있는데 그 아들이 부모의 바램 대로 전도사까지 되었다니 얼마나 감사할 일일까요?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부르심 등이 실제로 하나님(Spirit)의 부르심이 아니고 사람이 기도 중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발생할 수 있고 졸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전도를 목적으로 하나님(Spirit)의 흉내를 내는 자의 행위의 결과라고 하면 그런 행위는 전도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할까요?

 

누군지 모르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저를 상대로 품고 있는 생각 중에는 제가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발생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2005~2015년에 직접 기록해야 할 증거는 저의 출생 때부터 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제가 보통의 다른 사람처럼 평상시에는 성경(The Bible)으로 및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전도를 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의학으로 기적도 일으키다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면 그 때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사명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 있어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정말 기특한 생각인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렇게 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실이고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일로서 2005~2015년부터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고 그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일을 도와서 그 일을 이루는 것으로 그렇게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심이나 영적인 욕심이란 것은 전도의 사명에서도 사람의 일을 그르치고 사람의 영혼(Soul)을 지옥에 보내는 식으로 발생할 수가 있는 무서운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실이고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예정된 일로서 2005~2015년부터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고 그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 일을 도와서 그 일을 이루는 것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 상식일 것인데 그 일이 그렇게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악마의 일을 구현하여 악마의 세계를 구축한다고 저와 저의 가족을 타켓으로 인류가 가는 지옥에 보내기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으니 저의 가족을 유혹해서, 물론 정치적인 일을 이룬다는 말을 핑계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이렇게 저렇게 발생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방식대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계획과 방식으로 이룬다고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저렇게 발생하고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제가 2005~2015년에 직접 기록해야 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란 것은 저의 출생 때부터 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기록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던 약 3년 반 동안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도 이해를 못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그 증거들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 및 소생과 승천 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을 하게 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물론 1965~1976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신학으로 무장한 어른들 사이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달랐던 것으로부터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어린 아이인 정희득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험하여 알게 되는데 인류의 신학으로 무장한 어른들은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일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한반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아니고 만약에 태양계가 창조가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판단이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한반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게 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및 정희득이 하게 될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2. 2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